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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핏 잘 맞고 펀딩도 박사 기간 동안 RA 보장될거 같으면 걍 지금 붙은 학교들 그냥 가요. 거기 거절하고 재수해서 님이 말한 “탑스쿨” 간다는 보장도 없고, 특히 요즘 같이 미국 비자 정책이나 연구 예산 문제가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상황에서 겨우 이 정도 학교 차이 가지고 재수하는게 현명한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이미 지금 붙은 학교들에서 박사, 포닥 하고 “탑스쿨”에서 교수하는 사람들도 있을걸요. 글에서 언급한 학교들 수준이면 어디 대신 어디 간다고 학교 이름만 가지고는 인생 크게 안바뀝니다. 차라리 나는 이 교수 밑에서 이거 연구해야겠다 개별 “랩”을 보면 모를까. 단, 지금 RA가 아니라 TA로 펀딩 오퍼 받은거면 좀 생각해볼지도.
다이렉트 미박 합격했는데 네임밸류가 아쉬워서 석사 후 재지원 고민입니다
8 - 재지원했을때 지금 붙은 학교들도 붙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지금 붙은 학교들이 작성자분이 조기졸업을 했기때문에 포텐셜을 높게 보고 오퍼를 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언급하신 학교들이 절대 네임밸류로 손해보는 학교들이 아닙니다. 가서 얼마나 잘 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국내석사 후 재지원 하는게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석사 하는 동안 실적 잘 뽑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다이렉트 미박 합격했는데 네임밸류가 아쉬워서 석사 후 재지원 고민입니다
7 - 컬럼비아일 것 같네요. 거기가 이상하게 한국인 많이 붙이고 굴리는 느낌이더라고요.
소위 탑4도 좋지만 탑20 들어갔다고 해서 네임밸류 떨어져서 잘 안풀릴 것 같대면 그만큼 추한게 없습니다. 그런 가치관으로 탑스쿨 들어간대도 다른 “밑 레벨“ 연구자들을 얼마나 깔보게 될 지도 가늠이 안되네요.
자고로 연구하는 사람이면 세상이 다 틀려도 내가 진리를 보이겠다는 야심도 필요합니다. 내가 내 학교 랭킹을 끌어올리겠다는 포부요. 실제로 진짜 대가들은 자기가 몸담아왔던 학교를 빛나게했습니다. 저어기 구석에 박힌 주립대도 무시안당하는 이유를 자기 존재자체로 만드는 사람들이요.
다이렉트 미박 합격했는데 네임밸류가 아쉬워서 석사 후 재지원 고민입니다
13 - 대학원서 도태당했나보군..안타깝다.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19 - 포스텍 전자 16학번, 22년 석사 졸, 25년 박사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포닥중이며 미국 갈 준비중인 마준석이라고 합니다. 학교를 이렇게 짖누르고 싶어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제 친구들은 묵묵히 본인 앞길 잘 찾아나가고있고, 선배님들도 존경스럽게 멋있게 사시는 분 많은데요.
본인을 알고싶으면 본인 주변을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주변에 그런 것들만, 안좋은 면만 보인다면 그건 본인의
세상을 대한 태도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학교다니면서 옥스포드에도 1년 비지팅 다녀오고, 너무 좋은 기회들을 많이 볼 수 있었고, 덕분에 많이 성장했습니다.
본인한테는 왜 그렇게 남들이 쌓은 지표들, 남들이 학교를 나와서 어떻게 되더라. 시스템적인거에 집착하는 지 모르겠는데, 스스로의 삶에 집중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익명에 기대어, 말도 안되는 논리로 학교가 별로다 라고 우기는 모습이 안타까워 실명 까고 댓글 답니다.
정말 열심히 살아가고, 본인 앞길만 바라보고 가는 사람들은, 그런 지표들보다는 본인 앞에 어떤 기회가 놓일 수 있을지를 볼텐데, 저는 그런 측면에서 포항공대는 스스로 원하는 만큼, 욕심 내보는 만큼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곳이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본인이 얼마나 실력있고 잘하시는진 모르겠는데,,, 비교대상이 카이스트 서울대 가는 교수들..? 은 너무 퀀텀점프아닐까 싶네요 ㅎㅎ
어딜가도 잘 될 학생은, 어디서든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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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제가 쓴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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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마동석 친척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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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이공계 이야기하는건데 KY는 인간적으로 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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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궁금한게 왜 유학가는거임?? 국내도 잘하는데 해외박사 메리트가 없긴함 해외연구실도 진짜 극소수만 잘한다 싶지 우리나라 ai 연구수준 진짜 높음
AI 분야 박사 유학 제가 너무 겁이 많은 걸까요
12 - 이런 애들을 우물 안 개구리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AI 분야 박사 유학 제가 너무 겁이 많은 걸까요
12 - 포스텍이 괜히 SKP에 들어가는게 아니지. 솔직히 위치가 좀 구리지만, 그 전통과 인맥 및 권위를 어떻게 무시함? KY 다니면서 등록금만 2천 이상 나가는걸 안겪어보고 아무것도 모르는 우물안 개구리가 쓴 글이 명확하고 11대 1 이런 식으로 데이터 왜곡하는걸로 봐서 연구도 이상하게 했을가능성 99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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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일론머스크 얘기를 하려면 교수들 중에도 탑급 찍는 교수랑 비교를 해야지. 허접한 니네 지도교수가 아니라.
그리고 그런 지도교수를 둔 학생 본인은....?
교수들 존나 우스운 거
9 - 진짜 스타트업 보면 기절할듯, 회사 무서워서 학교 온거임. ㅋㅋ 아마 가능하면 사회가 무서워서 엄마 뱃속으로 도망갈 인간들임.
교수들 존나 우스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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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올림피아드 입상자는 많은데 스타가 없긴 하네요
2020.11.29

2006년 31살의 나이로 수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즈메달을 수상한 타오(T. Tao)는 어릴 때부터 뛰어난 천재성을 보였다. 그는 아홉 살에 대학 수학과목을 수강했고, 열 살 때에는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 출전해 동메달을 땄다. 그 다음해에는 은메달, 그리고 그 다음해에는 금메달을 땄는데, 그때의 나이가 열두 살이었다. 대회 역사상 금,은,동 메달 모두 그가 최연소 수상자의 기록을 세웠다.
우리나라에도 국제수학올림피아드 금메달 수상자가 꽤 많지만, 타오처럼 대스타의 반열에 오른 사람은 없다. 비록 수학뿐 아니라 어느 학문분야를 보아도 우리나라 출신의 천재 학자는 찾아보기 힘들다. 경제학 분야만 하더라도 국제적으로 이름 난 고만고만한 학자가 꽤 있지만, 스티글리츠(J. Stiglitz)나 크루그먼(P. Krugman) 같은 스타급 경제학자는 이제껏 배출된 바 없다.
조금 미안한 말이지만, 학문의 세계에서는 보통의 능력을 가진 열 명의 학자가 한 명의 천재를 이길 수 없다. 학문의 프론티어를 개척해 가는 것은 언제나 뉴턴이나 아인슈타인 같은 천재들의 몫이었다. 어떤 학문이 발전해온 역사는 기라성 같은 천재들의 화려한 퍼레이드라고 말할 수 있다. 이 퍼레이드에서 우리나라 사람의 자랑스런 얼굴을 찾아보고 싶지만 그건 희망사항일 뿐이다.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 세계 여러 나라들 중 어린이들이 공부 열심히 하기로 따지면 우리나라를 넘어서는 나라가 하나도 없는데. 청소년들 학업 성취도의 국제비교를 보아도 우리나라가 최상위권에서 떨어져본 일이 없다. 이렇게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잘하는 청소년들인데, 왜 성인이 되어 무한경쟁의 장으로 들어가면 이내 쪼그라들고 마는가? 오히려 우리보다 잘 살지도 못하고 인구도 더 적은 나라에서 가끔 스타들이 나오곤 하는데 말이다
퍼왔는데 그러고보니까 진짜 올림피아드 입상자는 많은데 스타 소식은 못들어봤네요 좀 특이하긴 하네요...;; 입시는 일본도 빡센데...미국도 여러가지 빡세게 시켜서 아이비리그 가는 애들은 엄청 시달리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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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예절에 대해 쓴 글 보고... 명예의전당 211 12 39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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