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안녕하세요. 고정익입니다. 마저 날아가겠습니다!
하정익교수님 연구실 내년 하반기에 인원을 뽑나요?
6 - 만약 ㅅㅅ학 연구실이 존재한다면 미시 교수, 미소녀 박사, 츤데레 쿨미녀같은게 있겠냐?
현실적으로는 영포티 변태 교수, 육수 흐르는 뿔테안경 모쏠아다 척척박사(진), VR딸딸이 연구하는 오타쿠 석사, 여장이 취미인 헨타이 학부연구생이 있겠지
ㅅㅅ 박사도 있나요?
23 - 그런교수 종종 있음..
자기는 모르는데, 모르는거 아는척 할수는 없고, 모르는거 자체를 들키고 싶지않고, 자기가 뭔가 알아보는건 귀찮고, 그래서 대학원생에게 떠넘기기.. 그러면서 푼돈 쥐어주고 결과를 내라고 하는..
지도 교수가 연구를 망친다는게 실존하는구나
21 - 상식적으로 그게 맞는거겠어요?
님이 쏘는거면 님이 예약하고, 인원도 님이 정해서 가는거지 교수가 예약해서 인원도 교수가 정해서 간거면 그냥 돈 뜯긴거죠.
졸업 축하 파티 비용을 학생이 부담하는게 맞나요?
15 - 집에가서 만약 한두시간 천천히 조깅하면서 연구관련 생각하면 그건 과연 일을 한걸까요 아니면 논걸까요.
저는 교수지만 예전부터 집에서 멍때리면서 혹은 설겆이같은 집안일하거나 운전하면서 연구아이디어에 대한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이제는 약간 습관처럼 됐다보니 와이프가 뭐라말할때 흘려들어서 혼나는 때도 많아요.
즉 정말 손기술이 필요하거나 연구실에 붙인 궁둥이와 비례해서 실험결과가 나오는 특수의 경우가 아니면, 본인에 맞춰서 본인한테 가장 좋은 연구습관을 기르시면 됩니다. 저는 정말 빡세게 생각해보고 스스로 확신이 들면 연구시작하는데, 그만큼 연구를 시작하면 대충 어떻게해야할지까지 짜여있어서 학생들한테 명확하게 가이드하면 다들 1년안에 논문이 나오게됩니다. 다만 저도 무슨 도깨비 요술주머니처럼 뚝딱하면 나오는게 아니라 정말 오랜기간 고민해보고 나오는겁니다. 근데 학생들은 뭔 저는 아이디어가 버튼누르면 나오는줄 아는것같더라고요.
연구실에 맨날 대충하는데 똑똑한 동기가있습니다
45 - 아이디어라는게 멍때리다 나오는 사람도 있고 참고문헌 빡빡 찾다가 나오는 사람도 있고 케바케라 남이랑 비교할 필요 없음...
연구실에 맨날 대충하는데 똑똑한 동기가있습니다
22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많이 실수하세요. 많이 혼나시고요. 그러면서 가다듬어 가고 실력도 느는겁니다.
일부러 실수하라는 뜻이 아니구요.. 잘 몰라서 그런거니 이제 익숙해지고 반복적 실수를 최소화하세요.
오히려 초반에 안정적이고 실수 잘 안하는 사람들이 나중에 가서 진짜 큰 문제가 터졌을때, 대처하는 방법이나 수습하는 과정에서 더 큰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습니다.
반대로, 초반에 실수하면서 혼나고 깨지고 그러면서 배우게 되고 단단해지면서, 오히려 나중에 큰 일을 맡았을때 최소한 실수/실패 안하는 법이 생기고 그 결과가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학부졸 후 인턴 중인데 제가 사고를 너무 치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7 - 60이 많은건 아닌데.. 솔직한게 좋습니다. 나갈 생각 정도라면 차라리 압박감 든다고 말씀 드려보세요.
교수님이 점점 흑화해 가시는 것 같은데 이 연구실에 진학하는게 맞을까요?
10 - 연구좀 하시는 교수님 정도지 대단한정돈 아님
이 교수님 구글스콜라 정보 어마어마하네요....
8 - 현직 교수입니다만.. 어디 이상한 학교 아니고 제대로된 학교에서 교수 면접에 저런걸 물어본다고요? 너무 말이 안되서 그냥 뇌피셜 굴려서 소설 쓴것같은데.. 교수 뽑는데 고등학교를 왜 물어보며 누굴 아는지며 그냥 지원이며 너무 요즘 분위기에 안맞는 얘기라 왜 이런 거짓말을 치는거지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ㅎ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23 - 안타깝지만, 원했던 것을 얻지 못한 사람의 정신 승리 및 자기 위안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런 마인드로는 교수하시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학생들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9 - 어쩌다가 안 좋은 질문 한 두 개 받은 걸로 신 포도 취급하는 것 같군요
그냥 경험만 얘기했으면 그러려니 했을텐데 갑자기 한국 학계를 통찰한 것 같이 얘기하는 건 좀 비겁하네요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9 - ㅋㅋㅋㅋㅋㅋ미국빅테크 뽕맞고 나정도면 한국교수 지원할만하지않나 싶어서 했나본데
그 언제짤릴지도 모르는 미국빅테크 명함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알게해주는 경험인것임. 논문실적도 그렇거니와 발표자료같은것도 처참했겠지. 가끔보면 자기 생각에만 빠져서 발표자료 누구한명에게도 보여주지 않았을것같은 아무도 관심없는(처참한) 얘기하는 지원자가 있는데 그러면 질문할거리가 없긴함. 고등학교 물어보고 이런거 나도 들어본적이 없는 얘긴데 딱 그정도라는 뜻임.
신포도 우화 그 자체인 자기변명 투성이인 이 글이 앞으로 널리 읽혔으면함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9
연구실 두군데 중 어디가 나을까요?
2020.07.26

두 연구실 모두 같은 학교, 같은 과입니다.
두 군데 모두 교수님이 정년을 앞두셔서 석박 통합으로는 안뽑고,
석사 과정만 뽑으신다고 합니다. 때문에 두 연구실 모두 석사까지만 가능한 상황입니다.
두 연구실 비교를 적었으니 마음껏 조언 부탁드립니다.
1번 연구실)
제일 원하던 분야이고 인기 분야입니다(그렇지만 타대생이 많은걸로 보아 인기랩은 아닌듯합니다). 출퇴근은 자율이라고 합니다.
단점으로는 학교 다니는 지인을 통해 알아본 결과, 교수님이 연구에 별로 신경을 안쓰신다는 평이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랩실 홈페이지에 최근 publication이 2년간 없습니다. 논문은 안쓰고 과제만 하는것 같습니다. 졸업생들 진로도 홈페이지에 기재를 안한것 같아 약간은 꺼림직(?)한 면도 있긴합니다.
교수님의 인품이나 인건비 수준까지는 알아내지는 못했습니다. 김박사넷에는 아예 평이 없더군요
2번 연구실)
적극적으로 원하던 분야는 아니나 취업은 잘되는 분야. 교수님 인품이 좋기로 유명하신것 같고 김박사넷 평도 좋습니다. 워라밸이나 연구실 분위기도 좋다더군요.
연구 성과는 뛰어난 편까진 아니나 평균 정도는 되보입니다. 랩실 홈페이지에 최근 publication도 꽤 있고, 졸업생들 진로 현황도 좋아보이고요.
그나마 단점으로는 과제량에 비해서는 인건비가 모자란 느낌은 있다고 합니다.
현재 상황으로는 1번 연구실에 메일을 보내서 면담 일정을 잡아놓았습니다.
원래 2번 연구실을 생각하고 있었으나, 1번 연구실이 제일 원하던 분야라 메일을 보냈던것인데 연구에 신경을 안쓴다고 하시니 약간 고민이 되네요. 김박사넷 평도 없어서 교수님이 성품적으로 어떤 분이실지 잘 예상은 안된다는 단점도 있고요.
만약 석사까지만하고 취업 루트를 밟는다면 오히려 분야가 중요할수도 있기에 논문 성과는 크게 상관 없지 않을까 생각도 들긴합니다. 문제는 만약 박사 진학을 하기로 마음을 먹게 된다면 곤란한 상황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비교적 덜 관심가는 분야를 하게 되더라도 더 여건이 좋아보이는 연구실로 가는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여건이 안좋아 보이지만 제일 관심 가는 분야로 가는것이 나을까요? 개인 판단에 따라 다르겠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명예의전당 121 32 20364-
250 34 98856
대학원 옮기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명예의전당 127 5 49694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핫한 인기글은?
- 주저자 논문을 써보고 싶은 학부 저학년들에게
211 - 지거국 교수 됐다고 띄워주는거 웃기네
150 - 보통 석사 기간동안 논문 몇개 쓰나요?
20 - ㅅㅅ 박사도 있나요?
31 - 학부 출신으로 교수를 평가하는 것도 참 웃깁니다.
41 - 지도 교수가 연구를 망친다는게 실존하는구나
12 - 교수가 대학원석사 졸업 을 안시키는 이유가 도대체 뭘가요
18 - 졸업 축하 파티 비용을 학생이 부담하는게 맞나요?
16 - 교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
17 - 석사과정 졸업 실적 단독 1저자 3개, 공동 1저자 2개, 특허 2개 출원 (바이오/면역) 나에게 박수를...
14 - 지방대 자대 박사학위를 걱정하는 이들에게
20 - AI를 개똥같이 쓰는 인간을 보면 화가 납니다
27 - 실험실 내 원치 않는 이성 접근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4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왜 이렇게 권위적이고 자존감 높지 않고 자존심만 많은 교수가 많지..
24 - 연구실에 맨날 대충하는데 똑똑한 동기가있습니다
15 - 교수들의 회의 없는 회의비 지출
53 - 무급 학부생분들
9 - 교수가 창업을 하는 이유가 대체 뭔가요??
22 - 학부졸 후 인턴 중인데 제가 사고를 너무 치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10 - 교수님이 점점 흑화해 가시는 것 같은데 이 연구실에 진학하는게 맞을까요?
44 - 컨택메일) 이거 거절인가요?
10 - 이 교수님 구글스콜라 정보 어마어마하네요....
14 - 과연 제가 대학원을 진학해도 될까요?
5 - 외국인 교수에 대한 고찰
5 - 전전 석사 과정 컨택 원래 이렇게 어렵나요?
18 -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21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 요새 미국 포닥 모두 힘든건가요 아님 제 능력이 부족한걸까요?
6 - 미국 박사 2년차 워라벨이 대한 단상
7 - 봉사 이런거 다 소용없네요…
12 - 주저자 논문을 써보고 싶은 학부 저학년들에게
211 - 지거국 교수 됐다고 띄워주는거 웃기네
150 - 보통 석사 기간동안 논문 몇개 쓰나요?
20 - ㅅㅅ 박사도 있나요?
31 - 학부 출신으로 교수를 평가하는 것도 참 웃깁니다.
41 - 지도 교수가 연구를 망친다는게 실존하는구나
12 - 졸업 축하 파티 비용을 학생이 부담하는게 맞나요?
16 - 교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
17 - AI를 개똥같이 쓰는 인간을 보면 화가 납니다
27 - 실험실 내 원치 않는 이성 접근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4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김박사넷 유학교육 X ETS - 미국 대학원 유학 웨비나
101 - 미국 박사 CS 인터뷰 받으신 분들?
23 - 원래 이렇게 합격 발표가 늦나요
13 - 박사 진학에 관련된 고민입니다..
13 - 박사과정 도전이 고민입니다
21 - 무급 학부생분들
9 - 교수가 창업을 하는 이유가 대체 뭔가요??
22 - 학부졸 후 인턴 중인데 제가 사고를 너무 치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10 - 교수님이 점점 흑화해 가시는 것 같은데 이 연구실에 진학하는게 맞을까요?
44 - 컨택메일) 이거 거절인가요?
10 - 이 교수님 구글스콜라 정보 어마어마하네요....
14 - 전전 석사 과정 컨택 원래 이렇게 어렵나요?
18 -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21

2020.07.26
2020.07.26
2020.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