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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연수 미박 vs 국내 박사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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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게시판에 올린 내용 재업합니다

SPK 학/석 출신에 삼성계열사 재직 중에, 학술 연수 지원 기회를 얻어 지원할 연구실 서치 중에 있습니다.
(분야 AI-based polymer design, polymer informatics)

인사팀쪽에서는 미국 박사 쪽을 써보라고 하는데,
결혼한지 얼마 안된 신혼에 아이 계획도 있어서 해외 박사 가는게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

물론 지원한다고 다 되지는 않겠지만 혹시나 된다면 무를수도 없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하고 지원하려고 하는데요.
혹시 비슷한 고민을 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연락 부탁드립니다ㅜㅜ

해외 박사
- 복귀 후 양성 테크 타기 좋음
- 지원한다면 stan, MIT, Princeton 지원 예정
- 회사 펀딩
- 생활비까지 지원이 되는지 모름
- 남편 직장 이슈
- 아이 출산 어려운 환경?

국내 박사
- 복귀 후 그냥 저냥.. 커리어상 큰 발전은 미미할듯
- 익숙한 연구환경
- 가족의 니즈 충족

다른 분들의 고견도 여쭙니다. 해외 박사 생활에서 위의 문제들이 해결될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도움 요청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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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6.07.04

딱 봐도 커리어 욕심이 있네요. 그럼 미박이 압도적이죠. 미박도 아무데나 말고.. 탑스쿨 (T10)

2026.07.04

일단 3개학교만 지원한다는개 저기 아니면 안간다는건가요? 컨택안되면 어차피 못가는데 세개만 지원한다는게 저기서 컨택안되면 안간다는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근데 다 떠나서 제가 신혼이고 남편 커리어도 있고 애도낳아야되면 그냥 안갑니다. 매우 ideal하게 가정해서 남편분이 미국으로 용이하게 이직할수있는 직업이라 한들 도시 맞추기도 어렵고 여러 조건맞추기 힘듭니다 주말부부 혹은 롱디될 가능성 높고요. 애낳아서 키우긴 더어렵고요. 박사하고 미국 런할거 아니면 크게 메리트없는듯 물론 다녀오면 회사에서 매우 핵심인재로 키워주겟지만 가족의 희생이 너무클거같아서 전 안합니다

2026.07.04

가정을 고려했을때 스탠 MIT 프린스턴 급이 아니면 심리적으로 타협이 안되는 상황이신가요? 그러지 않고서야 나올 수가 없는 입시 전략인듯

그리고 그만큼 가정에 부채감이 있으시다면 어차피 붙어도 방법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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