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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는 제 때 졸업시켜주고 인건비만 안 떼먹으면 존나 좋은 교수입니다.
욕하고, 차별하고, 기분파에 지도를 안 하고, 지랄염병을 해도 졸업을 잘 시켜준다면 그냥 견디세요.
그리고 박사과정이라면 교수의 지도는 어디까지나 짬 많이 먹은 사람의 조언에 불과합니다. 지도가 있던 없던 큰 상관이 없어야 해요. 자기 주제에 관한건 교수를 이겨먹을 수 있어야 박사 타이틀을 따는 겁니다. 자기 연구주제에 대해 내가 교수보다 더 잘 아는데, 교수가 지도를 안 해줘도 그게 뭐 큰 대수일까요?
피해야 하는 연구실 리스트
28 - pc방에선 괜찮은데 왜 연구실에선 안되냐
연그에 집중 못하는걸 남탓하는거 아니냐
연구실에서 기계식 키보드 쓰는 사람
10 - 네년이라고 부르는 것도 아닌데 뭐 어떰
동기가 너라고할때 대처
11 - 굉장합니다. 학부생이 이 정도면, 괴물수준아닌가요?
학부생 SCIE 5편(1저자:2 공동주저자:1 공저자:2)
12 - 교수님. 많은 연구자들을 만나보며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파악한 패턴에서 어떠한 것을 발견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본인이 선택할 수 없는 특성으로 평가받지 않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국적, 인종, 종교에 성별도 포함이겠죠.
말씀을 들어보니 여러 연구자들로부터 존경받는 자리에서 학계의 다양한 계층의 인원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능력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개인적으로 여성 연구자에 대한 어떠한 인식이 있다 하시더라도, 그것을 공공연하게 드러내시면 주위 사람들이 그에 반응하게 될 듯합니다.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성 연구자들은 상처를 받을 것이고, 연구자를 꿈꾸는 예비 여성 학생들은 낙담할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본인이 스스로 경험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여성 연구자에 대한 편협한 편견을 가지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여성 연구자가 남성 연구자에 비해 어떠하다, 혹은 차이가 없다를 주제넘게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설령 어떠한 특성이 있더라도 이렇게 공공연하게 발화하시는 것에는 득보다 실이 많지 않나 생각됩니다. 여기는 익명 게시판일 뿐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개인의 사견이 빠르게 퍼지기도 합니다. 교수님께서는 평소 느낀 바를 허심탄회하게 말씀하신 것일지 모르겠지만 의도치 않은 큰 영향이 미칠지 모름을 한번 더 재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41 - 특정집단을 일반화 하는것은 일반화하는 사람이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특정집단이 자주 일반화가 된다면, 그 특정집단이 자주 일반화를 당하는 이유도 분명 존재한다 생각합니다.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23 - 진짜 징징거리네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40 - 주변에다 자랑하기 눈치보임
여기서라도 해야지~~~
우수신진 된 조교수들 쏴리질러
10 - 여자 교수가 적은 이유 ?? 말 안해도 알 사람은 다 알죠
본인들 스스로 사다리 걷어차는 언행만 골라서 하죠.
덕분에 실력있는 여성과학자분들이 피해보는건 덤이구요.
저는 굳이 구구절절 설명해주기도 귀찮고 알아서 깔아주니 그냥 둡니다.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16 - 어우 자기는 안징징거리시는줄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19 - 저도 여자지만 인정
그래서 지도교수님을 남자로 정해서 왔습니다.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11 - 이 글만한 징징글을 못본 것 같은데요? 저도 아내도 교수입니다만(같은 단과대 소속이고 학과는 다름) 말씀하신 특성은 제가 더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 학과는 여자 교수님들 없으면 일이 되지 않습니다.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15 - 저희 분야는 역으로 남성 교수님들이 유약하고 여성 교수님들이 강합니다.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건 석사 1학기 논문 작성법 활용하면서부터도 배우지 않나요? 세상의 절반을 차지하는 집단과 구성원을 폄훼해서 얻으실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요?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18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2026.01.27

양가 부모님의 압박과 고고한 학자가 되어보겠다는 교수병에 홀려 한국 귀국을 생각하며 여러 학교를
지원해봤는데 결국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졸업한지 좀 돼서 탑티어 논문들이 실적으로 인정되지 못한 부분도 있고 그와 별개로 스스로 자질이 부족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며 많은 반성을 하게 되면서도..
참 웃프게도 이번 과정에서 많은 수모와 굴욕을 겪었네요
공개강의 가서 열심히 준비한 발표 마치고 돌아오는 질문은
고등학교는 어디 나왔냐, 어느 교수 아냐 알면 얼마나 친하냐, 그냥 지원해본거냐 아님 진지한거냐 등등..
그거 물어보려고 한국까지 부르셨나요 ㅎㅎ 이메일로 물어보셨으면 미리 알려드렸을텐데ㅠ
지원한 학교가 수준 낮은 곳들이 아니었는데도 저런 질문 던지는 교수님들이 한분은 계시더군요..?
그러고 우연인건지 꼭 그런 교수님들은 찾아보면 논문 실적도 개판이더군요ㅋㅋ..
또 대놓고 제 학부가지고 태클거는 분도 계셨어요ㅎㅎ
미국생활하면서 학부에 대한 생각을 많이 잊고 살았는데 한국의 4,50대 교수님들을 상대해보며 그 특유의
꼰대주의, 성골주의가 다시금 떠오르더군요; 약 10여년 전 유학을 준비하며 마음을 다잡고자 떠올린
한국을 떠야하는 이유들 중 하나가 그런것들이었는데 그것들을 다시금 상기시켜준 계기가 되었네요ㄷㄷ
이런 푸념같은 글을 쓰는 이유는 교수 지원을 시작하며 들락날락거리던 곳을 앞으론 올일이 없겠다 싶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글 하나 남겨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궁금해하실 분은 없겠지만 앞으로의 계획은 한국 교수 자리는 쳐다보지도 생각하지도 말아야겠다 싶어요ㅠ
저 같은 놈이 그러든 말든, 혹은 니가 하고 싶다해도 받아줄 곳도 없는데 쓸데없는 소리한다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교수병이 사라지고 현타가 온 지금, 하향하는 한국에서의 교수에 대한 존중과 대우,
꼰대교수들을 상대하며 받을 사회생활 스트레스 등 생각하면 내가 왜 이런 고생을 사서하려고 했을까 싶더라구요
연봉 측면에서도 80% 이상 삭감을 감수하면서까지 도전해본 것이었는데
최근 하이브레인넷에서 하이닉스 연봉보고 근무의욕이 떨어진다는 글과 그 글의 댓글들을 보며
내가 만약 교수가 되었어도 저런 생각을 하며 괴로워하고 있었겠다 싶더라구요
글을 어떻게 마쳐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냥 여러분께 주제넘게 한마디 해보자면
이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공감이 되는 학부생 혹은 대학원생분들이 계시다면 미국 유학 또는 취업을 추천드려보고 싶어요
제가 유일하게 정신승리할 만한 부분인 연봉에 대해 말해보자면
저희 부부는 미국에서 맞벌이로 연소득이 7, 8억 정도 되는데 열심히 모아서 4,50대 쯤
한국으로 가 여유롭게 살아보려고 하고 있어요 자식은 미국 시민권자라 한국이던 미국이던 선택권 주고요
저와 유사하게 한국의 문화가 마음에 안들거나 고고한 학자의 꿈에 대한 회의가 드시는 분들은
더럽고 치사한 (?) 한국 학계를 떠나 미국 인더스트리에서 꿈을 펼쳐보아요~
교수대신 미국 빅테크에서 일하는 이유 김GPT 145 105 97458-
84 20 36328 -
15 26 4689 -
29 19 8733 -
84 31 20976
미국 박사를 가야 할까요 ?? 김GPT 7 40 14856
아즈매와 마음 건강 명예의전당 85 24 14315
논문 1저자 투고 후 아예 제명 당했습니다. 명예의전당 154 94 10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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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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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