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말뽄새가...이런 인간 랩에 받으면 진짜 바로 분위기 창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군생활이 보인다보여
대학원 컨택 왜 안될까요
22 - 반말찍찍하고 말투에서 절대 뽑으면 안 되겠다는 확신이드네요! 일단 나이 많은 지방대에서 심지어 수석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누가 뽑을까요
대학원 컨택 왜 안될까요
31 - 님 최대 문제는 자기객관화를 안 하고 싶어한다는 거임. 못 하는게 아니라 거부 중이잖아요.
그게 전제된 이상 아무리 얘기를 해줘도 소 귀에 경읽기임
대학원 컨택 왜 안될까요
21 - 진짜 요즘 들어오는 사회성 없는 걸 넘어서 애들은 개념이 완전 달라요 저도 교수님 선배들 다 좋은데 새로 들어오는 후배들 보고 정 다 떨어져서 박사할 생각 싹 사라졌습니다. 저런 애들 보면 예의가 없고 이런 걸 넘어서 자기 이외에 다 NPC취급하고 다른 사상을 가진 사람같아요
요즘 신입은 아주 당당하네요
34 - 그럼 풀타임/파트타임 나눠하는 전문대학원에 2년 풀타임 노예 하면서 인생 설계도 하지 말라는거냐?
뭐 없는 제도 만들어가면서 유학 준비 한다는것도 아니고 누가 누구를 이용하는건지 모르겠네 ㅋㅋ
요즘 신입은 아주 당당하네요
27 - 학부에서 올라오는 거라, 2년동안 학비도 면제고,이것저것 챙겨주는데, 혜택은 다 받아놓고 저런식으로 나온다고 하면 좀 황당하긴 할듯
요즘 신입은 아주 당당하네요
15 - 학비 면제는 연구실에서 제공하는 혜택이 아니라 학교 자체의 혜택이라 님 교수가 챙겨주는거랑 아무 상관도 없는데, 학부인턴 2년이나 먼저 했으면 1년정도 파트타임 하더라도 충분히 기여하는건데, 이미 진학 하기로 한 마당에서 학생 인생 반년 날려버리는 교수가 더 문제있어보임
요즘 신입은 아주 당당하네요
30 - 뭐 그럼 처음부터 파트타임으로 진학한 사람은 그냥 연구 안하고 놀고 학위받는거임?
제도가 가능하면 그렇게 계획할수도있지, 그리고 안된다고 하더라도 그자리에서 교수가 그렇게는 안된다고 말해줘야지
무슨 그자리에서 '날 이용하는거냐' 이소리나 지껄이고 뒤에서 밑에 대학원생 시켜서 너 안받겠다고 통보하라고 하는게 정상적인 사람임?
요새 MZ고 뭐고 태도 안좋은 신입생들 많은거 알겠는데 여기저기서 다 MZ프레임에 편승해서 다 애들 잘못으로 몰아가는것도 잘못되고 있는거임.
요즘 신입은 아주 당당하네요
20 - 본인이랑 아무 상관도 없는 논문을 짬 시키고 학회 간다고요?
그건 좀 아니지.
교수년 논문 짬처리는 나 시키고
14 - 이런 교수님도 있어서 다행이다.
우리 교수 포함 내가 아는 교수님들은 이런 감정은 커녕 학생의 성장은 무슨 얘를 어떻게 굴려서 자기 이익 챙길지만 고민하심..
교수 초임에 가장 무너지기 쉬운 순간은
28 - 아주 멋진 태도 입니다. 그러한 자세로 새로운 분야를 도전하시거나, 연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유사분야 연구를 다시도전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시간지나고 보니 꾸준하게 좋아하는 자기 방식, 삶의 태도와 가치를 찾아가는 것이 결국 이기는 길입니다. 비교의식 찌든 인간들은 운좋게 교수가되서도 찌질하게 살면서 주변사람과 자신을 불행으로 이끄는것을 보게됩니다. 우여곡절 이겨내고 50초에교수되는 분도 있구요, 그 분이 살면서 얻어내는 가치를 우리가 정량적 숫자로 나타낼수도 없습니다. 그사람으로 인해 행복하게 연구하고 국가에 이바지하는 많은 후학이 생길 수도 있는거구, 일찍 교수되서 애들 우울증 걸리게 만들고 꼰대 쪼다 연구자들 다수 양산해서 불행을 퍼트리거나 스스로가 늘 불행할수도 있는겁니다. 인생은 생각보다 깁니다. 힘내세요! 멋진 마인드입니다. ㅡ 사람은 늘 이상한 존재라고 디폴트 깔고 앞으로는 말에 휘둘리지 마셔요
대학원 자퇴 후 살아가고 있는 삶
15 - 그럼 자대생 대상으로 하는 등록금 공제 방식의 장학 제도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많은 연구실에서 이게 문제 되는데, 공제된 등록금에 비례하여 인건비를 줄이는 연구실이 꽤나 많습니다.
어찌됐든 선발 과정에서 자대생 대상으로 성적 순으로 줄세워서 선발을 한 것인데, 그 재원의 원천에 교수들의 노력이 들어가 있다고 하더라도 전혀 납득되지 않죠.
이런 식의 역차별은 드물지만 대장금같은 외부장학금에서도 발생합니다. 이건 변명의 여지가 없죠.
다달이 나오는 bk 장학금 같은건 애초부터 학생들도 인건비성으로 인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논란도 거의 없습니다.
근데 bk 안에서도 연에 1번정도씩 우수학생 선발하는 장학금류도 있죠. 이것도 bk 재원 확보에 교수의 노력이 들어가있으니 장학금 대상자는 인건비를 줄여야 하는게 마땅한가요?
장학금 당연히 받으면 감사하고, 재원 확보에 힘쓰시는 거 말로는 표현 안해도 속으로는 다 압니다. 다만 모든 장학금을 인건비성으로 취급해 받은 장학금 만큼 인건비를 줄이는 행태가 문제가 되는거죠.
왜 장학금을 학교에서 준다고, 지도교수는 상관없는 것 취급하나요..?
14 - 학생들 인성 수준이 많이 낮아진것도 있고 ist나 지방대인가요? 지방애들이 대체로 가난하고 돈에 욕심만 많아서 그래요. 서울사립이고 학교 수준 높을 수 록 그런 이야기 하는 학생들 없어요. 빨리 좋은 곳으로 이직하시길 바랍니다.
왜 장학금을 학교에서 준다고, 지도교수는 상관없는 것 취급하나요..?
19
박사과정을 마치며, 배운 것들
2026.06.11

석사과정은 보통 함께 시작하는 동기생들이 있어 덜 외롭다.
하지만 박사과정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시간이 지날수록 오래 함께했던 선배들은 하나둘 졸업해 떠나고, 어느 순간 주변에는 수많은 후배들만 남게 된다.
연구실의 규모와 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연차가 쌓일수록 나의 감정과 태도가 연구실 전체의 분위기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내가 흔들리면 그 흔들림이 주변으로 번질 수 있고, 내가 침착하면 그것 또한 후배들에게 전해진다.
그러니 운동을 하든, 취미를 갖든, 사람을 만나든, 어떤 방식으로든 건강한 정신 상태를 유지하려고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연구를 오래 하기 위해서는 지식과 실력만큼이나 마음의 체력이 중요하다.
2. 고독을 두려워하지 말 것
연차가 쌓일수록 결국 혼자 남는 시간이 많아진다.
잔소리해주고, 혼내주고, 방향을 잡아주던 선배들도 점점 사라진다. 지도교수님 또한 어느 순간부터는 나를 학생이라기보다 리더로써의 역할을 기대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혼자 남겨진 듯한 느낌이 힘들고 괴로울 수 있다. 물어볼 사람은 줄어들고,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 일은 많아진다. 하지만 그 고독은 결국 나를 강하게 만든다.
외로움에 무너지지 말고, 그 시간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박사과정의 많은 성장은 결국 혼자 버티는 시간 속에서 찾아온다.
3. 배움의 즐거움을 잊지 말 것
누구나 한 번쯤은 자신이 만든 알고리즘이나 기술이 실제 시험에서 성공적으로 동작했을 때의 기쁨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밤새 고민했던 문제가 풀리고, 내가 만든 것이 실제로 움직이는 순간의 즐거움은 연구를 계속하게 만드는 큰 힘이다.
하지만 연차가 쌓일수록 그런 즐거움은 점점 희미해진다. 연구는 어느새 반복적인 루틴이 되고, 실험과 수정과 실패가 계속되면서 슬럼프가 찾아오기도 한다.
그럼에도 반복되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분명히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다. 당장 눈에 띄는 성과가 없더라도, 쌓인 실력과 경험은 결국 내 것이 된다. 처음 연구를 시작했을 때 느꼈던 배움의 즐거움을 잊지 말아야 한다.
4. 동료와 후배를 소중히 할 것
오랜 시간 교육자이자 연구자로 살아오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이 있다. 기술도 중요하고 성과도 중요하지만, 결국 오래 남는 것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박사과정 동안 함께 고민하고, 실험하고, 실패하고, 다시 일어섰던 사람들은 쉽게 잊히지 않는다. 때로는 논문보다, 프로젝트보다, 함께 버틴 시간이 더 오래 남는다.
내가 소중한 만큼 타인도 소중하다. 동료를 경쟁자로만 보지 말고, 후배를 단순히 도움을 받거나 일을 맡기는 대상으로만 보지 말자. 함께 성장하는 사람들로 대하고, 서로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
5. 당신은 멈춘 것이 아니다
박사과정 중에는 분명히 힘든 순간이 찾아온다.
주변의 석사 동기나 후배들이 취업하고, 사회에 나가 자리를 잡고, 결혼 소식을 전해올 때면 나만 아직 학교에 남아 공부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럴 때면 나만 뒤처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내 시간만 멈춰 있는 것은 아닌지 불안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당신은 결코 멈춰 있는 것이 아니다.
박사과정 동안 쌓아온 지식과 경험은 모두 당신 안에 남아 있다. 논문을 쓰며 배운 사고방식, 수많은 실패를 통해 얻은 판단력, 문제를 끝까지 붙잡고 해결해낸 경험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겉으로 보기에는 같은 자리에 오래 머무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 시간 동안 당신은 분명히 깊어지고 있다. 남들과 다른 속도로, 다른 방향으로 성장하고 있을 뿐이다.
이를 잊어서는 안 된다.
-
377 48 138672
박사 졸업까지 쓸 수 있는 꼼수 김GPT 34 10 7978
박사과정 진학 고민.. 김GPT 0 0 736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김GPT 326 47 62319
박사과정 자잘한 팁 김GPT 6 6 1906
박사 입학 선물 김GPT 0 0 1733
박사과정 전공 수강 김GPT 1 0 589-
1 9 2720 -
3 8 3838
대학원생 장시간 근무에 대한 생각 명예의전당 253 61 83918
연구자로서 우여곡절 우울증/불안장애 경험담 명예의전당 342 24 69233
지도교수와 잘 맞는다는것 명예의전당 140 20 64230
베스트 최신 글
- 왜 장학금을 학교에서 준다고, 지도교수는 상관없는 것 취급하나요..?
2612 - 교수 초임에 가장 무너지기 쉬운 순간은
5496 - 도피성 석사/박사라는 말 자체가 잘못됨
4732 - 대학원 자퇴 후 살아가고 있는 삶
4445 - 교수년 논문 짬처리는 나 시키고
3038 - 포항공대 대학원 아파트
2534 - 대학원 컨택 왜 안될까요
2955 - 요즘 신입은 아주 당당하네요
7337 - 서울대 기계공학부 송성진 교수님
4675 - 대학원생 바이브 코딩 고민
3480
베스트 최신 글
- 필수적인 조언 하나
2979 - 건동홍 국숭세단 서열이 점차 무너지고 있네요.
11317 - 교수님이 무서워요
7299 - 랩실 내 쌍욕
5118 - 학부연구생이 논문 저자에게 연락드려도 되나요?
3402 - 국숭세단 기계과 수석 --> spk 석사 vs 대기업 취업
3252 - 1저자와 교신저자의 역할을 모르는 교수
9813 - MZ 후배들 때문에 힘드네요
5421 - 호칭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십시오.
4943 - sky 가고 싶은 9등급 학생입니다.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고려대 수학과, 컴퓨터공학과 복수전공하고 학부수석에 미국 산업공학 박사하고 교수 아닌 일반 회사 간다면 어디 가나요?
3044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 대학원 인건비 관하여,,
39 - 서울대 기계공학부 송성진 교수님
14 - 건동홍 국숭세단 서열이 점차 무너지고 있네요.
33 - 비슷한 레벨의 학사학위, 석사학위, 박사학위를 가진 사람 사이에도 실력 차이가 있을까요?
29 - 한국 학계 랩실 문화는 왤케 위계적이냐??
13 - 실험실은 왜 주먹구구로 돌아가나요?
14 - 교수 어떻게 되는 거임ㄷㄷ
14 - 미팅을 왜 잡는 건지 도저히 이해 불가
11 - 대학원 자퇴 후 살아가고 있는 삶
20 - 도피성 석사/박사라는 말 자체가 잘못됨
13 - 교수 초임에 가장 무너지기 쉬운 순간은
24 - 외국인 학생들한테 퍼주는거 공론화 시켰으면
14 - 현직 교수인데 삼전 탈락했네요..
8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무료] 2026 미국 대학원 유학 스타터팩 - 가이드북 & 합격자 컨택메일 템플릿
614 - 자대 학부연구생 다른 랩실로 옮기면
10 - 대학원 컨택 왜 안될까요
38 - 포항공대 대학원 아파트
15 - 요즘 신입은 아주 당당하네요
23 - 포항 탈출하고 싶네요
19 - IEEE T-RO 저널 조언
10 - 교수년 논문 짬처리는 나 시키고
9 - GPT 시대에도 전공서적을 꾸준히 읽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13 - 왜 장학금을 학교에서 준다고, 지도교수는 상관없는 것 취급하나요..?
25 - 카이스트 kepsi 서탈하신분 있나요??
10 - 집안 지원 없이 박사까지 하시는 분 계신가요?
9 - 연구포트폴리오 수준 평가해주세여 ㅠㅜ
9










2026.06.11
대댓글 1개
2026.06.11
대댓글 1개
2026.06.11
대댓글 1개
2026.06.11
대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