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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치된 랩에서 성장하지 못한 학생은 사라졌기 때문.. 그 비행기 총알 안맞은데를 보강해야 한다는 역설이 생각나는 대목임.
방치형 랩실이 학생 성장이 더 큰 거 같기도함
17 - 공저자 역할이 뭔지 모름?
1저자와 교신저자의 역할을 모르는 교수
23 - 그럼 공저자는무임승차 하는 사람임?
1저자와 교신저자의 역할을 모르는 교수
25 - ㅋㅋ 우리 랩인줄 알았네 2
MZ 후배들 때문에 힘드네요
16 - 제 1저자와 교신저자, 공저자의 역할을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공저자라고 해서 아무 것도 안 하는게 아니에요. 공저자도 논문에 기여를 해야하는 겁니다.
1저자와 교신저자의 역할을 모르는 교수
15 - 저걸 공저자가 다 하면 1저자는 도대체 뭐하는사람임?
스토리랑 데이터 다 받아서 글만쓰는사람임? 솔직히 말해서 스토리랑 데이터 다 갖춰진 상태에서 논문 글 쓰는 건 쉬운일에 속하고 가장 기여도가 낮다고 생각함.
그리고 실제로 공저자는 어딜가나 실적 평가에서 없는 것과 거의 같은 수준의 취급인데, 저렇게 요구하는 게 당연한거라 생각하면 그냥 남 착취하는 거에 아무런 죄책감도 없는 사람인거임.
1저자와 교신저자의 역할을 모르는 교수
20 - 언제부터 1저자는 글만쓰는 사람이고, 교신저자는 걍 날먹 포지션인것 마냥 말하는인간들 있던데
그럴거면 연구를 왜함?
연구를 안하고 실험결과 가지고 글만쓰는건 챗지피티가 더 잘할듯
글쟁이만 하면서 1저자 가져가는인간들은 쓰레기들임
1저자와 교신저자의 역할을 모르는 교수
17 - 진짜 한국도 연구윤리 쳐박았음
중국과 다를게없다생각함이젠
1저자와 교신저자의 역할을 모르는 교수
12 - 님이 어떤 분야인지 모르겠는데 미국 나와봐라 한국인 학생들은 한국인 교수를 제일 걸러야 함. 혹시 국내면 데이터셋 운운하는 것도 웃긴데 다른 국적 pi들 몇명 만나봄? ㅋㅋㅋ
필수적인 조언 하나
10 - 그건 그냥 본인 능력이 부족하신거 같아요
1저자와 교신저자의 역할을 모르는 교수
12 - 좋은 실적을 내면 극복 가능합니다.
교수님이 무서워요
13 - ㅋㅋㅋㅋㅋㅋ
편애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거 같은데
가능성 있는 애 밀어주는걸 편애 라고 하는게 아니라 ㅋㅋㅋㅋㅋ
지극히 자기 주관, 정치질에서 유리한 애 밀어주고
걔보다 잘하는애를 걔보다 못하게 만들려고 후려치고 성과 개무시하고 뺏어가고 사람들 한테 쟤 못하는애다 세뇌시켜서 연구실 찐따 만들고
반면 편애하는애는? 못하는애를 그냥 다 패스 그따구로 연구 하는데 실적 몰빵 , 기회몰빵 , 아무도 없는 경기장에 지혼자 실컷 폭주하게 만들어두고 1등. 그리고 그걸 연구실 사람들한테 세뇌. 니들은 얘보다 못해 얘가 1등이야 가스라이팅.
그냥 한마디로 인생난이도가
편애하는애는 1+1 = ? 풀면 박사 졸업.
차별 당하는애는 사시패스하고도 걔보다 못한다 소리 들으면서 졸업 연기.
편애 타령하기 전에 연구나 잘 했으면 좋겠네
11 - 서성한 밑으로 대학서열 아무도 관심 없을거 같은데...
건동홍 국숭세단 서열이 점차 무너지고 있네요.
28
지거국 교수의 단상
2021.09.29

1. 우리 건물은 내 나이보다 많고 실험실 공간은 부족함.
그런데 새 건물을 쓰는 학과도 있으니 복불복..
실험실 1,2년 지나서 받는건 인서울 사립간 후배들도 비슷한듯.
2. 정착비는 이래저래해서 3-4천정도 받았음. 과기원들을 제외하면 그럭저럭 괜찮은듯?
3. 초반엔 강의압박이 좀 있었는데 몇사이클 돌고 나니 보통 학기당 수업 2개, 많아야 3개 정도 하는듯
하던 강의를 반복해서 하는거고 그나마 하나는 대학원이라 강의부담은 꽤 낮은 편임
강의상황은 상당히 열악한 편 (별도의 조교 지원 없고 강의시설도 허름함)
대신 학생들이 질문따위 안하고 열심히 공부만 해서 오히려 편한 느낌.
4.승진실적이 널럴하고 사실 정신만 차리고 있으면 무조건 승진함.
매년 주저자/교신저자로 SCIE 1편정도만 채우고 공저자로 1편정도만 더 쓰면 승진되고
이걸 못 채워도 짤리는게 아니라 재임용 처리되서 다음해에 다시 승진심사 가능함.
물론 그래도 조교수때는 실험실 없고 장비 없고 연구비 없고 잡일이 많아서 정신없긴 함.
5. 의외로 눈먼 지역과제들이 많아서 연구비 따기 쉬움. 중소기업만 지원가능한 과제들도 많은데
일은 교수에게 주고 이런 눈먼과제들 따서 먹고사는 이상한 회사들도 많은듯.
학과 교수 학생들 보면 다들 참여율 100% 풀로 채우고 인건비 풀로 받고들 다님.
6. 학부생들은 취업을 상당히 잘 함. 학부생 상담해보면 과반수 이상이 대기업이나 지역 공기업에 취업하는 듯 함.
취업이 잘 되다보니 대학원에 진학하려는 학생이 별로 없음. 나름 똑똑하고 연구욕심 있는 애들은 SKP 대학원으로 빠짐.
7. 학생 스펙트럼이 넓음. 괜찮은 자대생들을 잘만 모을 수 있다면 그럭저럭 연구가 돌아가게 세팅할 수도 있음
물론 그래도 교수가 대부분의 실무를 직접 캐리해야하는건 어쩔 수 없음.
라때는 학생이 제안서도 쓰고 실험도 알아서 하고 논문도 알아서 써서 냈었는데!
8. 월급은 많지는 않지만 요즘 사립대들이 등록금 동결되고 월급까지 동결된 데가 많아서
IST등을 제외하면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
개인적으로 이러고 사는 삶에 대해서 나름 만족함. 연구비도 충분하고 내가 하고 싶은거 연구할 수 있고
나름 말 통하는 학생들도 있어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교수의 삶을 어느 정도 실현하며 사는 것 같음.
물론 학령인구 저하로 언제까지 이게 유지될지는 아무도 모르고
과거에 탑그룹에서 최신연구를 하던 자부심같은건 현실적으로 버려야 하는게 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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