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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싱가폴 탑 대학 교수 임용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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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홍콩/싱가폴 탑 대학에 임용되는 것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이곳 저곳 찾아봐도 정보가 아주 제한적이네요.

조금 찾아보니 다음과 같은 장단점이 있는 것 같네요.

- 미국 탑 대학 대비 임용이 용이
- 미국 탑 대학 만큼 테뉴어 받기 힘듬
- 미국으로 돌아가기 힘들어짐
- 연구 지원, 급여, 해택이 월등히 좋음
- 극한의 날씨(습도, 무더위, 벌레, 곰팡이)

이 내용들이 맞나요? 이 외에 추가할 내용이 있을까요?

그리고 한국과 미국에서 홍콩/싱가폴 탑 대학에 임용된 사람에 대한 인식이 좋은 편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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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26.01.06

반갑네요. 저도 미국임용 준비할때 혹시나 몰라서 NTU같이 썻던게 기억나네요. 캠퍼스에 당시에 학과장교수 방문해서 미팅햇는데, 티칭버든이나 스타트업펀딩, 연봉등 좋아보였습니다. 그분이 말하기로는 영어만해도 충분하다햇지만 학과교수들이 다 중국인이라서 내키진 않았던게 기억나네요.
결론은 꼭 싱가폴/홍콩을 노리실 이유가 있을까 싶어요. 생활물가도 비쌀뿐더러 굳이 중국베이스인 곳에 갈 이유가..
개인적인 짧은 경험상 미국보가 한국리턴시에는 좋게 평가하는듯 합니다. 저는 카이스트 베이슨데 NUS/NTU혹은 홍콩과기대등에서 이직하신 경우 꽤봤습니다.
그냥 미국정착만 목표하시는게 어떠신가요?

대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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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6

홍콩은 많이 중국화 되어서 요즘 비 중국인들은 기피하구요 가서 살아남기도 힘듭니다. NUS/NTU 는 연구 환경, 펀딩, 동료 교수들, 학생 수준 등 생각하면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미국 10-20위 권 정도 학교 수준으로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펀딩 여력, 생활, 문화 취향 차이에 따라 갈리는 정도로요. 저도 싱가포르, 미국 대학들 면접 때 많이 돌아다녀 봤지만 20위 권대 미국 학교보다는 거의 모든 부분에서 두 학교가 좋다고 봐요. 굳이 따진다면 미국 커넥션 유지/확장에 약간 품이 더 들기는 합니다. 결국 이직을 고려한다면 얼마나 초임때 얼마나 성과를 잘 쌓았고 그랜트를 따냈냐가 중요하다보니 여러 조건들을 잘 봐가며 잘 결정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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