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 졸업했고 본가는 지방에 있습니다
SSH 대학원에 석사 진학하고 싶은데(SPK는 원하는 분야가 없습니다), 금전적인 게 마음에 걸립니다. 학비 대략 2500에, 월세, 보증금 비용 고려 안 하고 생활비까지 3000이 넘게 학자금 대출을 해야하는데 이렇게까지 하면서 진학하는 게 과연 도움이 될까하는 고민이 듭니다.
서울로 가려고 하는 이유는, 솔직하게 네임밸류도 있으며 평생을 지방에서 살아온 제가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새로운 환경에 부딪히고 도전해봐야한다는 제 가치관 때문도 있습니다.
서울로 간다면 3000 그 이상의 빚+6개월가량 공백
서울쪽으로 가지 못한다면 학회장 역임하신 교수님+공백없이 진학
인 상황인데 뭐가 더 나을까요... 정답은 없겠지만 선배님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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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개
오만한 맹자*
2021.12.14
자대에서 논문실적 만들수 있으면 석사로는 자대가 좋아보입니다. 학부보다 논문실적이 더 중요하죠
2021.12.14
대댓글 1개
2021.12.14
대댓글 2개
2021.12.14
대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