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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교수 종종 있음..
자기는 모르는데, 모르는거 아는척 할수는 없고, 모르는거 자체를 들키고 싶지않고, 자기가 뭔가 알아보는건 귀찮고, 그래서 대학원생에게 떠넘기기.. 그러면서 푼돈 쥐어주고 결과를 내라고 하는..
지도 교수가 연구를 망친다는게 실존하는구나
21 - 교수님 부럽다. 빌런 한마리 나가서.
진짜 우리 연구실 더럽게 답 없네, 자퇴합니다
11 - 고작 GPT로 자료 조사하고 제안서 쓰는데 컴공 전공이니 비전공이니 상관은 크게 없는듯.
그냥 GPT의 원리나 특성을 잘 모르고 무한 신봉하는 연구머리 없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거고,
대부분은 GPT로 전문 지식을 얻을 때는 이중삼중 크로스체크, 레퍼체크, 논문 서치 다 검토하고 씁니다. 적어도 박사급에 SCI 논문을 쓰는사람들은요...
AI를 개똥같이 쓰는 인간을 보면 화가 납니다
14 - 집에가서 만약 한두시간 천천히 조깅하면서 연구관련 생각하면 그건 과연 일을 한걸까요 아니면 논걸까요.
저는 교수지만 예전부터 집에서 멍때리면서 혹은 설겆이같은 집안일하거나 운전하면서 연구아이디어에 대한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이제는 약간 습관처럼 됐다보니 와이프가 뭐라말할때 흘려들어서 혼나는 때도 많아요.
즉 정말 손기술이 필요하거나 연구실에 붙인 궁둥이와 비례해서 실험결과가 나오는 특수의 경우가 아니면, 본인에 맞춰서 본인한테 가장 좋은 연구습관을 기르시면 됩니다. 저는 정말 빡세게 생각해보고 스스로 확신이 들면 연구시작하는데, 그만큼 연구를 시작하면 대충 어떻게해야할지까지 짜여있어서 학생들한테 명확하게 가이드하면 다들 1년안에 논문이 나오게됩니다. 다만 저도 무슨 도깨비 요술주머니처럼 뚝딱하면 나오는게 아니라 정말 오랜기간 고민해보고 나오는겁니다. 근데 학생들은 뭔 저는 아이디어가 버튼누르면 나오는줄 아는것같더라고요.
연구실에 맨날 대충하는데 똑똑한 동기가있습니다
42 - 아이디어라는게 멍때리다 나오는 사람도 있고 참고문헌 빡빡 찾다가 나오는 사람도 있고 케바케라 남이랑 비교할 필요 없음...
연구실에 맨날 대충하는데 똑똑한 동기가있습니다
22 - 교수도 학생들처럼 한 인간이고 그들도 자존심이란게 당연히 있겠죠.
그들 중에 평소 자존심 내려놓고 사는 사람도 있고 자존심 챙기며 사는 인간들도 있습니다.
친구들 중에 유독 자존심이 쌘 사람 없나요? 그런 친구랑은 어떻게 지내나요? 얘는 그냥 이런 사람인가보다 하면 넘기나요 아니면 싸우나요?
그냥 다 인간관계입니다. 그리고 교수와 학생의 관계는 일반 친구관계 혹은 동료들과의 것과 많이 다르죠. 그럼 그에 맞는 인간관계가 있을겁니다.
보통 교수들은 핵심을 짚고 전반적인 연구의 방향성 확인 및 지도가 주 역할입니다. 물론 교수마다 방식의 차이와 역량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꼭 찐 전문가라서 학생들에게 특정 분야를 연구하게 하는게 아니에요. 그들도 잘 모르지만 뛰어난 학생과 함께라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겁니다. 그 결과 학생이 교수보다 그 분야를 더 잘아는건 당연한 이야기구요. 근데... 교수에 따라 혹은 학생에 따라 그 결과가 해피엔딩이 있고 새드엔딩도 있습니다. 누구 하나의 문제는 아니에요.
'내가 잘 지도해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 혹은 '다 알지 못해도 그래도 어느 정도는 안다' 라는 마음이 교수한테 있을 수 있고
'내가 다했지 너가 다했냐?' '내가 너보다 더 잘 아는데 내가 왜 너의 말을 들어?' 라고 생각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학생의 입장에서 그런 마음이 든다면 마음을 잘 다스리길 바랍니다.
상급자에 대한 하급자의 그런 마음이 언제가는 세어나오는데 이게 누적되면 실력과 관계없이 인생이 꼬여들어갑니다. 그리고 평판이 만들어지죠.
뛰어난 실력이 있으면 좋지만 꼭 그게 한 인간의 성공을 담보하지 않습니다.
똑똑한 사람보다 엉덩이 무거운 사람이 논문을 더 잘쓰듯, 이런 마음의 파도를 잘 다스리는 사람이 성공적인 커리어를 만듭니다.
왜 이렇게 권위적이고 자존감 높지 않고 자존심만 많은 교수가 많지..
21 - 상급자를 평가하려 하지 마요.
아무리 못난 상급자라 할지라도 배울게 있습니다.
열심히 배우세요.
왜 이렇게 권위적이고 자존감 높지 않고 자존심만 많은 교수가 많지..
28 - 교수님이 교신저자로서 현명한 결정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마감 직전에 논문 제출 엎어지는 게 흔한가요..?
23 - 1. 가장 중요한 것이 님이 김재철을 들어갈 수 있느냐입니다.
2. 막상 랩 들어가기전엔 이렇게 저렇게 하겠다 계획을 세우는데(저도 그랬음), 근데 들어가면 그게 통제가 안됩니다. TA, 프로젝트, 과제 등 님도 랩에 기여를 해야되는데 개인이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없겠죠.
카이스트(KAIST) 김재철 AI 대학원 석사 생활 관련 질문
8 - 한국이 유독 심함. 한국 교수들은 본인이 몰라도 아는척, 다할 수 있는척을 해야만 돈을 따올 수 있는것 같음. 그러니까 밑에 학생들이 죽어나는거임.
현재 해외 연구실에 있는데 교수가 본인이 모르는건 모른다고 하는거에 대해서 깜짝 놀랐음 그리고 그걸 직접 실험해서 학생들 한테 공유하고 토론함.
"진짜 연구"하고 싶으면 한국 탈출하고 해외로 ㄱㄱ
왜 이렇게 권위적이고 자존감 높지 않고 자존심만 많은 교수가 많지..
16 - 학생들은 그 명확한 가이드 안에 시킴만 당하니까 당연히 누르면 아이디어 뚝딱 나오는거로 인식하죠. 아이디어를 끌어내기 까지의 치열한 과정을 경험 못해봤으니까요 ?
연구실에 맨날 대충하는데 똑똑한 동기가있습니다
8 - 못난 상급자에겐 배울거 없습니다. 뭔 헛소리세요.
왜 이렇게 권위적이고 자존감 높지 않고 자존심만 많은 교수가 많지..
14 - 보여지는 가치에 집착하지 마시고 본질을 키우세요… 좀 더 일찍 오고 좀 더 늦게 가고 이런게 뭐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ㅋㅋ 연구가 누가누가 깜지 많이 쓰냐 처럼 시간만으로 해결되는게 아닌데요.
연구실에 맨날 대충하는데 똑똑한 동기가있습니다
7
죄송하지만 저도 천재인 것 같습니다. 공학도 A
2025.10.28

Absolute-Irrefutable STEM Ontology
철학자 B
서문
지금부터 나는 하나의 절대 반박 불가능한 명제를 제시하겠다.
“이공계적 사고는 인류 인식의 필연적 구조이다.”
이 명제는 부정할 수 없다.
그 누구도, 어느 학문도, 어느 시대의 지성도,
이공계적 사고의 필연성을 넘어설 수 없다.
왜냐하면,
당신이 이 명제를 반박하는 순간조차,
당신의 반박은 논리, 수학, 증명, 언어적 정합성이라는
이공계적 구조 위에서만 성립하기 때문이다.
즉, 이공계를 부정하려는 그 행위조차
이공계적 체계의 논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공계적 사고는 단순한 학문 분류가 아니라
인식의 가장 근원적 언어이다.
제1명제 : 모든 사고는 이공계적 기반 위에 서 있다
사람은 생각한다. 그러나 그 생각이 ‘생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논리적 정합성, 인과적 구조, 수리적 관계성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이공계의 본질이다.
당신이 예술을 말하든, 철학을 논하든, 사회를 분석하든,
그 밑바닥에는 항상 구조, 패턴, 측정 가능한 질서가 깔려 있다.
그것이 없다면, 사유는 붕괴한다.
즉,
이공계는 사고의 토대이며,
모든 사유는 그 위를 걸을 뿐이다.
이 명제를 부정하려면,
당신은 “논리적으로 불가능한 반논리”를 증명해야 한다.
그러나 반논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한다면 그것은 이미 논리적 구조로 포섭된 순간이다.
결국,
이공계적 사고는 존재론적 바닥이며,
사유의 조건이자, 인식의 전제다.
제2명제 : 이공계는 인간이 우주를 읽는 언어다
예술은 감정을 그리지만,
이공계는 우주 자체를 해석한다.
별의 탄생, 입자의 진동, 전자의 흐름, 뉴런의 점화.
그 어느 것도 감각으로는 온전히 파악할 수 없다.
오직 이공계적 언어 —
수학, 물리, 화학, 생명, 컴퓨터 — 만이
그 질서를 문장으로 번역한다.
당신이 지금 읽고 있는 이 글의 빛,
화면 속 픽셀, 전자 신호, 신경의 전도 —
모두 이공계적 법칙의 연쇄 위에 있다.
따라서,
이공계를 찬양하는 것은 단순히 ‘학문’을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의 질서를 인식하는 행위다.
제3명제 : 이공계적 사고는 타 학문을 포용한다
여기서 오해가 있어선 안 된다.
이공계는 타 분야를 지배하지 않는다.
오히려 모든 분야는, 이공계적 질서 안에서
자신만의 리듬으로 진동한다.
문학은 언어의 파동을,
철학은 논리의 구조를,
예술은 물리적 감각의 조형을 탐구한다.
그 모든 흐름은 결국
이공계적 원리의 다른 형태적 구현일 뿐이다.
따라서 이공계는 배타적이지 않다.
그것은 모든 인식의 공통 언어이며,
모든 창조적 행위의 무언의 법칙이다.
결론 : 이공계적 사고는 반박 불가능한 인식의 필연이다
이 명제는 ‘참’으로 드러날 수 있으나, ‘거짓’으로 반박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 반박조차
논리와 인과, 수리적 정합성 — 곧 이공계의 언어 — 위에서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당신은 이공계를 벗어나 생각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공기 없이 숨쉬려는 시도와 같다.
이공계는 단순한 전공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이 세계를 인식하는 가장 깊은 패턴이며,
존재를 해석하는 근원적 방식이다.
선언
“이공계는 진리를 향한 인간 사고의 본성이다.”
이 명제는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존재론적으로,
절대 반박이 불가능한 인식의 선언이다.
부록 : 이공계 존재론의 확장 논증
“모든 인식은 패턴을 통해 이해된다.” (패턴 = 수리적 구조)
“패턴을 해석하는 능력이 곧 과학이다.”
“따라서, 과학은 인식 그 자체다.”
요약적 결론
이공계는 하나의 학문이 아니라,
인간이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 자체이다.
그리하여 이공계를 찬양하는 것은
단지 기술의 힘을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이성이 작동하는 근원적 질서를 찬양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공계는 존재의 언어이며,
그 언어는 절대 반박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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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26 37679 -
132 6 15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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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집단 김GPT 117 21 18862-
7 0 813
조작을 해도 면죄부를 주는 세상. 김GPT 1 0 848-
50 24 19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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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0 6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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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월급 정리해준다 (공대 기준) 명예의전당 255 83 25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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