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제입니다. 개인연구과제가 많이 떴던데요. 감히 제가 도전해도 될지 객관적으로 판단 부탁드려요.
저는요 원예학회 논문 1건(if 2.4).. 생물조절학회 논문 1건(if 0.8).. 8년간 근무, 파트타임 석사4 박사4년동안 SCI 1건 비SCI 1건 써왔습니다 학위논문 포함해서요 지방연구기관에서 일하고 있는데 이제 이 부서에 있을 마지막 연도인데다 작년에도 지원한 연구과제 1승2패했기 때문에 한번더 도전해 보고싶긴 한데
원예학과가 인공지능 AI 로 박사졸업 했대도........... 이런데 지원하면 전공자들한테 까발려지겠죠? 하필이면 친구도 없어서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봐도 "ㅇㅇ샘이 하고싶으면 하는거죠~" 이런 Chatgpt 보다도 못한 답변 해줄거고 chatgpt 는 당연히 "당연히 ㅇㅇ이는 할수있지! ㅇㅇ이는 다중 이미지데이터를 활용한 어쩌구.. 시계열 연구를 해왔구... 이미지 머신러닝 분석 연구 20개월이면 충분한 경력을 갖고 있어. 너는 너 자신을 믿을 필요가 있어" 뭐 이런 말이나 할거구..
내후년에 파견 예정이라 좀 도전해보고 싶긴 한데 농업 이미지 시계열 예측 연구...........과연 뽑힐 가능성이 있을까요? 자신감이 없는건지, 현실 파악은 해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그럼 하고싶냐는 질문 하시면, 솔직히 도비 예산도 없고 인건비 확보도 필요하고 마지막 연도라 좀 제 분야에서 제가 하고싶은 (농업 이미지 시계열 분석) 거 한번 펼쳐보고 가고 싶어서요.
주변에선 "하고 싶으면 하세요" 하고있고... 나는 "나 정도로 될까?" 이러고 있고 Chatgpt는 미국 특유의 그 자신감 업 시켜주는게 믿음직스럽지 않고
내가 겁이 많아서 포기하는건지, 아니면 현실 파악을 잘 해서 시간과 노력을 아끼는건지. 고민입니다. 현재 하는과제는 도비1 (내년예산 3000쯤?) 국비1개(내년예산 2500만원 ㅋㅋㅋ...) 로 총 2개입니다.
괜히 "바다와 나비" 처럼 나비가 청무밭인지 알고 다가갔다 소금에 절어 버리는거 아닐까요. 걱정입니다. 근데 안하자니 돈도 없고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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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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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하세요...무슨 대답을 듣고 싶으신건지... 객관적으로 sci급 논문 1편, 그것도 탑저널도 아닌 저널이니 선정은 누가봐도 불가능해 보입니다. 박사과정 연구장려금 사업도 선정되기 힘든 실적이예요. 보통 개인과제는 5개 대표실적 모두 sci급 논문으로 채우는건 기본이고, 개중에 최소3~4편이 상위5% 또는 10% 이내 저널이어야 그나마 승산이 있어요. 요즘은 5편 모두 상위 5% 저널 논문으로 채워도 탈락했다는 얘길 종종 듣습니다. 좋게 봐드리고 싶어도 솔직히 원글자님 실적으론 불가능해요.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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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202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