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전체 사람들과 문제가 있진 않고 한명 정도가 저랑 너무 안 맞습니다 전 연구실 볼 때 사람 보고 들어가는 편이었어서 현재 있는 연구실 사람들이 제일 괜찮다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디나 그렇듯 저랑 안 맞는 사람이 한명쯤은 있더라구요
오랫동안 보고 고민했으니 그런 트러블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이 짧았습니다 저는 연구실에서 짬이 낮은 편이기도 하고 어쨌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티를 덜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불편한 쪽에서 너무 티를 내셔서 고통스러울 정도네요 모두가 이런걸 한번쯤 겪는걸까요? 언제쯤 익숙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문제여서 이런 일을 겪나 싶기도 하고요..
일이 손에 안 잡혀서 허심탄회하게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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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IF : 1
2025.10.19
BEST이해합니다. 저도 대학원 다닐때, 제가 뭐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저를 유난히 싫어하던 분이 한분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꽤 스트레스였구요. 굳이 풀려고 노력 안하셔도 되요. 그냥 더 잘되면 됩니다. 그냥 그 당시에는 본인이 선배고, 모두가 다 그냥 학생이어서 저를 함부로 대해도 된다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제가 더 잘 풀린 것 같습니다. (졸업 후에 같은 회사로 취직했다가, 저는 잠깐 다니다가 더 좋은 곳으로 이직. 그 선배는 아직도 거기 다니고 있음) 스승의날 행사나 전공 비슷해서 학회나 행사 때 종종 마주칠 일이 있는데 지금은 행사 때 봐도 제가 별로 아는체 안합니다.ㅋㅋ 다른 선배들한테 엄청 싹싹하게 행동하고요. -->결론은 지금은 스트레스 받으시겠지만, 최고의 복수는 더 잘 풀려서 그 이후에는 하대하면 된다. 입니다. ㅎㅎ
이해합니다. 저도 대학원 다닐때, 제가 뭐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저를 유난히 싫어하던 분이 한분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꽤 스트레스였구요. 굳이 풀려고 노력 안하셔도 되요. 그냥 더 잘되면 됩니다. 그냥 그 당시에는 본인이 선배고, 모두가 다 그냥 학생이어서 저를 함부로 대해도 된다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제가 더 잘 풀린 것 같습니다. (졸업 후에 같은 회사로 취직했다가, 저는 잠깐 다니다가 더 좋은 곳으로 이직. 그 선배는 아직도 거기 다니고 있음) 스승의날 행사나 전공 비슷해서 학회나 행사 때 종종 마주칠 일이 있는데 지금은 행사 때 봐도 제가 별로 아는체 안합니다.ㅋㅋ 다른 선배들한테 엄청 싹싹하게 행동하고요. -->결론은 지금은 스트레스 받으시겠지만, 최고의 복수는 더 잘 풀려서 그 이후에는 하대하면 된다. 입니다. ㅎㅎ
글쓴이가 문제라면 다른 이들과 어떻게 잘 지내겠습니까… 날 싫어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도 날 싫어합니다. 최소한의 노력도 안하는 인간에게 뭘 어떻게 더 잘해주나요? 주변에 믿을만한 사람이 있으면 소수에게만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그리고 님 편을 가능한 많이 만드세요. 주변인들이 정상적이라면 혼자 세상 불편한티 팍팍 내는 사람이 이상한 인간인거 다 압니다. 그리고 너무 부딪히지 않는 선에서 님 할거를 최우선으로 미친듯이 하세요. 그사람이 불편한 티 팍팍낼 시간에 님은 더 열심히 해서 밟고 올라가세요. 누구 미워하는 시간이 제일 아까운 법입니다. 저도 많이 당해본터라 공감도 많이 되고 또 별 도움이 못되는것 같아 마음이 쓰이네요.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의 경우는 대부분 피해자였습니다. 그러니 자책하지 마세요. 부디 잘 이겨내시어 목적지에 안착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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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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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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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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