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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하게 랩 보고 가야함
고대세종은 위치적인거지, 학부가 아닌 대학원은 본캠-세종캠 간격이 작음(애초에 대학원은 분교 개념으로 나뉘지 않음. 사람들이 그냥 인식으로 나눌뿐)
그래도 성대가 요즘 너무 연구적으로 많이 떴음. 실력있는 젊은 교수나 지원이 빠방함.
고세종은 안암캠보다 연구 지원이 작아 상대적으로 교수님들 실적은 좀 낮은편, 대신 잘하는 교수님 일부는 본캠급 or 이상으로 잘하는 사람도 있음. 즉 아웃라이어가 큼.
그래서 연구실, 교수님을 보고 가는게 정답임. 평균적으로는 당연 성대.
그 외 참고로 고세종 세종 공동캠퍼스에도 입점해서 건물, 지원, 기기 등 연구환경 자체는 오히려 fresh한걸로 더 좋을 수도 있음.
대학원 고대세종 vs 성균관
8 - 뭐지... 글 내용과 실제 사실이 전부 정 반대인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11 - 수업하라고 뽑는다 -> 지잡대
연구하라고 뽑는다 -> 명문대
생각보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10 - 어짜피 실험은 사람이 해야하고 측정도 사람이 해야하는데 실험 노하우나 설비를 ai가 어떻게 대체한다는 거임..?? 결국 과제 주제도 ai를 활용은하지만 교수가 선택해서 쓰는거고 ai가 대신 실험까지 해주면 더 이상 학생들 뽑을 필요는 없겠네요
생성형 AI 이후 박사학위도 의미 없다는 이야기가 정말 많네요.
20 - 박사 아니신거 같은데요 박사가 가진 능력에 고도화된 지식이 포함되긴 하지만 박사가 지식만 가진 존재는 아니죠.
스스로 가설을 설정하고 실험을 통해 검증을 하며 기존 제시된 방법보다 자신의 연구가 얼마나 더 효율적이고 어떤 distribution이 있는지 리뷰어들의 공격을 막아나가면서 꼼꼼하게 논리성을 다지는 것이 본질입니다
저희 지도교수님의 경우에도 랩미팅때 현재 연구방향을 다시 잡아주시고 허점을 파악해주시며 다른 해석 방안을 제시해주십니다. 지도교수는 실험 노하우를 알려주는 존재가 아니죠
생성형 AI 이후 박사학위도 의미 없다는 이야기가 정말 많네요.
10 - UNIST GIST는 잘 모릅니다만,
카이스트와 서울대의 경우 공립대학이어서 포항공대에 비해 정부지원금이 더 많음에도 불구,
총 예산에서 연구수익과 국가지원금, 간접비 등이 차지하는 비율은 50%, 80%대로 포스텍보다 낮습니다.
포스텍은 교수 1인당 과제 수주액이 가장 많은 학교로,
이에 따른 부작용으로 수업 및 연구지도 퀄리티 저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교수 1인당 과제 수주액이 많다는 것은 해당 과제 실무를 할 대학원생의 업무량이 더 높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대학원생 갈아서 운영하는 P대
10 - 지금 연구해보시면 알겠지만 얘로 연구를 어케해요
생성형 AI 이후 박사학위도 의미 없다는 이야기가 정말 많네요.
14 - 난 정말 이런 사람이 대학원생으로 들어올까봐 진짜 겁난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눈에 보이는 게 전부인 줄 아는 ㅎㅎ 뭘 좀 제대로 알고 쓰덬지 휴우.. 이런 노예 마인드는 평생 노예로 살지 벗어날수가 없어
대학원생 갈아서 운영하는 P대
14 - 제가 작성자는 아니지만 아는게 있으시면 반박하면 됩니다. 저는 작성자처럼 알아보려는 마인드가 댓글 쓰신분의 마인드보다 좋아보이네요.
대학원생 갈아서 운영하는 P대
18 - 저 와트의 주장은 심플하게 그냥 보이지 않는 무언가 때문에 여성의 비율이 이공계에서 적다.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존재하는지도 모르겠고 뭔지는 나도 모르겠는데 그냥 50대50의 비율이 안맞는건 내가보기에 자연스럽지 않고 이상하기에 우린 맞춰야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구조는 여성에게 불리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니 여성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해서 비율을 맞춰야한다.
그리고 그 남녀 50대 50비율은 간호사, 여대 의약대 로스쿨, 군대, 광산 노동자, 공장일, 배달 등 여성이 이득보거나 딱히 반반 나눌 가치가 없는 일은 지금 글 주제가 이공계 연구직 이기 때문에 논지에 맞지 않기 때문에 논의에서 제외하자. 괜히 언급하지 말고 이공계 여성지원 옹호나 해라.
의 내용을 그냥 댓글 60개동안 계속 주장중임.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7 - 네이처 사이언스 자매지 1저자 쓰고,
실적 잘 내고 멀쩡히 졸업해서,
반도체 대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비난보다는 자기 앞길이나 잘 가리시길
대학원생 갈아서 운영하는 P대
15 - 솔직히 포항공대가 좀 더 잘되면 좋겠습니다.
다만 현재 기조로 과제유치에만 치중된 연구 기조가 이어지면 장기적 펀더멘털이 훼손되고, 기초분야 연구가 소홀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해결책은 교수님들이 과제의 정량적 목표달성에만 관심을 가질 것이 아니라, 실무진 수준으로 연구실 내 역량을 관리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몸은 하나고 시간도 부족하실 테니, 포스트닥 및 우수학생의 꾸준한 유치를 통해 연구실의 허리 계층을 탄탄하게 유지하는 방향이 도움이 될겁니다.
다시 예산이야기로 돌아와서, 포항공대는 대학원생의 체감 업무 강도는 높고 인건비 상한은 많이 낮습니다.
(상한선은 카이스트랑 같은데, 등록금이 훨씬 많은 구조, 서울대보다 훨씬 적은 동문지원)
대학원생들이 재정기여에 큰 축임을 인정하고 인건비 비중을 높이면 우수인재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며, 교수님도 대충 국가과제 일을 해줄 직원을 뽑는다 생각하지 마시고 연구를 할 수 있는 인재를 뽑아야한다고 생각을 고쳐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지금은 학생이 아니라, 과제의 정량적 목표를 대신 채워줄 사원을 뽑아 학위 장사를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이런 글을 쓰게되었네요. 다른 학교도 불만이 많겠지만 포항공대에서 이런 점이 개선이 되면 좋겠습니다.
대학원생 갈아서 운영하는 P대
15 - 글쎄요 제가 학계는 아니지만 생성형ai 믿고 나불대는 사람치고 실제 성과내는 사람 못봤습니다. 보고서 이쁘게 꾸미고 있어보이는 용도라고 생각
생성형 AI 이후 박사학위도 의미 없다는 이야기가 정말 많네요.
8
학생때, 특히 석사때는 트레이닝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는게 중요한 것 같음
2026.05.15

내가 석사과정 할 때 많이 아프셨음. 거의 1년 넘게 수술-입원-수술-입원 하셨던 것 같음.
하필 내 연구주제도 우리 연구실에서 좀 동떨어진 연구였음.
위탁과제였는데 왜 따셨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음.
같이 일했던 포닥 박사님도 거의 지도를 못 해주셨고, 교수님 복귀 후에도 거의 혼자 연구했던 것 같음.
교수님 네트워킹으로 어찌어찌 Q1 턱걸이 저널에 내긴 냈는데, 지금 보면 오류 투성이 논문임 ㅋㅋㅋ
암튼 그러고 운 좋게 미국으로 나왔는데,
석사 때 트레이닝을 못 받았다는 게 너무 실감됨.
처음 왔을 때 미국 지도교수님은 이미 석사 따고 왔으니 기대치도 있고,
손도 많이 안 가겠거니 싶으셨을 텐데 가끔 미팅하다 보면 황당해하시는 게 느껴짐.
기본적인 이론이라든가 검증하는 실험 방법 같은 걸 잘 모르니까 다른 박사학생들보다 손이 많이 감.
연구실에 나만 인터내셔널인데,
괜히 나 때문에 한국 석사 출신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생기지는 않을까 싶어서 후배들한테도 미안하고.
유사한 연구주제로 한국에서 나온 논문들 보면 “아 내가 저기 연구실에서 트레이닝 받았으면 지금보다는 나았겠다” 싶기도 함.
암튼 석사 지도교수님은 좋은 분인데 지도 못 받은 건 아쉽고, 지금 지도교수님께는 괜히 죄송하네 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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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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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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