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지금 카이스트가 사전 컨택 안 받고 있는데 저는 이게 어장관리 당하는 기분이라 더 싫네요. 카이스트 입시 통과해서 고생이란 고생은 다했는데 완전히 관련 없는 연구실 배정하거나 혹은 지도교수 없는 상태로 대학원생활하면 결국 자퇴로 이어 집니다. 차라리 컨택부터 안되면 다음 길이라도 빨리 알아볼 수 있어서 그게 더 학생 입장에서도 더 나음
비유하자면 서류 1차면접 2차면접 다 통과했는데 최종 떨어지면 서류부터 떨어진 애들보다 시간은 더 쓴거라 손해임
지금 카이스트가 사전 컨택 안 받고 있는데 저는 이게 어장관리 당하는 기분이라 더 싫네요. 카이스트 입시 통과해서 고생이란 고생은 다했는데 완전히 관련 없는 연구실 배정하거나 혹은 지도교수 없는 상태로 대학원생활하면 결국 자퇴로 이어 집니다. 차라리 컨택부터 안되면 다음 길이라도 빨리 알아볼 수 있어서 그게 더 학생 입장에서도 더 나음
비유하자면 서류 1차면접 2차면접 다 통과했는데 최종 떨어지면 서류부터 떨어진 애들보다 시간은 더 쓴거라 손해임
하다 못해 중소기업에서 사람 뽑을 때도 면접 보고 뽑죠 어디까지 오구오구 해주고 장단 맞춰줘야 하나요? 마치 사전 컨택이 되게 부조리한 사회 병폐인 것처럼 써놨는데 사전 컨택할 때 돈이 오고 가는게 없는데 무슨 이게 청탁입니까 랩실이 사람을 무제한 뽑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기존 연구자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 봐야죠. 랩실에서 무슨 연구를 하는지 지도교수가 어떤 분야에 있는지 알지도 못하는게 무슨 학술적 기여를 할 수 있을까요? 미리 사전에 계획 세우고 꾸준히 노력한 사람을 우대하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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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무슨 내신성적 수능마냥 정답이 정해져있다고 생각하실 분이네. 사전 컨택을 위해서 어떤 지원자는 준비를 엄청하는데 그건 생각 못하시죠? 달랑 메일 하나 보낸다고 생각하시는건가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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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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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202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