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산단이 행정을 안하면 누가해요..?
서울대학교 산단은 대체 뭘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12 - 현직 교수입니다.
- 정부과제에서 교수 인건비는 0원 입니다.
- 입학 예정 학생이 통수를 치고 안오면, 과제 수행 부담이 기존 학생/교수에게 갑니다.
- 과제 수행을 위해서 2 명을 뽑을 생각 이었는데, 그중 한명이 미진학을 하게되면 차순위 지원자를 뽑을수 없습니다 (국내 대학원 입학 시스템의 문제). 따라서 다른 지원자에게도 큰 피해가 가는 구조입니다.
- 일본에서 학위하신다니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학교(교수)에서 원글자님을 뽑을것 처럼 이야기해서, 원글자님은 대학원을 하나만 지원하셨습니다. 그런데 최종 입시 결과를 보니 탈락입니다. 어떤 느낌인지 이해가 되실까요
교수가 학생한테 통수 맞는게 가능함?ㅋㅋ
13 - 1. 들어온다고 확답해놓고 인건비 다 편성하고 과제 역할 다 맞춰났다더니 입학 몇 일전에 안오겠다고 통보. 그로 인해 TO 날라가서 다른 학생 못 뽑게 되고, 다시 과제 행정처리 한다고 교수+현직 대학원생들 개고생. 과제 스케줄 어그러져서 잠재적인 금전적 요소 피해(치명적 까진 아니겠지만)
2. 뭐 이런 프로그램도 할줄알고, 영어도 잘하고, 기기도 다룰줄알고, 논문도 곧잘 쓴다해서 뽑아놨더니 아무것도 실제로 할줄 모르는 경우. 즉 자기 실력 뻥튀기를 넘어서 거짓말 한 수준. 그래서 예상한 수준의 일 하나도 못하고, 거기다 기기 만진다고 나대다가 수천만원 짜리 기기 고장냄.
그리고 몇 번 주의 줬는데도 계속 몰래 기기만지고 소모품 날리고 고장내고.. 거기다 거짓말+변명만.
도저히 안되겠어서 나가라고 했는데 울면서 언플하고 막상 자퇴한 후 연구실 소문 안좋게 내고 다님.
-> 나름 치명적 피해임.. 이미 기기 고장에서 수백~수천만원 피해가남.
교수가 학생한테 통수 맞는게 가능함?ㅋㅋ
13 - 있으니까 하는 말임 ㅠㅠ
그냥 진학 안할거면 솔직하게 일찍 말해주기라도 해라
12 - 그런건 알아서 해야지
진짜 올건지 안올건지 관상 못보면 때려쳐라
그냥 진학 안할거면 솔직하게 일찍 말해주기라도 해라
15 - 교수와 학생을 떠나서 인간대 인간으로 서로 솔직한 마음으로 상대를 대한다면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그냥 진학 안할거면 솔직하게 일찍 말해주기라도 해라
12 - 교수들 흑화의 주요 & 거의 유일한 본질적인 이유는 학생임. 더 정확하게 얘기하면 교수 기대치에 한참 못 미치는 (연구력으로나 인성으로나) 학생 수준이 원인이고, 관점을 달리하면 결국 교수의 욕심이 원인임.
그래서 흑화될거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통을 감내하고 정진할거냐, 또는 욕심을 내려놓고 안분지족할거냐로 나뉘게 됨. 대다수의 인성 좋은 교수님들이 그냥 날 때부터 천사표인게 아니라 매일 도 닦으며 사는 분들 또는 일정 부분 내려놓으신 분들인거임.
교수님 진짜 개에바임
12 - 자세 그런거 없어요
본인이 생각할때 할 도리 다 했는데 원하는 피드백이 안오면 본인 잘못 없습니다.
그냥 상대방이 ㅆㄹㄱ 이거나 나랑 안맞는거 입니다.
가스라이팅 당하지 마세요
여기 계신 분들께 꼭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14 - ㄹㅇ.. 요새 학계에 비해 인더스트리 선호도가 높아진 이유가 단순 돈 때문이 아님.
이 바닥 썩어있는거 실감하고 나면 추후 진로로 기피하게 됨
학계 썩을대로 썩은거 맞음
10 - 서울대을 가도 원글자가 원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께 꼭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8 - 저걸 전달한 동기도 조심하셈. 100% 진실이 아닐수도 있고 과장해서 말하는걸수도 있음.
뭐든 남의 말만 듣고 단정하면 안됨. 님이 직접 보고 판단할 수 있는 것만 판단하셈
유학가는게 욕 먹을 일인가요
11 - 부분 부분 맞는 것도 틀린것도 있으시네요. 다만 본인이 경험하신게 세상 전부가 아니라는 것만 말씀드립니다...
학계 썩을대로 썩은거 맞음
15 - 동의하지만 학계는 회사처럼 자정작용이 쉽지 않죠 ㅋㅋ 해먹던 애들이 장기적으로 계속 해먹는 구조입니다.
학계 썩을대로 썩은거 맞음
12
연구분야와 학벌 사이에서 고민중입니다
2025.05.13

인서울 하위권 라인에서 2025학년도 2학기를 마친 뒤 26년도에 졸업 및 대학원 진학을 계획하고 있는 cs관련학과 재학생입니다.
봄학기 컨택을 위해 메일을 작성하고 계속해서 연구실을 찾는 중인데 학벌과 연구분야 사이에서 고민이 있어 질문드리기 위해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제가 지망하는 분야는 자연어 처리 분야이고, 이와 관련된 연구를 하시는 랩을 알아보는 중 -ist와 서울과기대에 있는 연구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ist의 경우에는 바이오 도메인에서 자연어 처리 및 데이터 마이닝 방법론을 연구하고 계시고, 서울과기대의 경우 특정 도메인에 국한되지 않은 연구를 하고 계십니다.
두 연구실의 alumni나 연구 분야를 상세하게 비교해보았을때에 제 개인적인 관심분야에 더 적합한 연구실은 후자라고 생각됩니다만
연구 인프라 면에서 -ist가 우위라는 점, 그리고 석사 후 취업이 목표인 입장에서 학벌이 높을수록 좋다는 점을 생각했을때에 전자를 고민하게 되네요.
그렇다고 무작정 ist에 지원하기도 꺼려지는 것이 현재 진행하는 연구의 대부분이 유전자 정보와 같은 바이오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는
연구이고, 졸업자분들이 취업하신 업계 또한 제약 및 바이오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보통 졸업하게 되면 이전 석사들과 비슷한 동향으로 나가게 되는 것으로 아는데 저는 바이오 계열을 지망하지 않을 뿐더러 이쪽 도메인으로는 배경지식이 없어 배워야 할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환경과 학벌을 위해 지망 분야와 조금 다르더라도 ist를 선택해야 할 지,
아니면 지망하는 분야와 적합한 연구를 하고 있는 과기대를 선택해야할 지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과기대의 경우 졸업생 분들의 취업 현황이 제가 원하는 방향과 일치 합니다.)
아직 합격표를 받은 입장도 아니면서 이런 고민글을 올리는게 조금 우습다고 생각이 들지만 연구실을 찾아보며
떠오른 생각들에 대해 물어볼 주변인이 없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긴 글 읽어주셨음에 감사드리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명예의전당 130 21 88208
미국빅테크 vs 인서울교수 명예의전당 22 84 41701
나는 포항살이 대만족 명예의전당 160 82 62668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핫한 인기글은?
- 지도 교수는 반드시 인성이 바른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397 - 대학원생 예절에 대해 쓴 글 보고...
218 - 교수와 대학원생의 관계
15 - 서울대학교 산단은 대체 뭘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19 - 물설사의 습격
74 - 교수이직 해야하나..
6 - 근데 국내외 저널 게재하면 AI든 사람이든
6 - 자교 교수 임용 시 학부 학점
4 - 교수님께 일의 양이 말해도 될까요
4 - [단기알바/헬퍼] 미생물 배양 및 샘플링 도와주실 대학원생 구합니다! (페이 협의)
4 - 대학원 학점 낮은데 재수강을 해야할까요…
4 - 지도교수님과의 불화
5 - 컨택 실패 했는데 이제 어쩌죠 ㅜㅜㅜ
5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학회에서 만난 모교 교수님
26 - 교수가 학생한테 통수 맞는게 가능함?ㅋㅋ
27 - 그냥 진학 안할거면 솔직하게 일찍 말해주기라도 해라
21 - 여기 계신 분들께 꼭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9 - 유학가는게 욕 먹을 일인가요
10 - 학계 썩을대로 썩은거 맞음
15 - 편입 고민
7 - 이런 경우에도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7 - 학부연구생 교수님과의 면담이 고민입니다
7 - Dgist는 요즘 대학원 어떤가요?
7 - 분명 입학 전에 과제 진행 중이다. 인건비로 인당 150씩 준다. 이랬는데
9 - 첫 회식 주의점
10 - (학부연구생)현 소속 랩실 몰래 방학동안 다른랩실 인턴하기
8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 지도 교수는 반드시 인성이 바른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397 - 대학원생 예절에 대해 쓴 글 보고...
218 - 교수와 대학원생의 관계
15 - 서울대학교 산단은 대체 뭘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19 - 물설사의 습격
74 - 교수이직 해야하나..
6 - 근데 국내외 저널 게재하면 AI든 사람이든
6 - 자교 교수 임용 시 학부 학점
4 - 교수님께 일의 양이 말해도 될까요
4 - [단기알바/헬퍼] 미생물 배양 및 샘플링 도와주실 대학원생 구합니다! (페이 협의)
4 - 대학원 학점 낮은데 재수강을 해야할까요…
4 - 지도교수님과의 불화
5 - 컨택 실패 했는데 이제 어쩌죠 ㅜㅜㅜ
5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무료] 2026 미국 대학원 유학 스타터팩 - 가이드북 & 합격자 컨택메일 템플릿
543 - 김박사넷 유학교육 6월 밋업 (6/27 오프라인, 6/28 온라인)
18 - 미국 박사 vs 한국 박사(spk)
12 - [7/17 웨비나] 미국 박사 재수생 초청 - SOP Before & After 공개
20 - 안녕하세요! 조언을 듣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11 - 교수가 학생한테 통수 맞는게 가능함?ㅋㅋ
27 - 그냥 진학 안할거면 솔직하게 일찍 말해주기라도 해라
21 - 여기 계신 분들께 꼭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9 - 유학가는게 욕 먹을 일인가요
10 - 학계 썩을대로 썩은거 맞음
15 - 분명 입학 전에 과제 진행 중이다. 인건비로 인당 150씩 준다. 이랬는데
9 - 첫 회식 주의점
10 - (학부연구생)현 소속 랩실 몰래 방학동안 다른랩실 인턴하기
8

2025.05.14
대댓글 1개
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