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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등록금 내면 사실상 사비 써야하는 수준이네요.
무능한 교수입니다.
15 - 지나가던 학생으로써 댓글을 답니다.
다른 교수님들을 보면, 본인 때 대학원생 생활을 생각해서 그런지 저 금액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시더라구요. 현재 대학원생 실상은 전혀 다릅니다. 시대가 많이 변했으니까요... 말씀처럼 고물가 시대에 미친 듯이 띄어오른 전-월세값.. 밥 한끼 사먹으려면, 8천원, 1만원 이상에,,, 현재 자취를 하거나 집안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은 생활하기 어려울 수 있겠죠? 그리고 또한 대학원생이라고 하면 보통 20대 중후반 부터 30대 중후반 까지가 대부분일 테니까. 그 나이대에 부모님한테 손 벌리기도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이 그 점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다는 점, 학생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계시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정말 훌륭한 교수님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은 현재 학생들에게 최선의 펀딩을 제공하시려고 노력중이사잖아요! 이미 거기서부터 정말 제자들을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좋은 교수님. 훌륭한 교수님이라고 생각해요. 절대 무능한 교수님이라고 스스로 생각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무능한 교수입니다.
17 - 진짜 개 피곤하게 사네..
호칭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십시오.
25 - 한국 뜨기 잘했다 진짜 개 피곤하네
호칭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십시오.
16 - 그런 애들은 어차피 알아서 도태되므로 그런 상황에선 그냥 본인 몫이나 잘 챙기는게 좋습니다. 랩 망하는건 님 몫이 아니에요.
MZ 후배들 때문에 힘드네요
13 - 요즘애들 진짜 다 똑같네요 빨리 졸업하고 벗어나세요
MZ 후배들 때문에 힘드네요
17 - 지나가던 대기업 엔지니어입니다
교수보다 좋은 직업이 또 있을까요
대학원생 150만원 월급은 사실상 노동 착취라고 생각합니다
무능한 교수입니다.
12 - 공저자 역할이 뭔지 모름?
1저자와 교신저자의 역할을 모르는 교수
16 - 그럼 공저자는무임승차 하는 사람임?
1저자와 교신저자의 역할을 모르는 교수
18 - ㅋㅋ우리 랩인줄 알았네
MZ 후배들 때문에 힘드네요
15 - ㅋㅋ 우리 랩인줄 알았네 2
MZ 후배들 때문에 힘드네요
16 - 저걸 공저자가 다 하면 1저자는 도대체 뭐하는사람임?
스토리랑 데이터 다 받아서 글만쓰는사람임? 솔직히 말해서 스토리랑 데이터 다 갖춰진 상태에서 논문 글 쓰는 건 쉬운일에 속하고 가장 기여도가 낮다고 생각함.
그리고 실제로 공저자는 어딜가나 실적 평가에서 없는 것과 거의 같은 수준의 취급인데, 저렇게 요구하는 게 당연한거라 생각하면 그냥 남 착취하는 거에 아무런 죄책감도 없는 사람인거임.
1저자와 교신저자의 역할을 모르는 교수
13 - 언제부터 1저자는 글만쓰는 사람이고, 교신저자는 걍 날먹 포지션인것 마냥 말하는인간들 있던데
그럴거면 연구를 왜함?
연구를 안하고 실험결과 가지고 글만쓰는건 챗지피티가 더 잘할듯
글쟁이만 하면서 1저자 가져가는인간들은 쓰레기들임
1저자와 교신저자의 역할을 모르는 교수
12
복학한 석사 4학기차인데, 전공에 관심이 사라진거 같아 불안합니다.
2022.03.05

석사 3학기 마치고 건강때문에 휴학을 했었습니다. '내가이걸 왜하고 있지' 같은 자괴감과 정신적인 문제도 문제였는데,
애초에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몸이 많이 안좋아졌어요.
2년이나 회복기간을 가지고 다시 복학을 했습니다.
문제가, 이제 제 전공분야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거 같아서, 제가 논문을 쓰고 졸업을 할 수있을지 불안합니다.
휴학전에 했던 연구과제는 제 손을 떠나서 다른사람이 하고있는데다가
그냥 복학하니까 총체적 난국입니다.
2년동안 공부를 못했으니까 전공지식도 다 사라진거 같고, 할 수 있는것도 없어서 불안한데
뭣보다 전공에 하고싶은 주제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굳이 궁금증을 가진다면, 현재 있는 연구실하고 전혀 딴판의 질문들을 가지고 있어서
현재 연구실에서 논문을 쓸 수있는 주제가 안떠오릅니다.
지금 진퇴양난 같은 상황이라, 자퇴도 쉽사리 하기 힘들어서
일단 제 계획은 4학기 한학기 동안 수업듣고 수료준비하면서, 공무원 시험 쪽이나 취직준비 하는거네요...
연구자/과학자 될거라는 꿈을 가지고 대학원 입학한게 몇년 전인데, 지금상태의 저에게는 연구가 안맞는다는걸 받아들이려니까 절망감도 많이 드네요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명예의전당 137 12 19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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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5
202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