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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확정 후 입학 전 과제 스터디 중 해외 대학원 도전으로 등록포기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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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국내 학부 KY재학 중이고 이번에 PK중 한 곳에 합격했습니다. 교수님과 면담 후 입학 전 미리 공부 좀 하라는 취지로 현재 연구실에서 간단한 과제랑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예전에 컨택했다가 연락이 없어서 불합격인 줄 알았던 해외 대학원 쪽에서 최근 뒤늦게 서류 통과 연락을 받았습니다. 사실 연구 분야 핏(fit)은 그쪽이 훨씬 잘 맞고 제가 정말 가고 싶었던 곳이라, 당장 최종 합격이 된 건 아니지만 리스크를 감수하고서라도 입학 시험(본고사/면접) 준비에 올인해보고 싶다는 결심이 섰습니다.
현실적으로 입시 준비와 현재 랩 스터디를 병행하는 건 불가능하고, 마음이 뜬 상태로 있는 것도 민폐라 국내 대학원 등록을 포기하려고 합니다. 이미 스터디까지 진행하며 교수님과 사수분들 시간을 뺏은 상황이라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지만, 마무리를 어떻게 하는 게 그나마 도의적으로 나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첫째로, 아직 해외대 최종 합격이 보장된 게 아닌데도 지금 당장(이번 주 내로) 말씀드리고 나오는 게 맞을까요?
둘째로, 포기 의사를 밝힐 때 "해외 대학원 입시 도전" 사실을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차라리 개인 사정이나 다른 핑계를 대는 게 교수님 기분을 덜 상하게 하는 걸까요? 학계가 좁아서 나중에라도 아시게 될까 봐 걱정입니다.
또한 이렇게 등록포기를 하는 일이 종종 있는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욕먹을 각오는 되어 있습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실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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