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건동홍 라인에서 컴공, 기계 복수전공 중인 학부생입니다. 현재 여러 학교에 컨택을 진행한 상태인데, 선택의 기로에 놓여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고견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우선 저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부: 건동홍 학점: 4.25/4.5 석차: 1/9(학과가 개편되면서 산출 인원이 9명입니다..) 연구 경험: 자대 학부연구생 1년(산학 과제 중심, 논문 없음) 기타 경험: 자율주행 대회 수상 2회, 항공 제어 동아리 활동, 국가우수장학금(이공계)
내년 상반기 제어쪽 연구실 석박통합과정 입학을 목표로 카이스트, 포항공대, 서울대, 연세대에 컨택을 한 상황입니다. 컨택 결과는 이렇습니다. 카이스트(줌으로 미팅): 서류에 교수가 관여할 수 없다, 카장에 대한 이야기, 잘 해봐라. 포항공대(줌으로 미팅): 연구 뭐했는지 질문, 포항 시골인데 잘 지낼 수 있겠냐, 이런 연구 하려고 하는데 해볼 생각 있냐, 원서 쓸 때 연락 달라. 서울대(다음주에 미팅 예정) 연세대(대면 미팅): 우리 연구실에 들어올건지 최대한 빨리 알려달라(들어오면 번복 불가), 2학기부터 출근해라.
연세대 교수님께서 최대한 빠른 확답을 원하시고 번복은 안 된다고 못을 박으신 상황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원하는 진로는 교수, 창업, 대기업 연구원 순으로 희망하고 있습니다. 제 스펙과 현재 컨택 분위기를 객관적으로 보셨을 때, 리스크를 안고 SPK 합격을 기대해 볼 만한 상황일지, 아니면 안정적으로 연세대를 픽스하고 2학기부터 인턴으로 합류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4 연구실 모두 실적도 좋고 교수님도 좋은 분이였습니다. **원래 시골 사람이라 포항이라는 지역이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