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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관련 대학원 진학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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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거국 생물학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이며, 이제 4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현재 학점은 3.4/4.5이고, 남은 학기를 통해 3.5 이상으로 졸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경쟁력을 생각하면 학점이 낮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어학 성적은 토익 730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겨울에는 최소 800점 이상을 목표로 공부 중입니다.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TEPS 성적도 추가로 준비할 계획입니다.

다만, 학부연구생 및 인턴 경험은 전무한 상태입니다. 인턴 지원을 위해 자소서를 여러 차례 제출했으나 모두 불합격했습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내년 4–6월경 컨택 및 인턴 관련 메일을 보내, 여름방학 동안 인턴 경험을 쌓고자 합니다.

관심 분야는 암생물학, 종양학이며, 장기적으로는 중개연구를 하고 싶습니다.

자대 동일 학과 진학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이미 학부연구생 자리가 포화 상태이고,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도 모두 수용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자대 동일 학과에는 암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교수님이 없습니다.
따라서 자대 타과 또는 타 학교 진학을 염두에 두고 컨택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에 관련하여 낮은 스펙과 학점으로도 원하는 분야 대학원에 진학하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4학년 1년의 타임라인을 어떻게 그리면 좋을지 어떤 부분을 발전시키면 컨텍에 도움이 될 지 등 조언을 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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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2026.01.05

지거국이 어디냐에 따라 다른데...
전남/전북/경북/부산 대 혹은 비슷한 레벨이거나 얼추 그 범주라고 가정해볼게요.

학점은 고고익선입니다. 3.5이상 혹은 그 이상도 가능하다면 만드세요
영어도 토익 730이고 평범한 점수라서 뭐 문제 삼지는 않을거같은데, 물론 최대한 올리시고, 토익성적도 성적이지만 실질적인 영어 읽기/쓰기/듣기/말하기 능력을 기르세요.

결국 학부연구생이나 연구인턴경험과 거기서 나온 연구실적 KCI 라도...챙기는게 중요한데...
그 방법이 쉽지 않다고 적어주셧네요... 어떻게든 기회를 만드세요...
정 안되면 꼭 암생물학/종양학이 아니더라도, 최대한 비슷한,,기회가 나는 생물학 관련 연구실에 담당 교수님께 얘기해서 연구경험과 실적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비슷한 분야라도 경험이 있는것과 없는것은 새로 가게될 교수님 입장에서 천지 차이 일수 잇기때문입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더 떠오르는게 마땅치는 않네요... 도움이 많이 못되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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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저는 결과적으로 인맥(자대 교수님)과 우연이 겹쳐 인턴 기회를 받을 수 있었던 케이스였기에 조심스럽지만.
학점이 낮으면 바로 진학하기보다 되도록 인턴 자리를 노리고, 어학성적(스피킹)과 진학처 타겟팅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적은 랩을 타겟팅하시고, 직접 컨택해서 뭘 준비하면 이후 도움이 될 지 조언을 구해보세요. 꼭 그곳에 진학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학문 생활을 위해 무언가 얻어가겠다는 마인드를 가져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남은 기간, 학부에 충실하시길 바랍니다. 학점이 낮아도 우상향을 보이고 직전 학기 성적이 좋으면 좋게 봐줄 여지가 있습니다만, 학점이 낮은데 우하향에 직전 학기 성적까지 별로라면 정말 인상에 안 좋습니다.
저 또한 학점이 지독하게 안 좋았던 과거를 지닌 사람으로서 작성자 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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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안녕하세요 저도 지거국 출신이고 서성한에 입학했습니다
최종 학점은 3.8이고 토익은 690이었어요.
입학 전 컨택했을 때 교수님께서 좋게 보셨던건 해당 연구실에서 진행하는 연구가 무엇인지, 이 연구실에서 주로 사용하는 Tool이 뭔지 등을 인지하고 있었다 정도네요. 물론 이 학생이 얼마나 의지가 있고 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는 교수님께서 판단하셨구요. 비록 저는 새로 시작할 과제가 제 학부인턴때와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바로 뽑히긴 했습니다.
지금은 석사 마치고 박사과정을 시작하는 입장으로써 인턴은 크게 중요하지 않은거 같아요. 저도 인턴이 무조건 필요하다 생각했는데 와서 다시 가르쳐야 하는 입장에서 굳이 인턴 경험이 필요한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기초적인건 다 아는게 좋겠죠.
저 또한 바이오 계열이다 보니 어떤 심정인지 알거 같습니다. 컨택 잘 준비하시고 이왕 하겠다면 희망하는 연구실에서 인턴이라도 하시면서 미리 입학 준비를 하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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