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사실 gpt로 어그로 끄는 글 지어낸건데 어떤가요 ㅋㅋㅋㅋㅋ
인서울 출신들이 모르는 지거국의 메리트
10 - 뭔가...뭔가 엄청나군요... 포스텍 재학생인거 같은데 학교에 대단히 억하심정이 있으신거 같기도 하고.. 저도 포항공대 다니다 타대 대학원 간 입장으로 말해보자면,
1. GPA 3.0 만 넘기면 등록금 전액이 나오는 장학금이 어렵잖게 보이는 수준인가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2. 금시초문인데.. 엥간한 과목은 다른 학교랑 비슷한 학점 배당합니다. 6학점 이상을 줘야하는데 4학점만 배당하는 과목이 뭐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진도를 대충 나간다는것도 그다지? 오히려 타대에 비해 커버하는 범위가 넓다고 느낀 적은 간혹 있어요.
3. 이건 좀 억까인거 같은데.. 일단 인종차별적 발언임은 차치하고, 타 학교의 유학생 상황을 잘 몰라서 뭐라 말을 못하겠군요.
4. 포스텍 재학생들의 정치성향은 적어도 제가 느끼기에는 그냥 대학생들이고, 포항살이를 하다보면 보수 지지층이 많다고 느끼긴 합니다.
5. 11 대 1 이라니.. 대체 몇학번이신지.. 4:1 정도 됩니다. 남성이 연애시장에서 을이 되는건 맞긴합니다. 솔직히 종합대랑은 비교하기 어렵고, 성비 자체는 과기원들이랑 비슷하긴 한데, 주위에 다른 대학이 없다는게 좀 치명적이죠.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7 - 별것도아닌걸로 억까만 오지게하네 ㅋㅋ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7 - 대학원서 도태당했나보군..안타깝다.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12 - 포항공대 다녀본 적 없거나, 인간관계 제대로 형성 못하고 밀려난 성격이상자가 쓴 글인가 싶네요. 근거도 틀린거 천지에요. 서울대 교수중에 포공 출신이 몇명인데 저런 말을 하는건지 모르겠고, 학교 자체적으로 발전하기 위한 교수와 학생들의 노력과 활동도 상당히 많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걍 적응못한, 혹은 주워들은 자기의 불만과 질투심을 배설한 글이라고 보이네요.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11 - 포스텍 전자 16학번, 22년 석사 졸, 25년 박사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포닥중이며 미국 갈 준비중인 마준석이라고 합니다. 학교를 이렇게 짖누르고 싶어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제 친구들은 묵묵히 본인 앞길 잘 찾아나가고있고, 선배님들도 존경스럽게 멋있게 사시는 분 많은데요.
본인을 알고싶으면 본인 주변을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주변에 그런 것들만, 안좋은 면만 보인다면 그건 본인의
세상을 대한 태도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학교다니면서 옥스포드에도 1년 비지팅 다녀오고, 너무 좋은 기회들을 많이 볼 수 있었고, 덕분에 많이 성장했습니다.
본인한테는 왜 그렇게 남들이 쌓은 지표들, 남들이 학교를 나와서 어떻게 되더라. 시스템적인거에 집착하는 지 모르겠는데, 스스로의 삶에 집중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익명에 기대어, 말도 안되는 논리로 학교가 별로다 라고 우기는 모습이 안타까워 실명 까고 댓글 답니다.
정말 열심히 살아가고, 본인 앞길만 바라보고 가는 사람들은, 그런 지표들보다는 본인 앞에 어떤 기회가 놓일 수 있을지를 볼텐데, 저는 그런 측면에서 포항공대는 스스로 원하는 만큼, 욕심 내보는 만큼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곳이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본인이 얼마나 실력있고 잘하시는진 모르겠는데,,, 비교대상이 카이스트 서울대 가는 교수들..? 은 너무 퀀텀점프아닐까 싶네요 ㅎㅎ
어딜가도 잘 될 학생은, 어디서든 잘 합니다~~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20 - 마동석 친척이세요?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7 - 교과서(또는 리뷰논문들)를 다 읽고 연구에 임하면 연구 진척은 느린데 성은 탄탄하게 지어서 학술발표 때 다양한 질문에도 유연하게 대답이 되고
교과서(또는 리뷰논문들)에 소홀하면 연구는 어찌어찌 돼가는데 탄탄하지는 않은 느낌이라 학술발표 때 명쾌히 답변가능한 질문이 한정된듯 하죠
제가 느낀바로는 그렇습니다.
연구할때 날림으로 공부하는 것 같습니다
10 - 아주 제대로 하고 계시는 겁니다. 대학 이후의 독서법은 발췌독이 기본입니다. 이런말하면 그게 무슨 말이냐 거품무시는 분들 계시는데 대부분 학계 지박령들입니다. 문리가 트이고 나면 자신이 부족한 부분만 읽어도 결합하고 소화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발췌독이면 충분하지요
연구할때 날림으로 공부하는 것 같습니다
7 - 궁금한게 왜 유학가는거임?? 국내도 잘하는데 해외박사 메리트가 없긴함 해외연구실도 진짜 극소수만 잘한다 싶지 우리나라 ai 연구수준 진짜 높음
AI 분야 박사 유학 제가 너무 겁이 많은 걸까요
7 - 제가 포스텍은 안 다녀봐서 모르겠지만 저것과 비슷한 이유로 IST에 학부생으로 진학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포스텍은 skp라는 명성이라도 있지만 IST는 그것도 없어요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7 - 이런 애들을 우물 안 개구리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AI 분야 박사 유학 제가 너무 겁이 많은 걸까요
7 - 뭐.. 상당히 한국인 마인드셋 같네요. 미국 꽤좋은곳으로 평가되는 대학 교직(대충 분야에서는 20위안에드는?)에 있는데 미시간/조지아텍/UCLA/UIUC/오스틴/타뮤 등등 나오고 실적괜찮으면 정말 미국내 어느학교든 임용가능합니다. 네임벨류라는 말 자체가 매우 주관적해석이 들어갈 요지가 있지만 거기졸업하고 좋은학교 임용될수있냐로 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UNC 동문도 동료중에 몇분 있고요. 본인의 기준이 높아서 MIT/스탠정도 아니면 네임밸류없다고 말씀하시는거면 이해해드리지만, 본인의 기준을 조금더 설명하시는게 좋지않을까싶네요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6
안녕하세요. 대학원 진학에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2019.11.22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중하위권 전기공학부에 2020 졸업예정인 한 학생입니다.
제 나이는 26이고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원래 전문대를 다니다가, 편입준비를하여 편입을하게되었고.
편입후에 낯선 4년제 학부생활과 벅찬 전공학점 이수를 하다보니
변변찮은 스펙이 없습니다. 학점도 3.3~3.4정도로 낮은편이고요.
취업시장에 빵빵한 스펙을 가진 수많은 학우분들을 보고 자신감이 떨어졌지만,
내년에 열심히 스펙을 쌓고 취업준비를 하여 취업후에
일을 하다가 기술사자격증을 취득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졸업만을 향해 달려왔습니다.
하지만 취업시장에 들어가는 현실에 앞서 상당히 막막하고 어두운 미래만 보이더군요.
현재 취업시장은 모두가 알다시피 상당히 안좋은상태입니다.
나름 열심히 살아왔지만 저의 발자취는 문서로 남는 그러한것이 매우 적었고
상대적인 인간으로서의 열세도 많이느껴 부끄럽지만 두려움이 앞서더군요.
그러다보니 이런저런 미래에대한 생각을 하다가, 대학원도 하나의 길이라는 사실을
수긍하고 진지하게 고려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편입하여 전기공학부에 다니지만 원래 하고싶었던 분야는 임베디드 제어 혹은
설계쪽 직무를 보고싶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상당히 암울한 분야라고 주변의 만류로
내려놓긴하였지만, 내심 언젠가는 한번 제대로 해보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그냥 취업을 하게되면 저러한 분야쪽을 가기는 상당히 어렵고요..
이렇게 여러가지 생각들을 정리하다 보니 제가 선택할수 있는 선택지가 보이더군요.
----------------------------------------------------------------------------------------------------------------------
현시점에서의 분기는.
1. 취업준비에서 도망치지말고 1년정도는 열심히 준비해보다가 안되면 대학원으로 도피.
2. 지금부터 대학원을 준비해서 원래하고싶었던 분야를 모색.
3. 일본쪽 해외대학원 석사를 준비할것인지, 국내 대학원을 준비할것인지. 결정하고 대학원 준비.
-> 이과정에서 고려되는 문제점 :
-1 . 내가 대학원에 들어갈 능력이 되어 선발되어 입학할수 있을까? ( 대학입시처럼 어려운가..? )
-2. 대학원 진학시에 관심있는 분야, 스마트그리드or 임베디드 or 전기설계 이러한쪽 분야에대한
선택기준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3. 저러한 분야의 대학원 진학시에 발생하는 허들의 높이는 어느정도인가?
-4. 저러한 분야(상대적으로 국내에서 암울하다고 평가되는 )의 석사과정을 밟을시에 그 분야에 대 해 취업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가?
-5. 취업준비를 하다가 실패하여 대학원을 진학시에 내 나이는 27살정도가 되는데 그때 대학원에
선발되어 입학 할 수 있는가?
-6 상대적으로 스펙이 떨어지는 나같은 학생도 학비지원 및 생활비 지원을 어느정도 받을수 있는 가?
제마음은 일단 취업준비를 1년정도하며 여러가지 각종스펙을 쌓아보고, 상황에맞춰 진학을 하고싶은쪽으로 기울고있지만, 현실적으로 그것이 가능할지도 고민입니다..
이러한 요소들에대해 단순히 저혼자 고민하기보다는 김박사넷 여러분의 조언을 받고싶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 가볍게 만약 나였으면 어떻게했다. 이러한등의 조언을 받고싶습니다.
질문전체에대한 답변이아니여도 일부 그냥 생각을 자유롭게 서술하여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고 제 인생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데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201 31 56828 -
444 70 55604 -
139 26 18332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핫한 인기글은?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네트워킹, 레퍼체크, 이딴거는 왜 필요함?
166 - 인서울 출신들이 모르는 지거국의 메리트
15 - 문과에서 공대 대학원 진학 가능할까요?
16 - 카이스트 기계/전전 고민
13 - 제가 랩실 판단 기준이 틀린걸까요?
5 -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25 - 최종합격후 입학금 납부 기간을 놓쳐서 불합격 처리가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0 - 연구할때 날림으로 공부하는 것 같습니다
5 - AI 분야 박사 유학 제가 너무 겁이 많은 걸까요
13 - 사업을 시작한다는 교수님
6 - 네이처 자매지 트랜스퍼 후 리뷰 가능성
11 - 카이스트 컨택.. 조언 부탁드립니다.
5 - 신생랩 질문이 있습니다....
6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학부 고민
7 - [CS박사] 인터뷰 후 공식오퍼까지 무한한 기다림
28 -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27 - 버지니아텍, UW-madison, USC CS phd
14 - 다이렉트 미박 합격했는데 네임밸류가 아쉬워서 석사 후 재지원 고민입니다
13 - 네트워킹, 레퍼체크, 이딴거는 왜 필요함?
166 - 인서울 출신들이 모르는 지거국의 메리트
15 - 카이스트 기계/전전 고민
13 -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25 - 최종합격후 입학금 납부 기간을 놓쳐서 불합격 처리가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0 - AI 분야 박사 유학 제가 너무 겁이 많은 걸까요
13 - 네이처 자매지 트랜스퍼 후 리뷰 가능성
11 - 신생랩 질문이 있습니다....
6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