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 대학원 입학생입니다.
졸업을 앞둔 마당에 제 학부 (기계과) 4년을 돌이켜 보면 열심히 공부하고 과제, 연습문제 풀어서 시험까지는 잘 봅니다. 근데 그 다음에 3달 정도 있다가 다시 문제를 풀어봐라 그러면 진짜 잘 못하겠거든요.. 4대 역학도 개념은 대강 알지만 그걸 적용해서 후배들 문제 푸는 거 알려주는 건 좀 자신이 없어요..
이번에 물리학과 전자기학도 심심해서 들어봤는데 얘는 심지어 몇몇 문제 빼고는 답지 없으면 못 풀겠네요ㅋㅋㅋ
대학원에 가서 연구하는 데 이런 능력이 중요한가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가서 무시당하고 그러면 어떡하죠ㅋㅋㅋㅋ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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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웃는 백석*
2021.12.16
?? 전공문제를 왜풀죠
님도 배우는입장인데 학부생 신경쓸필요없어요
쑥스러운 존 필즈*
2021.12.16
그런 건 교수도 못 풀어요. 원래 학기 지나면 하버드 학생도 배운 것 중 70% 이상은 다 잊어버린다는 연구결과도 있어요.
IF : 5
2021.12.16
어느 과목에 어떤 개념이 있었다는것만 아셔도 절반은 해결돼요. 계속 쓰는 분야나 개념은 곧 아무나 푹 찔러도 문제에 대한 답이 술술 나오게 되실겁니다...
2021.12.16
2021.12.16
202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