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 학생들로부터 김박사넷에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이 활동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여기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둘러보니 김박사넷에는 확실히 좋은 정보들이 많네요.
저는 미국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마친 뒤 약 20여 년 동안 미국 R1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해오고 있고, 현재는 종신교수로 근무 중입니다. 그동안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미국 대학원 입학 과정이 외부에서 보는 것과는 상당히 다를 수도 있다는 점을 여러 차례 느꼈고,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약 2주 전부터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단편적인 합격 요령보다는, 미국 대학원 입학이 어떤 구조 속에서 평가되는지에 대해 차분히 정리해 보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shimjaekun
좋은 블로그네요. 미국유학의 거시환경 분석은 단순 교수가 아니라 대학의 상위 포지션에서 보셔서인지 잘몰랐던 포인트가 보이네요. 특히 AI가 지식접근성을 늘렸지만 연구접근성을 늘리지 않았다는 포인트가 와닿습니다. 각 주장마다 좀 더 디테일하게 근거를 알려주시면 행복하겠는데 시간이 없으셨을 것 같습니다. Sop쓰기에 대해서는 방법론에서 한 층위 더 들어가거나 예시를 구체적으로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grant writing을 배워야할 단계인데.. 심층적인 구체성과 거시적인 통찰 사이 어딘가에서 길을 잃곤 합니다.
2026.03.04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긴 글들이 읽기 부담스러울까 하는 노파심에서 간결하게 올렸었는데, 주신 조언 참조해 블로그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만간 grant writing에 관련된 이야기도 한 번 써볼께요. 감사합니다.
2026.03.04
교수 임용과 관련해서도 서치커미티 내부에서 바라보는 시선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잡마켓이 너무 고된 것 같습니다 ㅠ
2026.03.04
2026.03.04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