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스펙: 어학점수, 인턴활동, 대외활동, 자격증 - 텝스 382점 - 교내 관련 학회(지역학, 법, 국제관계 등) 소속 회장, 부회장, 스터디 팀장 등 - 교내 재단 생활비 장학생, 도서관 근로 장학생 - SDGs 모의유엔 최우수상 - NGO 주최 세계시민교육 수료, 해외 봉사, 포럼 번역 활동 등 - 국회 토론 대회 대학팀 우승, 논문 공모전 최우수상 - ODA 일반 자격증 보유, 환경부 산하 기관 3개월 단기 인턴
D. 면접 후기(기출 문제) - SOP 작성부터 면접까지 모든 과정은 영어로 진행 - 다른 분 GSIS SNU 후기에서도 그렇듯, 사전 컨택은 규정 상 불가 공식이든 비공식 창구든(근데 사전 컨택에 공식 창구라는 게 있긴 한가요...? 아무튼) 사전 컨택은 불허가 원칙 - 교수님 세 분, 인터뷰이 1명 = 3대1 면접이고 (다소) 압박 면접 - 자기소개, 연구하고 싶은 주제, 연구 주제 꼬리 질문, 졸업 이후 목표 질문
E. 대학원을 준비하는 후배들을 위한 조언 - 텝스는 사실 컷 점수 327만 넘으면 딱히 고고익선은 없음. 물론, 더 높아서 나쁠 건 없지만 그렇다고 큰 메리트는 없는 느낌
- SOP, Interview, Recommendation이 제일 중요함 (GPA는 저는 괜찮은 편이나, 다른 분 후기 보면 충분히 소명 가능함)
- 텝스 컷 자체는 생각보다 낮으나, 자소서, 면접 모두 영어로 해야 하고, 입학 이후에도 석사 과정 내내 영어만 써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영어 실력은 점수 컷보다는 더 필요함.
- 적어도 GSIS 분야에서는 국내 탑이고, 이 분야 기준 BK21도 가장 많이 하는 대학(이라고 저 추천서 써주신 학과장님께 들은 바 있음) 그래서, 서합은 그렇다 치고 면탈자는 제법 많은 편이니 문과 대학원이라고 만만하게 보면 안됨
- 국제 통상, 국제 협력, 국제 개발, 대륙별 지역학, 한국학 등 총 5개 트랙 있음. 필자는 국제 개발 트랙 지원
- 본인 영어권 국가 유학, 교환 학생, 심지어 여행조차도 안 가봄. 그런 필자도 붙었으니 해외 체류 경험 없다고 걱정은 하지 말길 (입시 자체에는 걱정 없으나, 합격 이후에는 영어 공부 당연히 해야 됨)
- 정보가 진짜 없다. 블로그, 카페, 티스토리 등 다 뒤져봤지만 생각보다 진짜 없으니 참고
저는 유엔 산하 특정 전문국제기구에 가고 싶다는 목표가 어느 정도 있어서 이걸 베이스로 해서 자소서나 면접 준비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본인이 지원하는 트랙에서 해당 교수님(예를 들어, 아시아 지역학으로 지원한다면 그 분야 교수님) 논문을 꼼꼼히 보시고 본인만의 연구 주제는 반드시 확정 지어야 자소서나 면접 준비하기 편하실 거에요 (이건 뭐 어느 대학원이나 다 마찬가지겠죠)
아울러, 적어도 석사 졸업 이후 단기 목표는 있어야 면접 때 유리하기 때문에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면접 준비 임하시길 바랍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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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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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