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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석사 논문 작성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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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 '로마자 2장은 작품 분석을 염두에 두고 이론을 내려다보면서 유연하게 '나만의 프레임'을 만들어야 함. 이론을 경유한 나만의 프레임. 이 프레임은 연구문제 3, 4가지의 답을 찾는 데 필요한 3, 4가지 명확한 세부 툴로 제시되면 좋음. 그런데 지금은 학자들의 이론에 대해 공부한 바를 간신히 뒤쫓고 있다는 인상. 로마자 3장의 1, 2, 3, (혹은 4까지) 절은 앞에서 제기한 질문-이론적 프레임과 연관된 분석 결과를 각각 정확하게 보여줘야 함. 그래야 논지의 일관성을 갖춘 장절이 됨. 지금은 3장 안에 각 절이 왜 그렇게 나뉘는지 설득력이 약하고 각 절 간의 분석 방식이나 분량 등도 규모있게 정돈되어 있지 않음.'이라는 피드백을 받았는데 질문을 드렸더니 계속 답장이 없으셔서요ㅠ
2장(이론적 배경)에서 설계한 3, 4개의 틀을 바탕으로 3장(텍스트 분석)의 절들을 각각 연결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반드시 일대일 대응이 되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2장은 총 3절, 3장은 총 4절로 구성하되 3장 4절은 2장 1절에서 다룬 학자의 논의를 연결하면 안 될까요? 아니면 2장 1절에서 한 학자를 다루고 4절에서 그 학자의 다른 논의를 다뤄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조금 더 요약적으로는 이론적 배경에서 제시한 각 논의가 텍스트 분석에서 모두 활용되어야 한다는 의미인지, 아니면 하나의 이론이 여러 분석 절에서 반복적으로 적용되어도 무방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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