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신생분야는 아닌데 최근에 노벨상도 나오고 나름 핫한 분야인거 같습니다(자연계).
이번에 지도교수님 결정해야하는데 이 랩이 뭔가 제 마음에 드네요... 연구 주제도 흥미롭구요. 신생랩이라서 지원자가 적어서 지원하면 들어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게되면 선배도 아무도 없고 교수님도 박사 마치고 바로 임용되신분이라서 연구실 생활이 걱정이 되네요... 제 감을 믿고 모험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석박사 통합과정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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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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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좋은 곳이시면 (spk) 가세요. 잘 안되면 취직하면 되죠. 아니라면 플랜b를 꼭 생각해보시고요. 분야를 너무 대충 쓰셔서 잘 모르겠지만 실험 분야라면 (노벨상이라니 아마 생물 쪽일듯 한데)결과 나올때까지 시간이 많이 필요할듯 합니다. 이론이라면 크게 상관없어보이고요. 근데 잘 버텨서 포닥만 잘 갔다오면 교수자리는 조금 더 수월할지도 모르겠네요. 성장하는 분야라면요. 교수님 박사나 포닥 대학이 아주 좋지 않다면.. 잘 풀리기 어려울지도요.
즐거운 아담 스미스*
2021.10.19
자연계에 최근에 노벨상 탄 희소 분야면 어딘지 대충 알거 같은데, 자연계열에 포닥 없이 박사 후에 바로 임용되신분이 있나요? 대개 꽤 오랜시간동안 포닥을 해야하는걸로 알고 있어서요.
2021.10.20
희소분야는 그야말로 도박임.
일단 사회가 폐쇠적이고, 가질 수 잇는 직업이나 진로도 매우 폐쇠적임. 망망대해속에 있는 배라고 생각하는 것이 편함
훌륭한 선장과 선원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고,
폐급선장과 소시오패스 선원들이 있다면 바다로 투신하고 싶을거임.
신중하게 선택하고 정보도 잘 모으는걸 추천... 후자의 경우가 더 많기때문에 웬만하면 비추..
2021.10.19
2021.10.19
202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