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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남들도 가는 군대를 빠지거나 어떻게든 미래에 도움되도록 세팅하고 싶다는거네요. 그걸 병역 때문에 커리어가 막혔다고 표현하면 이기적인거죠. 누가보면 이미 해외취업 다 끝났는데 이슈가 생긴 줄 알겠어요. 의무는 의무고 남들 가는 길 따라서 하나 선택해서 가면 됩니다. 그 시간을 커리어 외의 쓸데 없는 짓에 버리는 건 저도, 백만명의 다른 사람들도 다 아깝게 생각해요. 그렇다고 커뮤니티에서 대놓고 얌체짓할 팁을 물어보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병역 문제 때문에 커리어가 막혔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37 - 하기 싫음 자퇴하셈.
고작 그정도 가지고 ㅋㅋ
연구실에서 나가랍니다.
27 - 이런 글들은 항상 양쪽 말을 다 들어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함.
한쪽만 들으면 반대편 사람들이 죄다 싸이코패쓰에 본인은 정상이더라.
근데 항상 까고보면 양쪽다 ㅄ아니면 이런 글 쓰는사람이 폐급인 확률이 높음
연구실에서 나가랍니다.
32 - 4시면 저녁에 갈 수 있는데요...
연구실에서 나가랍니다.
22 - 교수가 진짜 저렇게 말했을거같음? 본인이 집와서 생각해보니까 저런의도였을거라도 생각하는거지. 지잡 커피타기 이런말 요새 하면 큰일남. 본인이 어감을 세개해서 위로받으려고 하는거라고 판단.
연구실에서 나가랍니다.
14 - 그런 일은 비일비재합니다. 그 논문과 차별점을 강하게 드러내는 방향으로 수정·보완하셔야 합니다.
저랑 비슷한 아이디어로 논문이 나와버렷습니다.
10 - 지금 니가 생각하기에 카피했다고 생각하는거냐
니가 생개하면 이미 남들은 다쓰고있어
완전 사고가 웃기네
저랑 비슷한 아이디어로 논문이 나와버렷습니다.
31 - 확대해석이 사례연구감이군요...
그대로 내면 앞서 나온 논문과 conflict 날 것이 확실하니 개선방안을 찾고자 한 질문이라고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사람인가요? 이 생각에 다다르는 것조차 어려운데 머리로 밥값은 어떻게 버시는지...
저랑 비슷한 아이디어로 논문이 나와버렷습니다.
11 - 1. 뒷담화를 할수는 있음.
그러나, 1대1등 친한사람 개인 어려움을 토로하는 형식으로 해야하고, 다수가 있는 오픈된 자리에서는 절대로 하면안됨. 하면 할수록 본인 손해임
2. 그 뒷담화가 결국 이간질, 파벌의 시작이됨. 1대1형식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자리로 해야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있음. 다수에게 오픈된 상태로 얘기하는 순간, 누구도 그걸 배설로 여기지 진지하게 얘기한다고 생각하지 않음. 동조할 사람은 소수가 되고, 거부하고 거리둘 사람은 계속 멀어짐
나이가 30넘어서 이걸 모른다면
인생 잘못 산거임
뒷담화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6 - 이 글을 쓴 글쓴이가
일단 얼마나 잘못된 시각으로 인생을 살아왔는지 제대로 보여주는 본문이라 생각이 드네요..
뒷담화를 소극적이나마 계속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그렇게 자기 얘기 안하고 참는 사람을 가볍게 비판하는 시각을 갖고 있으니....
제발 현실에서 제 앞에 나타나지 않길 바라요
뒷담화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0 - 당연히 일반화는 못하지
그러나
1. 나의 경험
2. 너의 경험
3. 대다수 사람들의 경험으로
전부는 당연히 아니곘지만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의 여성, 대학원에서의 여학생은 별로라고 느낀다면,
그 집단은 분명 '일반화는 아니지만' 대체적인 성향적으로 문제가 있는 게 맞음.
남자는 ㅅㅂㅅㅂ 거리며 문제를 피하지 않음
여자는 ㅅㅂㅅㅂ 거리며 문제를 피함
이게 결정적 차이임.
개인적으로 여학생들이 연구나 직장생활에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이유
15 - 신체적인 차이를 언급한것도 아니고 나름 배웠다고 하는 새기가 근거도 없이 차별적 발언 쏟아놓고 아무튼 여혐은 아님 ㅇㅈㄹ ㅋㅋ. 너의 논리 흐름을 보니 연구력 수준은 안봐도 뻔하구나 ㅇㅇ.
개인적으로 여학생들이 연구나 직장생활에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이유
11 - 여자는 더이상
대화와 협상의 대상이 아님.
여성할당제로 어디 들어갔으면
회사 매뉴얼대로 따르다가
본인이 그 매뉴얼 뜯어고칠 위치가 되면 그때 니들 맘대로 매뉴얼 고치삼.
그때 되면, 본인에게 유리한 이유로 그 이유는 감춘채, 마치 대의명분을 앞세우는척하며
본인에게 유리한 매뉴얼 작성한다에 내 모든걸 걸겟다
개인적으로 여학생들이 연구나 직장생활에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이유
10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그리고 다짐
2022.01.01

올해부터 연구 펀딩 다 철수되었습니다.
이번 겨울은 무엇으로 먹고 살아가야 하는지 벌써 손과 발이 시리네요
서릿발 칼날 진 그 위에 서, 어데다 무릎을 꿇어야 할지 생각하니
지금 하고 있는 실험에도 자신감도 떨어지는군요.
돈 없이도 자신의 분야에만 전념하셨던 위대하신 과학자와 공학자 위인들을
생각하니 이렇게 돈 앞에서 나의 연구가 무너지는 저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세속적이고 싫습니다.
다시 정신을 부여잡고, 얼어붙은 손을 볼때기에 때려 다시 마음을 움켜잡겠습니다.
지갑에 들어있는 만 원짜리 한 장이 쓰기 아까워
인스턴트 음식을 먹으면서도 나의 연구를 사랑할 것이며
백골이 진토 되어 넋이라도 나갈 때까지
나에게 주어진 실험장비와 연구자들이 힘겨워 올린 논문들에 감사할 것이며
오늘 이 순간을 진리의 바닷속에서 숨이 끊겨 단말마를 낼 때까지 이 한 몸 바치겠습니다.
하늘이여 돈 없는 나의 손에 호미를 쥐여주시고
살진 젖가슴과 같은 부드러운 이 흙을
발목이 시도록 밟아도 보고 좋은 땀조차 흘리게 하소서.
언젠가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기만을 기다리겠습니다.
Q. 나는 왜 이런 글을 썼는가?)
오늘 2022년 새해입니다. 고향에도 못갔지만,
부모님께서 식사라도 하라고 신한에 돈을 넣어주셨습니다.
눈물과 콧물이 눈앞을 가리면서 그 돈으로 따뜻한 국밥을 먹었습니다.
이 감점을 목 놓아 부르고 다시 한번 다짐고자 이렇게 글을 남겼습니다.
-
81 63 19069
우리 교수님 솔직히 너무 좋음 명예의전당 325 47 102406-
93 20 3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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