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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분 입장을 들어보지 않아서 현 상황이 정확히 파악되진 않지만 이 글로만 봐서는 좀 아니다 싶네요... 육아는 누가 하나요?? 3시간에 한 번씩 분유 먹이고 기저귀 갈고 뭐하고 하면 하루에 3시간도 편히 못자는게 육아인데 말이 되는 소린지 ㅠㅠ 100% 독박 육아 하실겁니다..
남편분이 너무 로망에 젖어 있는 것 같은데 열심히 한다고 안되는 것도 있다는 걸 빨리 아셔야 할 듯 싶네요..
대학원생 남편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나요?
67 - 반말찍찍하고 말투에서 절대 뽑으면 안 되겠다는 확신이드네요! 일단 나이 많은 지방대에서 심지어 수석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누가 뽑을까요
대학원 컨택 왜 안될까요
41 - 지피티로 전공 이해가 잘 되나요? 그럼 타 전공도 지피티만으로 금방 이해가 다 되시나요?
GPT 시대에도 전공서적을 꾸준히 읽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15 - 전공서적을 읽으면 이런 소리를 안 할 수 있습니다.
GPT 시대에도 전공서적을 꾸준히 읽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19 - 0. 일단 전공서적 읽으라는게 모든 글자를 다 읽으라는건 아닙니다.
1. GPT는 간혹 틀리지만 전공서적은 웬만하면 맞습니다.
2. 학문은 발전해온 과정이 있고 그걸 잘 이해해야 응용할 수 있습니다. GPT에게 모르는걸 물어보면 가장 위에 위치한 지식을 취사선택하게 됩니다. 요리에 비유하자면 전공서적을 통해 공부하는건 재료의 맛과 특성, 조합했을때 나오는 궁합 등을 배우는 것입니다. 이후에 어떤 요리를 하더라도 그 지식에 기반해서 다양한 응용을 할 수 있습니다. GPT에게 모르는거 물어보는건 된장찌개 레시피를 검색한다음 그대로 따라하는겁니다. 엄청 맛있는 된장찌개를 끓일수 있을지는 몰라도 김치찌개는 못끓이죠.
3. 내가 뭘 모르는지 알게됩니다. GPT 는 자세히 설명해주고 항상 맞는말만 합니다. 그래서 그걸 읽고 있으면 내가 모든 내용을 이해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교수님 설명 들을때는 다 이해한거 같은데 뒤돌아서 다시 생각하면 잘 모르겠다, 같은 경험 해보셨나요? 그거랑 비슷합니다. 체계적인 지식을 구멍이 없는 논리 흐름에 따라 습득하는 경험을 많이 해보면 어떤 지식을 습득했을때 (혹은 습득했다고 착각했을 때) 내 이해에 구멍이 있는지 없는지를 잘 구분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경험을 많이 해보지 않은채로 본인이 이해했다고 착각하며 새로운 지식을 많이 집어넣으면 뭔가 많이 아는거 같은데 조금만 깊게 들어가면 빠져있는 연결고리가 너무 많고, 자신이 뭘 아는지 혹은 모르는지도 모르는 상태가 됩니다.
GPT 시대에도 전공서적을 꾸준히 읽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12 - 이런 교수님도 있어서 다행이다.
우리 교수 포함 내가 아는 교수님들은 이런 감정은 커녕 학생의 성장은 무슨 얘를 어떻게 굴려서 자기 이익 챙길지만 고민하심..
교수 초임에 가장 무너지기 쉬운 순간은
43 - 아주 멋진 태도 입니다. 그러한 자세로 새로운 분야를 도전하시거나, 연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유사분야 연구를 다시도전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시간지나고 보니 꾸준하게 좋아하는 자기 방식, 삶의 태도와 가치를 찾아가는 것이 결국 이기는 길입니다. 비교의식 찌든 인간들은 운좋게 교수가되서도 찌질하게 살면서 주변사람과 자신을 불행으로 이끄는것을 보게됩니다. 우여곡절 이겨내고 50초에교수되는 분도 있구요, 그 분이 살면서 얻어내는 가치를 우리가 정량적 숫자로 나타낼수도 없습니다. 그사람으로 인해 행복하게 연구하고 국가에 이바지하는 많은 후학이 생길 수도 있는거구, 일찍 교수되서 애들 우울증 걸리게 만들고 꼰대 쪼다 연구자들 다수 양산해서 불행을 퍼트리거나 스스로가 늘 불행할수도 있는겁니다. 인생은 생각보다 깁니다. 힘내세요! 멋진 마인드입니다. ㅡ 사람은 늘 이상한 존재라고 디폴트 깔고 앞으로는 말에 휘둘리지 마셔요
대학원 자퇴 후 살아가고 있는 삶
24 - 교수가 폭언이랑 잡일만 안시켜도 길 잃지않을거같음
잡일에서 큰 현타가 온다
교수 초임에 가장 무너지기 쉬운 순간은
7 - 넌 그냥 나가라.
교수가
7 - 2년 노예 생활 했어야 하는데 괘씸하게 1년만 노예하고 남은 1년은 설렁설렁하면서 미국 간다고 하니 화난거? 우리 랩실은 실력 있고 기회 되면 미국 가라고 밀어주시는데. 설사 아니라고 하더라도 자기 이용하냐고 꼽주고 그 밑에 학생들까지 글 올려서 뒤에서 조리돌림하는 건 아니라고 봄. 랩실 방침이랑 안 맞으면 그 자리에서 우리는 그렇게 안 받는다고 말을 하던가. 어찌되었든 저 랩실은 안 가는게 학부생이나 교수한테 서로 좋겠네.
요즘 신입은 아주 당당하네요
6 - 대학원 공부 시간 강제하는 것만큼 의미없는게 없을듯 합니다. 사실 본인이 공부하고 싶으면 근무시간이랑 상관없이 얼마든지 더 하는 학생도 많기 때문이죠 전체적으로 학생들의 수준, 열정에 관한 부분이라.. 저는 박사 과정생이지만 저희 연구실은 10시출근에 퇴근시간이 안정해져있습니다. 언제든 자유롭게 퇴근하라는거죠 실제로 일찍 퇴근해도 아무도 뭐라 안하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대부분 늦게까지 남아서 막차타는 학생이 많습니다 자발적으로 공부할 학생들의 기준은 그만큼 공부와 연구에 대한 열정과 동기에 차이인 것 같습니다.
제 연구실은 9-10 입니다
23 - 이런 글이나 쓰고 있는 게 신임 교수일 리가...
제 연구실은 9-10 입니다
11 - 1. 결국 본인의 학업적 성장 과정에 지도교수의 기여는 분명 매우 크게 존재한다. (그게 좋은 방식이든 아니든 본인의 성장의 자양분, 환경/인프라 제공, 네트워크 제공, 학회,과제 참여 기회 등)
2. 인건비라는 명목으로 회사원이 아님에도 월급을 지급한다.
이부분이 보통 학생들이 불만이고 작성자분도 비지니스관계라고 하는 부분 중 하나같음. 결국 서로 필요해서 존재하는 관계고 교수도 돈따오려면 학생이 필요하니, 어느정도의 급여주는 주면서 최대한 잘 부려먹어여야하는데 보통 학생들에겐 일이 과해지는듯요.
3. 이유야 어쨌든 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교수는 실덕과 연구실 운영재원을, 학생은 학문의 깊이와 학계가 돌아가는 방식을 배운다.
그리고..... 무엇보다 님이 학계에 남을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당신도 지도교수의 마음을 이해할 날이 올거다. 어쩔 수 없었구나...하는 ㅎㅎ
물론 괴수한텐 고맙다하지말고 연끊으시고
대학원생들은 왜 교수님께 감사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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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대학원 2026년 가을학기 신입생(석사 및 박사과정)을 모집... | KAIST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대학원 | 마감: 2026.04.07. 17:30
2026.03.03

전공: 공학 - 기타
학위: 석사,박사
모집기간: 2026.03.27. 09:00 ~ 2026.04.07. 17:30
https://ghss.kaist.ac.kr/
안녕하세요.
KAIST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대학원은 인문사회과학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통해 Post-AI시대에 인간과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융합연구자와 IT산업 분야의 혁신적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대학원 과정입니다.
우리 대학원은 학비 걱정없이(전액장학금 제공), 연구인건비, 수업 및 연구조교 참여 등을 통해 학연지원금을 지원받으며 학업과 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현실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과제 참여기회뿐 아니라, 전산학부, 뇌인지과학과 등 KAIST의 타전공과 융합연구 기회를 제공합니다.
폭 넓은 인문사회 교수진의 긴밀한 공동 지도 및 다양한 연구 참여 기회가 열려있는 우리 대학원에 큰 관심 부탁드리며, 2026년 3월 19일(목) 오후 5시부터 개최되는 온라인 입시설명회도 꼭 참여하셔서 입시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입시 설명회 등록 링크: https://tinyurl.com/4m5rwf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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