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학부때 MEXT 라는 장학금이 시기가 맞아서에 지원을 하게 되었고
어찌어찌 붙어서 일본에서 석사과정을 위한 연구생생활을 하고 있는 토목과 학생입니다.
현재는 research proposal을 쓰기 위해서 고군분투중입니다.
제가 원하는 키워드의 publication을 찾는게 이렇게 어려운일이라는걸 알게되었고
한개의 페이퍼를 읽는것 또한 꽤 시간이 걸린다는걸알았습니다.
글을 읽을 수록 아카데믹계에 계시는 모든 분들이 너무 존경스럽고 멋있게 보이는것같습니다.
저도 꼭 그런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처음 지원할때는 아무생각없이 지원했는데 막상 덜컥 붙고나서 와보니까ㅅ1ㅂ 더이상 후퇴할 곳이 없다는걸 깨닫고
매우 매우 공부를 하고 있는데 힘들다기 보다는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있는 연구실에서 있다는 자부심과
뒤쳐지지 않기위해서 그곳에서 노력하는 제 자신이 뭔가 존나 멋있는것같아서 더욱 열중하게 됩니다.
세계 각국에 계신 연구자분들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존경합니다
p.s아니근데ㅅㅂ 학부졸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무슨 2달만에 literature review를 하고 어떻게 research proposal을 쳐 쓰라는건지 가끔 좆같기도 하지만 이또한 지나가겠죠.....
2022.01.06
2022.01.06
202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