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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분 입장을 들어보지 않아서 현 상황이 정확히 파악되진 않지만 이 글로만 봐서는 좀 아니다 싶네요... 육아는 누가 하나요?? 3시간에 한 번씩 분유 먹이고 기저귀 갈고 뭐하고 하면 하루에 3시간도 편히 못자는게 육아인데 말이 되는 소린지 ㅠㅠ 100% 독박 육아 하실겁니다..
남편분이 너무 로망에 젖어 있는 것 같은데 열심히 한다고 안되는 것도 있다는 걸 빨리 아셔야 할 듯 싶네요..
대학원생 남편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나요?
67 - 반말찍찍하고 말투에서 절대 뽑으면 안 되겠다는 확신이드네요! 일단 나이 많은 지방대에서 심지어 수석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누가 뽑을까요
대학원 컨택 왜 안될까요
41 - 지피티로 전공 이해가 잘 되나요? 그럼 타 전공도 지피티만으로 금방 이해가 다 되시나요?
GPT 시대에도 전공서적을 꾸준히 읽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15 - 전공서적을 읽으면 이런 소리를 안 할 수 있습니다.
GPT 시대에도 전공서적을 꾸준히 읽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19 - 이런 교수님도 있어서 다행이다.
우리 교수 포함 내가 아는 교수님들은 이런 감정은 커녕 학생의 성장은 무슨 얘를 어떻게 굴려서 자기 이익 챙길지만 고민하심..
교수 초임에 가장 무너지기 쉬운 순간은
43 - 아주 멋진 태도 입니다. 그러한 자세로 새로운 분야를 도전하시거나, 연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유사분야 연구를 다시도전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시간지나고 보니 꾸준하게 좋아하는 자기 방식, 삶의 태도와 가치를 찾아가는 것이 결국 이기는 길입니다. 비교의식 찌든 인간들은 운좋게 교수가되서도 찌질하게 살면서 주변사람과 자신을 불행으로 이끄는것을 보게됩니다. 우여곡절 이겨내고 50초에교수되는 분도 있구요, 그 분이 살면서 얻어내는 가치를 우리가 정량적 숫자로 나타낼수도 없습니다. 그사람으로 인해 행복하게 연구하고 국가에 이바지하는 많은 후학이 생길 수도 있는거구, 일찍 교수되서 애들 우울증 걸리게 만들고 꼰대 쪼다 연구자들 다수 양산해서 불행을 퍼트리거나 스스로가 늘 불행할수도 있는겁니다. 인생은 생각보다 깁니다. 힘내세요! 멋진 마인드입니다. ㅡ 사람은 늘 이상한 존재라고 디폴트 깔고 앞으로는 말에 휘둘리지 마셔요
대학원 자퇴 후 살아가고 있는 삶
24 - 교수가 폭언이랑 잡일만 안시켜도 길 잃지않을거같음
잡일에서 큰 현타가 온다
교수 초임에 가장 무너지기 쉬운 순간은
7 - 넌 그냥 나가라.
교수가
7 - 2년 노예 생활 했어야 하는데 괘씸하게 1년만 노예하고 남은 1년은 설렁설렁하면서 미국 간다고 하니 화난거? 우리 랩실은 실력 있고 기회 되면 미국 가라고 밀어주시는데. 설사 아니라고 하더라도 자기 이용하냐고 꼽주고 그 밑에 학생들까지 글 올려서 뒤에서 조리돌림하는 건 아니라고 봄. 랩실 방침이랑 안 맞으면 그 자리에서 우리는 그렇게 안 받는다고 말을 하던가. 어찌되었든 저 랩실은 안 가는게 학부생이나 교수한테 서로 좋겠네.
요즘 신입은 아주 당당하네요
6 - 인과가 이상한데...
한국인 학생들이 도망쳐서 교수가 예민해진게 아니라,
교수가 매사 예민하고 쓰레기라 학생들이 도망친겁니다.
거기가 아니면 안될 이유라도 있나요?
참고 버틴다는 선택지가 현명해보이진 않네요.
나 홀로 랩실
7 - 대학원 공부 시간 강제하는 것만큼 의미없는게 없을듯 합니다. 사실 본인이 공부하고 싶으면 근무시간이랑 상관없이 얼마든지 더 하는 학생도 많기 때문이죠 전체적으로 학생들의 수준, 열정에 관한 부분이라.. 저는 박사 과정생이지만 저희 연구실은 10시출근에 퇴근시간이 안정해져있습니다. 언제든 자유롭게 퇴근하라는거죠 실제로 일찍 퇴근해도 아무도 뭐라 안하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대부분 늦게까지 남아서 막차타는 학생이 많습니다 자발적으로 공부할 학생들의 기준은 그만큼 공부와 연구에 대한 열정과 동기에 차이인 것 같습니다.
제 연구실은 9-10 입니다
23 - 이런 글이나 쓰고 있는 게 신임 교수일 리가...
제 연구실은 9-10 입니다
11 - 1. 결국 본인의 학업적 성장 과정에 지도교수의 기여는 분명 매우 크게 존재한다. (그게 좋은 방식이든 아니든 본인의 성장의 자양분, 환경/인프라 제공, 네트워크 제공, 학회,과제 참여 기회 등)
2. 인건비라는 명목으로 회사원이 아님에도 월급을 지급한다.
이부분이 보통 학생들이 불만이고 작성자분도 비지니스관계라고 하는 부분 중 하나같음. 결국 서로 필요해서 존재하는 관계고 교수도 돈따오려면 학생이 필요하니, 어느정도의 급여주는 주면서 최대한 잘 부려먹어여야하는데 보통 학생들에겐 일이 과해지는듯요.
3. 이유야 어쨌든 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교수는 실덕과 연구실 운영재원을, 학생은 학문의 깊이와 학계가 돌아가는 방식을 배운다.
그리고..... 무엇보다 님이 학계에 남을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당신도 지도교수의 마음을 이해할 날이 올거다. 어쩔 수 없었구나...하는 ㅎㅎ
물론 괴수한텐 고맙다하지말고 연끊으시고
대학원생들은 왜 교수님께 감사해야 하나요?
5
공대 수업역량
2020.07.21

안녕하세요 저는 낮은 지방국립대 공대에 재학 중인 3학년 학부생입니다. 예전부터 공부하고싶은 세부 전공분야가 있어서 계속 석사 이상을 생각해왔고 관련 랩실에서 학부연구생을 하고있습니다. 사실 학벌에 큰 욕심은 없고 좀 더 잘, 더 많이 배우고싶습니다. 그래서 4학년 막학기는 서울대 교류학생으로 저희학교에서는 못듣는 전공수업들을 듣고 싶었습니다. 좀 더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석사를 시작하고싶은 생각이었는데 3학년 2학기 학과시간표가 나오고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 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막학기 교류수학을 위해서 들어야하는 2학기 수업을 다 들어야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전공수업들이 수업력이 너무 떨어지는 교수님들로 편성이 되어버렸네요. 강의력만 떨어지면 독학으로 메워보겠습니다. 그런데 한 학기 수업을 개론처럼 하시고 시험은 90프로 족보빨로 내시는 교수님 수업과, 석사 졸업도 제때 못하고있는 조교에게 수업을 전부 맡기는 교수님수업이 둘 다 있는 걸 보고 너무 현타가 옵니다. 두 과목 다 제가 공부하려는 분야에서 기초적이고 아주 필수적인 전공수업들입니다. 나름 저희학교 저희학과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다니고 공부해왔는데, 3학년이 되니 확실히 공부 환경에 한계가 느껴지네요.. 물론 저도 모든 전공과목을 100프로 소화해내면서 공부를 잘하고 있는 건 아니에요. 석차도 20퍼센트 정도인 것 같고요. 그래도 환경이 큰 몫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학교별로 큰 차이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긴 했습니다. 아무튼 이 현타때문에 생각도 안해봤던 편입도 스쳐지나가고 오만생각이 다 드네요. 같은 학과 다른 학교의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지만, 더 높은 학교일수록 더 좋은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거겠죠? 편입을 준비하는 게 맞는걸까요.. 석사진학 고민만 잔뜩해오다가 학부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졸업할까봐 무섭고 화도 조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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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24 31610 -
137 52 41764
내 석사생활 참 많은일들이 있엇네요^^ 명예의전당 207 34 7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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