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23살이고 (만22세)
연세대 (분교) 소프트웨어학부 재학중입니다. (현재 1학년)
중학생때 허리디스크가 생겨 몇년동안 건강이 매우 안좋아서 끙끙앓았고
군대는 면제 판정 받았습니다.
입시에서도 낙방 여러번해서 그래도 제가 할 수있는 데까진 열심히 했는데...
결국 N수해서 지방대 붙었는데요..
네.. 공부 상당히 못했던건 맞습니다. N수나 해서 그대학밖에 못갔냐
너 취업 빼박 안된다~ 등등.. 많은 질타와 욕을 들었고
제 자신을 돌아봤을때 지금 대학도 나름 좋다고 생각하지만 매우 아쉽더라구요,,
학교 인프라나 학부생 동기들 역량에서 조금.. 충격과 현타가 온게 큰 작용했네요
여러 고민끝에 해외로 유학 1학년부터 재입학 해서 다닐까 고민중입니다.
준비기간을 거쳐서 내후년 9월에 입학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25살에 입학)
영국으로 목표로 하고있고, 목표대학은 임페리얼 칼리지, UCL, 에든버러, 맨체스터 등등...
이고 그래도 유학행은 수능보단 어렵지는 않을듯한데
학사 석사 마치면 29살 말~ 30살 사이쯤 졸업하게 됩니다.
학자금도 학자금 걱정도 되고.. 나이에서 매우 안좋게 평가될까 걱정됩니다.
석사는 그래도 장학이나 대출 프로그램이 많아서 큰걱정은 없는데
학사는 좀.. 고민이되네요.. 1억5000만원~2억원 사이 비용 생각하라고 하더군요,,
학비는 장학금 받을수있는 모든곳에 문두들겨보면서 대출 고려해야할듯합니다..
학과는 전자공학이나 컴퓨터과학 생각중입니다.
지금 제가 생각하고 있는 이 구상이 맞는 판단일련지.. 여쭈어보고싶습니다.
수능을 또 다시 보기엔.. 이젠 한계가 있다 판단했고
학사를 국내에서 하고 석사를 해외로? 생각도 해보았지만..
무언가 학사도 해외에서 배우고싶다는 생각이 매우 크게 작용했습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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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8
202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