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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서도 교수나 주변 동료들로부터 배우고 혼자 연구해서 대가로 크는 사람은 크는 거지. 남탓하는게 루저의 특성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악의 지도교수 유형
27 - 1. 교육방식이 싫음 옮겨
2. 그것도 교육이야 사회나가봐 더 한것도한다
3. 대학원은 초등학교가 아냐 스스로 하는거지
왜 엄마한테 해달라고해
결론 쓸시간에 연구해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악의 지도교수 유형
23 - 어느 분야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연구분야가 아니라 가르치는 과목이 마음에 들어서 박사과정 컨택을 한다는건 정말 신기하네요.
40살 아줌마 박사 컨택 2번 거절되고 우울하네요..
16 - 현실은 그거 아닌데
1. 똑똑 부지런
- 사회에서 걍 중상 티어로 평범하게 살아감
2. 똑똑 게으른
- 괴짜 많아서 오히려 사회에서 상위 티어로 살아감
3. 멍청 부지런
- 의외로 1번이랑 비슷하게 살아감 . 가성비 갑 인생
4. 멍청 게으른
- 모 아니면 도. 탑티어로 살거나 인생 조지거나.
대학원생의 4가지 유형
13 - ykssh 기초의학 자대생인데요, 자대생이 전체 40명중에 3명입니다... 제발 이 분야의 ykssh 라인 학생들이 들어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구실에 다양한 교육적 배경을 가진 연구자들, 즉 매우 생소한 지방대학교나 2년제 전문대에서 학생들이 유입되는 과정에서, 초기에는 어떠한 선입견도 없이 동료 연구자로서 상호 존중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특히 박사 학위 과정에 계신 분들께는 마땅한 예우를 갖추며 유기적인 협력을 도모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인 연구 환경 안에서 기본적인 어문 규범이나 전공 필수 용어의 혼선 등,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학업적 소양의 격차를 반복적으로 직면하며 깊은 고뇌에 빠지게 됩니다...
더 나아가 연구자로서 자립하기 위한 핵심 역량인 국책 과제 수주나 학술지 게재 등에서 독자적인 성과를 도출하지 못하는 모습을 볼 때면, 개인적인 안타까움을 넘어 연구실 전체의 발전 방향에 대한 깊은 회의감과 심적 소모감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와중에 교수님은 자대생들이 일을 잘 해오니, 일은 어마어마하게 줍니다... 그렇다고 따로 장학금이나 수당을 챙겨주시지는 않아요...
조만간 학업이 마무리되면 연구실 뜰 생각입니다...
타대 대학원 현실
8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빼고ㅠ 다 담배피셔서 말할수가 없네요,,
냄새 안나니까 괜찮지? 이러셔서 허헣 네 피십쇼 하긴 했는데
연기에서 냄새,,, 나는디., 쩐? 단내..
출장을 같이 안?올수도 없고 ㅎㅎ)
앞에선 괜찮다고 피라하고 뒤에선 커뮤에 글올리면서 까고 진짜 소름이다...
출장중 선배님들 숙소에서 전담
13 - 사실 구라임 오지마셈
제가 이런 고민을 하는것도 우습지만
10 - 9to9면 부지런이지ㅅㅂ
대학원생의 4가지 유형
26 - 학생 받는 건 전적으로 교수님 마음 아닌가요....? 학생이 화낼일은 아닌거 같은뎅
진짜 연구실 자퇴하고 싶네요
9 - 인건비 대줄 과제는 학생보고 따오라고 하는데 화가 어떻게 안 날까요...?
학생은 받고 싶으시지만 받은 학생들 지도에 소홀하시면 화낼 수 있는거라고 봅니당..
진짜 연구실 자퇴하고 싶네요
10 - 보통 과제를 수주하거나 랩 평판을 높이기 위해 업계/학계 관계자나 고위 정부 인사와의 네트워킹은 교수님이 하고, 학생들이 뒤치닥 거리 (제안서 계획서 등) 담당하는 겁니다.
지금은 시야가 좁아 잘 안 보이는 교수의 역할을 나중에 독립적인 연구자가 되시면 깨달을 겁니다.
본인 조금 힘든거에만 민감하고 (솔직히 말해서 다른 대학원생들 다 하는 업무임…), 다른 사람이 하는 희생에는 둔감하신거 같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진짜 연구실 자퇴하고 싶네요
9 - 학생이 화 낼일 아닌거 맞고요 교수님 스타일이 안 맞으면 본인이 나가시면 되죠
교수마다 연구실 운영 스타일이 다른데 학생이 거기에 화낼일은 아니죠. 본인 맘에 꼭 맞는 연구실 가든가요
진짜 연구실 자퇴하고 싶네요
15 - 그냥 차별 편애는 아무 논리 없는 개쓰레기짓입니다
더 오래 있을 석박통합에게 몰아준다?
그게 합당한 논리라면 오래 없고 금방 나갈 사람에게 기회를 몰아주것도 맞죠. 오래 있을 사람은 다음 기회가 있으니까.
그냥 차별에는 논리가 없어요
들이받으세요
석사 박사 대우 차이? 차별?
10
(장문) 박사과정은 낭만이다
2024.07.12

그리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박사과정 분들에게 응원의 의미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배움의 재미는 무한하다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면서 성장해가는 자기 자신을 보면 대견해진다
왜 잘 되었는지
왜 안되었는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면서 해답을 찾아간다
실험에 대한 트러블슈팅을 성공해본 연구자라면 이 성공했을 때 성취감은 재밌고 짜릿하다
이에 대한 보상은 논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연구자의 성취감을 이해못한다
안정적인 가정 및 직장, 높은 급료 등에 삶의 가치관이 되어버렸기에 학문적인 재미는 정말 일반인 입장에서 난해하다
그렇기에 박사과정은 외롭다
인류의 발전이나 미래를 위해선 학문적으로 더 발전되어야 한다.
언젠가 누군가가 혁신적인 기술로 지구를 구하지 않을까?
그 누군가를 위해 과학은 계속해서 진보해야 한다
자그만한 돌을 쌓다보면 언젠가는 목표하는 높이에 도달할 것이고 그 높이 직전에 돌을 쌓는 그 누군가를 위해 학자들은 돌을 쌓아야 한다
우리 세대에 성공못할지라도 우리 후세는 반드시 성공하도록 작든 크든 돌을 쌓아야 한다.
나는 박사란 이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주아주 미약하더라도 어떠한 박사라도 후세의 성공에 기여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박사 학위를 얻은 사람은 낭만의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한다
짧은 기간이지만 학계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했기에.
이 얼마나 아름다운 시간인가
물론 쓰레기같은 박사과정생들이나 조작범들은 논외고.
박사과정이 힘든건 전 이해합니다.
혹여나 주변의 인식이나 빠르게 취업해서 잘 사는 친구들보며 현타를 느끼신다면,
누가 더 낫다 못나다의 문제가 아닌 고결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우주의 모든 비밀을 아는 시대 혹은 시간여행이 가능한, 상상도 안되는 그런 말도 안되는 시대에 태어나고 싶습니다
어린얘들 같은 꿈이지만 이를 위해 전 연구합니다
그래서 될수있는 한 후세를 위해 최대한 높게 돌을 쌓고 싶습니다
박사과정은 이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분야라도 박사학위 취득하신 분들이나 오래기간 연구직에 종사하신 분들이 저한텐 가장 멋있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행복한 기대감을 가지면서 이번 생을 보낼 수 있으니까 연구가 지치더라도 매우 재밌네요ㅎ.ㅎ
시간 여행이 가능한 다음 생을 위해 이번 생은 연구자로서 끝까지 가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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