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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말찍찍하고 말투에서 절대 뽑으면 안 되겠다는 확신이드네요! 일단 나이 많은 지방대에서 심지어 수석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누가 뽑을까요
대학원 컨택 왜 안될까요
40 - A케이스 골목대장 한국 교수: 글로벌 연구 능력 없고 그냥 골목대장 하면서 학생들 굴려서 돈 좀 벌어야지
B케이스 로벌 경쟁 하려는 한국 교수: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프런티어 연구를 해야지
B케이스 글로벌 경쟁 하려는 한국 교수에게.. 한국 학생이 교수님 지도하게 연구 도움 받고 외국 가고 싶습니다. 하면.. 교수님은 당연 기분 나쁘고 어안이 벙벙.. A케이스는 교수는 그러거나 멀거나 라고 생각함.
자 그럼 다른 선진국을 봅시다.
일본에서 노벨상 받은 교수에게 일본 학생이 미국 유학하게 지도하에 도움 받고 싶습니다. 라는 얘기 들어 봄?
영국의 세계적 석학 교수에게 영국 백인 학생이 미국 유학 가고 싶으니 도와주세요. 라는 얘기 들러 봄?
자 그럼 이제 후진국을 봅시다.
인도 IIT 뭄바이 교수에게 IIT 출신 학생들은 미국 유학가게 도움 달라고 많이들 얘기 함. 그리고 실제로 IIT 출신들 미국으로 많이 감.
간단한 예시로 본 한국의 현재 상황은 대혼돈의 카오스.. 특히나 사회가 너무 빠르게 후진국->개발도상국->선진국 초입으로 오다보니.. 사람들 마인드도 아직은 선진국은 아니고 안 뀌고.. 한국 교수님들도 A케이스, B케이스가 섞여 있는 "전형적인 중진국의 함정 상황"
결론은 시간이 흐르고 옛날 마인드 사람들은 죽고 새로운 사람들이 태어나고.. 시간이 더 흐르면.. 한국 에서도 글로벌 수준 연구하고 그들과 경쟁하는게 당연시 되면서 유학을 안 가게 됨.
요즘 신입은 아주 당당하네요
9 - 지피티로 전공 이해가 잘 되나요? 그럼 타 전공도 지피티만으로 금방 이해가 다 되시나요?
GPT 시대에도 전공서적을 꾸준히 읽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12 - 그...전공서적은 엄청나게 많은 논문들을 대가들의 많은 검토를 거쳐 낸 거라고 보면 됩니다. 즉 지피티보다 질적으로 좋은 레퍼런스라는거죠. 지피티가 이런걸 넣어서 학습했다해도 걔네도 틀리게 말할 때 많습니다. 그런거 잘 걸러내야죠
GPT 시대에도 전공서적을 꾸준히 읽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8 - 전공서적을 읽으면 이런 소리를 안 할 수 있습니다.
GPT 시대에도 전공서적을 꾸준히 읽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18 - 0. 일단 전공서적 읽으라는게 모든 글자를 다 읽으라는건 아닙니다.
1. GPT는 간혹 틀리지만 전공서적은 웬만하면 맞습니다.
2. 학문은 발전해온 과정이 있고 그걸 잘 이해해야 응용할 수 있습니다. GPT에게 모르는걸 물어보면 가장 위에 위치한 지식을 취사선택하게 됩니다. 요리에 비유하자면 전공서적을 통해 공부하는건 재료의 맛과 특성, 조합했을때 나오는 궁합 등을 배우는 것입니다. 이후에 어떤 요리를 하더라도 그 지식에 기반해서 다양한 응용을 할 수 있습니다. GPT에게 모르는거 물어보는건 된장찌개 레시피를 검색한다음 그대로 따라하는겁니다. 엄청 맛있는 된장찌개를 끓일수 있을지는 몰라도 김치찌개는 못끓이죠.
3. 내가 뭘 모르는지 알게됩니다. GPT 는 자세히 설명해주고 항상 맞는말만 합니다. 그래서 그걸 읽고 있으면 내가 모든 내용을 이해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교수님 설명 들을때는 다 이해한거 같은데 뒤돌아서 다시 생각하면 잘 모르겠다, 같은 경험 해보셨나요? 그거랑 비슷합니다. 체계적인 지식을 구멍이 없는 논리 흐름에 따라 습득하는 경험을 많이 해보면 어떤 지식을 습득했을때 (혹은 습득했다고 착각했을 때) 내 이해에 구멍이 있는지 없는지를 잘 구분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경험을 많이 해보지 않은채로 본인이 이해했다고 착각하며 새로운 지식을 많이 집어넣으면 뭔가 많이 아는거 같은데 조금만 깊게 들어가면 빠져있는 연결고리가 너무 많고, 자신이 뭘 아는지 혹은 모르는지도 모르는 상태가 됩니다.
GPT 시대에도 전공서적을 꾸준히 읽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10 - 이런 교수님도 있어서 다행이다.
우리 교수 포함 내가 아는 교수님들은 이런 감정은 커녕 학생의 성장은 무슨 얘를 어떻게 굴려서 자기 이익 챙길지만 고민하심..
교수 초임에 가장 무너지기 쉬운 순간은
40 - 아주 멋진 태도 입니다. 그러한 자세로 새로운 분야를 도전하시거나, 연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유사분야 연구를 다시도전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시간지나고 보니 꾸준하게 좋아하는 자기 방식, 삶의 태도와 가치를 찾아가는 것이 결국 이기는 길입니다. 비교의식 찌든 인간들은 운좋게 교수가되서도 찌질하게 살면서 주변사람과 자신을 불행으로 이끄는것을 보게됩니다. 우여곡절 이겨내고 50초에교수되는 분도 있구요, 그 분이 살면서 얻어내는 가치를 우리가 정량적 숫자로 나타낼수도 없습니다. 그사람으로 인해 행복하게 연구하고 국가에 이바지하는 많은 후학이 생길 수도 있는거구, 일찍 교수되서 애들 우울증 걸리게 만들고 꼰대 쪼다 연구자들 다수 양산해서 불행을 퍼트리거나 스스로가 늘 불행할수도 있는겁니다. 인생은 생각보다 깁니다. 힘내세요! 멋진 마인드입니다. ㅡ 사람은 늘 이상한 존재라고 디폴트 깔고 앞으로는 말에 휘둘리지 마셔요
대학원 자퇴 후 살아가고 있는 삶
24 - 냉정하게 교수되긴 매우매우 어렵고 갈수록 더 어려워지겠지만, 회사입장에서 조교수는 매력적인 인재가 아니죠.
회사에서 초정 강연을 ‘주기적’으로 나가셔서 무보수 직급하나 꿰차시고
회사에서 필요한 연구분야로 자리잡으신 최~소 중견 이상급의 정교수님들정돈 돼야 모셔갑니다..
현직 교수인데 삼전 탈락했네요..
9 - 멘탈리티가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실수를 대하는 자세와 태도의 문제라고 생각이 드네요.
실수를 자주 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왜 그런 실수를 자주 한다고 생각하세요?
그런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기하고 계획이 필요할까요?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단계에서 당연히 실수할 수 있지요. 근데 왜 실수 했었는지에 대한 반성과 성찰이 중요해요.
실수가 습관인 사람이 있습니다. 왜 이렇게 했냐고 물었는데, 실수했습니다.
실수를 한 이유가 무었이냐고 물었는데, 답을 못 한다면? 그저 실수라고만 한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자대 학부연구생, 실수가 잦아 고민입니다.
7 - 넌 그냥 나가라.
교수가
7 - 대학원 공부 시간 강제하는 것만큼 의미없는게 없을듯 합니다. 사실 본인이 공부하고 싶으면 근무시간이랑 상관없이 얼마든지 더 하는 학생도 많기 때문이죠 전체적으로 학생들의 수준, 열정에 관한 부분이라.. 저는 박사 과정생이지만 저희 연구실은 10시출근에 퇴근시간이 안정해져있습니다. 언제든 자유롭게 퇴근하라는거죠 실제로 일찍 퇴근해도 아무도 뭐라 안하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대부분 늦게까지 남아서 막차타는 학생이 많습니다 자발적으로 공부할 학생들의 기준은 그만큼 공부와 연구에 대한 열정과 동기에 차이인 것 같습니다.
제 연구실은 9-10 입니다
18 - 이런 글이나 쓰고 있는 게 신임 교수일 리가...
제 연구실은 9-10 입니다
7
학부생인데 교수님 질문 좀 하겄습니다 형님들
2020.09.02

1학년인데
학점이 이월되서 이번에 23학점을 신청했거등요
싸강이라 할만하기도 하고, 더 듣고 싶어서
다른 교수님께 청강할 수 있냐고 정중히 메일을 보냈어요
그런데 답장이 이렇게 왔어요...
정식 수업 참여를 안하고 굳이... 0000000000으로 전화주세요
이거 좀 애매하네요
수업만 들으려고 청강신청 한게 아니라
이 과목에 대해서 질문할게 많아서 한 건데....
교수님 말하는 스타일 보니까 별로 이런거 안 좋아하시나?
원래 교수님들 청강 싫어하시나요???
-
203 35 33281
(우울주의) 실패에 대하여 명예의전당 195 24 17207
신임 교수인데 학생분들 건강 챙기세요 명예의전당 341 37 76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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