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랩에 박사 8년차가 있어요. 이젠 수업연한으로 졸업을 해야만 하죠. 교수님은 8년차 될 때까지 논문 못 쓸 걸 알고 과제 없이 개인 연구만 시켰죠. 저는 밤새 돈을 벌기 위한 연구를 할 때도요. 약간 부당함은 느꼈지만 이해는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박사를 시작했으면 박사로 졸업하는 게 맞으니 그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끝내 8년 차 될 때쯤 논문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드러나더군요. 뒷담화하는 걸요. 이걸 보면서 느꼈습니다. 원래 자존감이 낮은 양상들을 많이 보여왔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이 이제는 논문이 나오니까 이젠 자신이 뭐라도 되는 양 그러는데 보기 그렇네요. 난 당신이 논문이 없을 시기와 지금이 별반 다르다고 생각되지 않아요. 당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물론 당신의 연구가 의미 없는 연구이기 때문은 아닙니다.
난 당신이 논문이 없을 때와 지금이 크게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졸업하고 교수나 정출연은 못 갈 것 같고 기업에 갈 것 같은데, 기업에 가서 사회생활을 할 때는 당신의 바닥을 드러내지 마세요.
이렇게 말하고 싶은데 못하니 여기다가 씁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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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6.05.02
논문하고 자존감하고 뭔 상관이지... 알아듣게 글 작성좀 해주세요... 그리고 그 사람이 논문을 쓰건, 졸업을 하건 글쓴분하고 뭔 상관인가요?? 글쓴분 자존감이 제일 문제인듯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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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SELF ㅂㅅ인증인가... 이런 사람은 연구 안했으면 좋겠음
2026.05.02
제 연구실에도 글쓴분 같은 사람 잇더라구요.. 전문대에 온라인학사 나왓는데 자기가 뭐 대단한 사람인줄 알고 깝치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2,3년 그냥 연구실 보내다가 이상한 데이터 조작이나 하고 아는 건 없으면서 방어기제나 높고 맨날 도망다니고 회피하다가 남욕이나 하고... 님이랑 닮은거 같네요.
2026.05.02
2026.05.02
202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