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친구가 석사 졸업반인데 미국 박사 진학 준비중입니다. 친구가 논문을 많이 썼는데요, 학부생때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논문 10편가량 썼습니다. 그 중 1저자 2편은 IF 5이상 저널이고요. 한 7편 정도가 1저자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미국 상위 20위권 대학의 연구실 컨택하고 인터뷰를 보고 있는데요, 벌써 이런 소리를 두 번이나 들었다고 합니다.
“Having too many papers can be a red flag.“
교수님들이 간을 보는 걸까요? 아니면 박사 진학 시에 논문 실적이 너무 많아도 감점 요인이 될 수 있는걸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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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개
2025.09.19
BEST논문이야 다다익선인데.. 일단 첫째로 '석사가 이렇게 다작 하는건 일반적으로 불가능한데, 교수가 다 써줬나?' 라는 생각이 들 수 있구요. 둘째로 '데이터/샘플 쪼끔씩 깔짝 바꿔서 low reputation 논문 양산하는 연구실에서 트레이닝 받았나?' 라는 생각이 들 수 있겠네요. '스무살인데 과학 연구 경력이 17년입니다' 라는 말을 듣는거랑 비슷한 기분..
논문이야 다다익선인데.. 일단 첫째로 '석사가 이렇게 다작 하는건 일반적으로 불가능한데, 교수가 다 써줬나?' 라는 생각이 들 수 있구요. 둘째로 '데이터/샘플 쪼끔씩 깔짝 바꿔서 low reputation 논문 양산하는 연구실에서 트레이닝 받았나?' 라는 생각이 들 수 있겠네요. '스무살인데 과학 연구 경력이 17년입니다' 라는 말을 듣는거랑 비슷한 기분..
친구분께서 무척 열심히 하셨네요. 분야가 어딘진 모르겠지만 언급하신걸로 보았을땐 IF 5 가 높은걸로 치는거면... 윗 분 처럼 하나 바꿔서 논문쓰고 했을 가능성이 클 거 같네요. 루틴한 연구위주는 미국에선 좋게 안볼 가능성이 있긴 할 겁니다. 그럼에도 일을 열심히 했단 증거가 확실하기 때문에 저런 교수님들 말은 크게 신경 쓸 필요없고 컨택 꾸준히 해서 친구분이랑 맞는 교수님 찾으시면됩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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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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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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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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