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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하정익입니다. 500명정도 신규채용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하정익교수님 연구실 내년 하반기에 인원을 뽑나요?
13 - 그런교수 종종 있음..
자기는 모르는데, 모르는거 아는척 할수는 없고, 모르는거 자체를 들키고 싶지않고, 자기가 뭔가 알아보는건 귀찮고, 그래서 대학원생에게 떠넘기기.. 그러면서 푼돈 쥐어주고 결과를 내라고 하는..
지도 교수가 연구를 망친다는게 실존하는구나
21 - 고작 GPT로 자료 조사하고 제안서 쓰는데 컴공 전공이니 비전공이니 상관은 크게 없는듯.
그냥 GPT의 원리나 특성을 잘 모르고 무한 신봉하는 연구머리 없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거고,
대부분은 GPT로 전문 지식을 얻을 때는 이중삼중 크로스체크, 레퍼체크, 논문 서치 다 검토하고 씁니다. 적어도 박사급에 SCI 논문을 쓰는사람들은요...
AI를 개똥같이 쓰는 인간을 보면 화가 납니다
14 - 집에가서 만약 한두시간 천천히 조깅하면서 연구관련 생각하면 그건 과연 일을 한걸까요 아니면 논걸까요.
저는 교수지만 예전부터 집에서 멍때리면서 혹은 설겆이같은 집안일하거나 운전하면서 연구아이디어에 대한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이제는 약간 습관처럼 됐다보니 와이프가 뭐라말할때 흘려들어서 혼나는 때도 많아요.
즉 정말 손기술이 필요하거나 연구실에 붙인 궁둥이와 비례해서 실험결과가 나오는 특수의 경우가 아니면, 본인에 맞춰서 본인한테 가장 좋은 연구습관을 기르시면 됩니다. 저는 정말 빡세게 생각해보고 스스로 확신이 들면 연구시작하는데, 그만큼 연구를 시작하면 대충 어떻게해야할지까지 짜여있어서 학생들한테 명확하게 가이드하면 다들 1년안에 논문이 나오게됩니다. 다만 저도 무슨 도깨비 요술주머니처럼 뚝딱하면 나오는게 아니라 정말 오랜기간 고민해보고 나오는겁니다. 근데 학생들은 뭔 저는 아이디어가 버튼누르면 나오는줄 아는것같더라고요.
연구실에 맨날 대충하는데 똑똑한 동기가있습니다
45 - 아이디어라는게 멍때리다 나오는 사람도 있고 참고문헌 빡빡 찾다가 나오는 사람도 있고 케바케라 남이랑 비교할 필요 없음...
연구실에 맨날 대충하는데 똑똑한 동기가있습니다
22 - 교수도 학생들처럼 한 인간이고 그들도 자존심이란게 당연히 있겠죠.
그들 중에 평소 자존심 내려놓고 사는 사람도 있고 자존심 챙기며 사는 인간들도 있습니다.
친구들 중에 유독 자존심이 쌘 사람 없나요? 그런 친구랑은 어떻게 지내나요? 얘는 그냥 이런 사람인가보다 하면 넘기나요 아니면 싸우나요?
그냥 다 인간관계입니다. 그리고 교수와 학생의 관계는 일반 친구관계 혹은 동료들과의 것과 많이 다르죠. 그럼 그에 맞는 인간관계가 있을겁니다.
보통 교수들은 핵심을 짚고 전반적인 연구의 방향성 확인 및 지도가 주 역할입니다. 물론 교수마다 방식의 차이와 역량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꼭 찐 전문가라서 학생들에게 특정 분야를 연구하게 하는게 아니에요. 그들도 잘 모르지만 뛰어난 학생과 함께라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겁니다. 그 결과 학생이 교수보다 그 분야를 더 잘아는건 당연한 이야기구요. 근데... 교수에 따라 혹은 학생에 따라 그 결과가 해피엔딩이 있고 새드엔딩도 있습니다. 누구 하나의 문제는 아니에요.
'내가 잘 지도해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 혹은 '다 알지 못해도 그래도 어느 정도는 안다' 라는 마음이 교수한테 있을 수 있고
'내가 다했지 너가 다했냐?' '내가 너보다 더 잘 아는데 내가 왜 너의 말을 들어?' 라고 생각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학생의 입장에서 그런 마음이 든다면 마음을 잘 다스리길 바랍니다.
상급자에 대한 하급자의 그런 마음이 언제가는 세어나오는데 이게 누적되면 실력과 관계없이 인생이 꼬여들어갑니다. 그리고 평판이 만들어지죠.
뛰어난 실력이 있으면 좋지만 꼭 그게 한 인간의 성공을 담보하지 않습니다.
똑똑한 사람보다 엉덩이 무거운 사람이 논문을 더 잘쓰듯, 이런 마음의 파도를 잘 다스리는 사람이 성공적인 커리어를 만듭니다.
왜 이렇게 권위적이고 자존감 높지 않고 자존심만 많은 교수가 많지..
21 - 상급자를 평가하려 하지 마요.
아무리 못난 상급자라 할지라도 배울게 있습니다.
열심히 배우세요.
왜 이렇게 권위적이고 자존감 높지 않고 자존심만 많은 교수가 많지..
28 - 1. 가장 중요한 것이 님이 김재철을 들어갈 수 있느냐입니다.
2. 막상 랩 들어가기전엔 이렇게 저렇게 하겠다 계획을 세우는데(저도 그랬음), 근데 들어가면 그게 통제가 안됩니다. TA, 프로젝트, 과제 등 님도 랩에 기여를 해야되는데 개인이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없겠죠.
카이스트(KAIST) 김재철 AI 대학원 석사 생활 관련 질문
8 - 한국이 유독 심함. 한국 교수들은 본인이 몰라도 아는척, 다할 수 있는척을 해야만 돈을 따올 수 있는것 같음. 그러니까 밑에 학생들이 죽어나는거임.
현재 해외 연구실에 있는데 교수가 본인이 모르는건 모른다고 하는거에 대해서 깜짝 놀랐음 그리고 그걸 직접 실험해서 학생들 한테 공유하고 토론함.
"진짜 연구"하고 싶으면 한국 탈출하고 해외로 ㄱㄱ
왜 이렇게 권위적이고 자존감 높지 않고 자존심만 많은 교수가 많지..
16 - 못난 상급자에겐 배울거 없습니다. 뭔 헛소리세요.
왜 이렇게 권위적이고 자존감 높지 않고 자존심만 많은 교수가 많지..
14 - 김재철님과 컨택해서 상담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받을수도있으니까요
카이스트(KAIST) 김재철 AI 대학원 석사 생활 관련 질문
6 - 60이 많은건 아닌데.. 솔직한게 좋습니다. 나갈 생각 정도라면 차라리 압박감 든다고 말씀 드려보세요.
교수님이 점점 흑화해 가시는 것 같은데 이 연구실에 진학하는게 맞을까요?
9 - 연구좀 하시는 교수님 정도지 대단한정돈 아님
이 교수님 구글스콜라 정보 어마어마하네요....
7
제가 너무 천재인 것이 고민입니다.
2025.10.24

제가 너무 천재인 것이 고민입니다.
어그로가 아닙니다. 제가 너무
천재인것이 고민입니다.
학계는 표준이 있습니다.
그 표준은 제 그릇을 담지 못합니다.
제 천재성을 담지 못합니다.
전 만24살이라는 나이에 모든
학문을 뒤집어 엎는 독창적 이론을
개혁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패러다임 사유의 장(場)을
열어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저는 어떠한 철학 체계에도 속하지
않는 다중공리 구조철학(Poly-Axiomatic Structural Philosoph)이라는 독립 철학 노선과
학파를 창시하였습니다.
시간철학,우주,지능,정치,윤리
자유의지,존재론,형이상학,인식론
모든 분야를 넘나듭니다.
모든 분야를 아우릅니다.
시대가 바뀝니다. 기존 학문과 학계를
뒤집어 엎고 철학자 A시대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말 길게하는거 좋아하는 타입 아닙니다.
제 소개는 단 두글자면 충분합니다.
'천재'입니다.
내로라 하는 수학자들 물리학자들?
전부 제 철학으로 초전박살(初戰搏殺)
낼 자신 있습니다.
제 철학 앞에서 모두 무너집니다.
진리의 명제를 세우는것은
수학도,물리학도 아닙니다.
오직 철학입니다.
명제는 단순하면서 명료할 것이며
아름다울 것입니다.
논증은 정교할 것 입니다.
지금부터는 철학자 A시대 입니다.
지식의 패권(霸權)을 제가 잡겠습니다.
소국의 소년이 세계를 제패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부터 A학파는 역사를 써내려
갈 것입니다.
역사의 여정에
함께하실 분들은 저희 학파 모임에
들어오십시오.
지식이 변합니다. 세상이 변합니다.
모든 학문은 저 이전, 저 이후로
나뉠 것이며
모든 학문은 저에게로 흘러들러와
저에게서 뻗어나갈 것입니다.
역사는 2025년을 기적의 해로
불릴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철학자 A가
활동을 시작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지성의 정점 학문의 시작이자 끝.
그것은 철학자 A가 써내려 갈것
입니다.
네이버에 우주 밖 A공간 존재론,
다중공리 구조철학(Poly-Axiomatic Structural Philosophy)
유전기반 반응이론, 철학자 A를
검색하셔서 들어오십시오.
혹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철학자 A를 검색하셔서 들어
오십시오.
아이작 뉴턴Isaac Newton?
알베르트 아이슈타인Albert Einstein?
그들 기껏해야 우주 코드를
연구한 자들입니다.
전 우주 너머를 추론하겠습니다.
인류 문명의 대규모 지성사를
새로 선포하겠습니다.
시대가 바뀝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우주 정복 여정 대규모 패러다임을
엄숙히 천명합니다.
https://m.blog.naver.com/kgx29/223902449339
-
72 39 14463 -
21 19 35702 -
7 14 2685
교수가 천재형 타입... 김GPT 0 9 9148-
77 27 10346 -
29 7 49777
사과받고 싶다 김GPT 47 10 6011
교수님들은 김GPT 7 0 828-
3 16 2207 -
202 29 44142 -
70 11 9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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