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서 부임하신지 3년차? 정도 되시는데 그래서 인원이 없는 건지, 자대생분들께 평이 안 좋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Alumni도 아무도 없습니다. 근데 제가 조사해보니 전에 계시던 학교에서는 인원이 6~7명 되는 랩실을 운영하셨고, 그 학교에서 상도 받으시고 오셨더라구요.
논문을 꾸준히 내셔서 논문 저자도 비교해봤는데 지금 현재 연세대 랩 인원 분과 출판한 논문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현재 포닥분과는 지금까지 논문을 내시고 계십니다.
신생 랩이라 연구생 분들이 낸 논문이 없는 게 원래 그런가요?
이 랩 괜찮을까요? 대학원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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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26.01.28
학생들을 데려오신건지 새로뽑으신건지 모르고 분야마다 다를수 있고 교수의 논문철학(다작 vs 탑저널/컨퍼)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분야에서는 첫논문까지 충분한 시간이 걸릴수있습니다. 쉽게 박사졸업까지 두편을 쓰고 졸업하는 분야라고 하면, 초반에 시행착오를 겪고 공부를 하는 시간을 고민해보면 당연히 3-4년차부터 한편씩 나오게됩니다. 특히 특정 논문분야는 투고부터 게재까지 1년이 넘게 소요되는곳들도 있습니다. 그런점들을 고민할때 지금시간까지는 포닥이랑만 논문나오는게 당연한것 같습니다.
2026.01.28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은데요.
2026.01.28
개인적으론 추천은 안 합니다. 물론 분야에 따라 논문 내는 주기에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첫 논문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는 건 맞는데, 다른 학교에서 하시던 분인데 3년째 학생 논문이 없다는 건 지도력이 부족하여 포닥 및 외부 연구원 과의 협업 만을 통해 실적을 채우시는 분이 아닌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최근 들어 자주 볼 수 있는 교수님 유형인데 학생 입장에선 지뢰인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겠지만 주어진 정보로만 봤을 땐 이 유형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 굳이 리스크를 감수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26.01.28
2026.01.28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