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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고갑니다ㅎㅎ
대학원생 탑티어가 무슨 본인 힘으로 쓴줄아나 ㅎㅋㅎㅋ
근데 물박사란게 왜 존재하는거에요?
15 - 미국 어디서 학위하는지는 모르겠는데 한국인인건 티내지 마시길. 대학원은 스스로 배우고 스스로 공부해야지 트레이닝 못 받아서 모른다는건 자기 얼굴에 침 뱉는거임
학생때, 특히 석사때는 트레이닝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는게 중요한 것 같음
13 - 스스로에게 솔직해지시게
실력 키운다고 혼자 AI 안써버릇하다가 뒤쳐져서 AI 잘쓰고 교수한테 칭찬받는 후배 샘내는건 아닌지
후배가 ai로 논문을 작성하는데, 이것도 방법일까요?
38 - 불통 뛴 썰 재밌네요.
ㅋㅋㅋㅋ
어제자 랩미팅에서 만난 진짜 광기
15 - 불똥이 왜 여기로ㅋㅋㅋㅋ
어제자 랩미팅에서 만난 진짜 광기
19 - 낯선 여성분들이 본인에게 유달리 방어기제를 드러내고 같이 일하기를 거북해 하던가요?
(2) 여자들이 사회생활, 연구에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이유
18 - ㅎㅎ 덜깨져서 저러지
한계치가 사람마다 다를뿐 한계에 다다르면 특단의 조치와 발악을 하게 되어있음.
여유로울때 가면쓴걸 믿으면 안되고
끝까지 한계에 왔을때 어떤 행동을 하는지를 봐야되고 그게 진짜임.
어제자 랩미팅에서 만난 진짜 광기
7 -
일부 탑클래스 연구실 나온 사람들이 연구비 풍족하게 지원받고 석사들도 단체 학회 다녀와보니 현실 감각이 너무 떨어져 보이네요.
학회 출장 보내주는 건 당연한 것도 아니고
연구실 연구비 관리 차원에서 지도교수가 알아서 할 사항입니다.
남은 사람 인건비도 주기 힘든 연구실이 많습니다.
연구실에는 한 사람만 있는게 아닙니다.
실적 좋은 사람만 밀어주거나 학회 보내주면
다른 학생들에 대한 분란도 생깁니다.
모든건 지도교수가 결정할 권한이며 연구실 사정을 모르면서 이런 글도 달갑지 않습니다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글 댓글을 보니 참 안타깝습니다.
21 -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글 전체를 읽었는데, 핵심만 짚겠습니다. 지금 하신 고민의 90%는 사실 결론이 이미 나 있고, 남은 10%에서 공감을 받고 싶어서 쓰신 글입니다.
군대 후 대학원이 불이익이냐고요? 아닙니다. 대학원 교수들은 학생 나이 안 봅니다. 논문 쓸 수 있는지, 버틸 수 있는지 봅니다. 군필/미필 여부는 체크리스트에도 없어요. 오히려 석박통합 중간에 군대 끌려가는 게 진짜 불이익입니다. 그 판단만큼은 맞습니다.
근데 진짜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쉬어도 회복이 안 된다"고 하셨는데, 그게 번아웃이 아니라 무기력 습관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군대 가면 저절로 회복될 거라고 기대하시는 것 같은데, 군대는 쉬는 곳이 아닙니다. 거기서도 지시받고 관성적으로 움직이는 시간 18~21개월입니다. 지금 "주도성 없이 주어진 것만 했다"는 걸 본인도 인정하셨는데, 군대는 그 패턴을 강화하는 환경이지 깨주는 환경이 아닙니다.
부모님이 틀렸냐고요?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아무도 안 받아준다"는 건 틀렸습니다. 하지만 "도피"라는 말은 완전히 틀린 것도 아닙니다. 지금 군대를 재정비 기간으로 쓰겠다는 계획,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할지 그림이 있나요? "몸의 리듬을 되찾겠다"는 건 계획이 아닙니다. 군 복무 중 무슨 논문을 읽고, 어느 연구실에 컨택하고, 제대 후 어느 학기에 뭘 준비한다 — 이게 있어야 계획입니다.
결론적으로, 군대 갔다 와서 대학원 가는 것 자체는 전혀 문제없습니다. 단, 군대를 회복 수단으로 보는 프레임을 버리고 전략적 타임라인의 한 구간으로 보셔야 합니다. 지금 당장 이 글 쓸 시간에 관심 연구실 교수한테 컨택 메일 하나 보내는 게 더 낫습니다.
힘내세요.
너무 힘듭니다, 대학원 진학 시기에 대하여
15 - 2025년 6월 한국리서치가 조사한 유권자 집단에 대한 감정온도 결과 표에서는 20대 남성들의 2030여성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46% 였 지만 20대 여성들의 20-30대 남성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70%에 육박하여 소위 이대남으로 분류되는 20대 남성들보다 20대 여성들이 자국 이성에 대한 인식이 더 나쁜 것으로 조사되었다
무슨 의도로 쓰신 댓글인지 모르겠는데, 실제로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이성에 대한 거부감이 심하다는 통계자료가 있습니다. 김박사넷이나 하시는분이 통계랑 기싸움하시지는 않을거라 믿어요.
(2) 여자들이 사회생활, 연구에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이유
8 - 글이 두서가 없네
논문체질아님
가지마서요
너무 힘듭니다, 대학원 진학 시기에 대하여
11 - 글쎄요. 유독 한국인이 나이에 목을 매고 자타의 인생을 재단하는 것 같습니다. 보통 1년이 아까운 시점이 포닥인데 매해의 성과가 중요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전 단계은 건너뛰도록 미친 경주마처럼 달려야하는게 아닙니다. 김박사넷에서도 3.5년만에 박사를 마무리했다느니 자랑하는 강의도 있던데, 교육이 본질인 박사에 대해 그런 가치관이 맞는지 한번 더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인생의 최소 5년을 붓게되는데 숨을 좀 골라보세요. 박사입시가 완벽히 만족스럽기 어렵다지만 t30에서 퀄 준비하면서 매달 내 통장에서 천만원이 나가는 것이라든지, t60에서 겨우 월 2k 받으며 매학기 꼬박꼬박 ta로 내 시간을 갈아넣는다는 지 하는 건 무시하기 어려운 스트레스입니다. 그 스트레스를 이기며 말이 박사학위지 성장을 못하면 일찍 시작하는 의미가 정말 있을까요?
제가 보는 관점에선 올리젝만 아닐 뿐, 올해 입시가 원하는 만큼 안된 것입니다. 거기에 옳고 그름 따위는 없습니다. 원래 인생 모든 단계에서 탄탄대로만 달리는 사람들이 거의 없고 1년은 커녕 몇년, 10년 길을 돌아가야하는 인생도 있습니다. 작성자 나이가 찼다고 하지만 많이 먹어도 30초일텐데, 좋은 선택지를 늘리기 위해 한번 더 시도해본다고 아무 문제 안생깁니다.
저를 예로 들면 작성자보다 더 늦은 나이에 석사를 했고, 박사 입시도 잘 안되어 다시 시도해봤고, 지금은 캘리포니아에서 자리를 얻어 박사학위 중입니다. 그래도 현재는 매우 알아주는 박사과정과 금전적 세팅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조건이 문제가 아니라 연구의 매 순간을 즐길 수 있는 기본적인 지원들이 있기에 저는 현재 매우 행복합니다. 이 여정의 끝에서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결국 커리어에서 실패(?)를 한다해도 별 후회가 없을 것입니다.
무조건 펀딩 있는곳이 맞을까요?
7 - 오하이오에서 사는 토종 미국인이 아니라, 한국인 유학생이 오하이오 주립대 학부 가는건 100% 도피유학 인식입니다.
오하이오 주립대 질문
7
괴수 탄생에 대한 고찰
2020.06.21

교수가 짤리는 경우는, 성폭행 성추행급 아니면 없는거 같음.
그러면 그 이하의 악질적인 행동을 하면 면죄부를 받는것인가?
면죄부를 받지 않지만, 대학원의 구조적인 문제때문에 면죄부를 받게되는 괴수들이 탄생한다고 생각한다.
대학원은 학위를 따러 오는 학생들이 모이고, 학위는 보통 몇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논문성과를 내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짧게는 4-5년 길게는 10년 까지도 교수 밑에서 생활하게 된다.
학위를 받기까지 구체적인 어떤 룰이 없으니, (보통 지도교수 재량이라고 포장한다.) 부조리한 상황에 직면했을때 대학원생들은 닥치고 있을 수 밖에 없다. 어설프게 내부고발 해봤자, 본인 인생만 끝나는경우 부지기수고, 실제로 그런사례들이 많다. 교수들도 어쨋든 교수편이라 앞서 언급한 성추행 성폭행급 범죄행위를 저지르지 않은이상 다 감싸준다.
그렇지 않고, 교수가 면직이 될 수 있을정도의 쓰레기짓을 하더라도. 같은 실험실에 있는 사람들때문에 쉽게 내부고발을 할 수 없게 된다. 다들 부조리한 상황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학위를 위해 입닥치기로 암묵적으로 합의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혜택 아닌 혜택을 많이 받는 교수들은 SPK 교수들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괴수짓으로 학교내에서 유명해지면, 자대생들은 오지 않더라도 타대생들이 그 빈자리를 채워준다. 김박사넷으로 그나마 회피가 가능하지만, TO를 맞춘다고 신입생들을 억지로 끼워넣는 경우도 허다하다.
물론 훌륭한 교수들도 있지만, 지금의 대학원 구조는 쓰레기 SPK 괴수들의 기득권을 잘 지켜주는 수단인것 같아서 씁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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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52 39817 -
128 55 127839
(장문) 박사과정은 낭만이다 명예의전당 132 15 19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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