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k 대형랩인데 저희는 산학 전형이 있습니다. 자율 출근이고 , 교수님 개입이 없어서 자유로운 실험실 입니다. (이게 장단점이 될 수도 있죠)
분야 자체가 논문 한편 내는데 3년이상은 걸려서 석사가 논문 투고하고 졸업하는 사람이 거의 없거든요. (근데 이제 분야 자체가 빠른기한내에 논문을 낼 수 있는 것이라면 말이 달라질 수도...?) 그래서 다들 잡업무 하면서 워라밸 챙기고 적당히 실험2년 하다가 산학장학으로 다 대기업을 가더라구요.
이런거 보면 석사 취업은 논문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거라기 보단 그냥 2년 동안 배운거를 기업에서 잘 써먹겠다. 이게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조직 사회를 2년 경험 하고 왔으니까 잘 녹이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실험실에 산학장학이 돼있냐 없냐가 진짜 큰것 같네요. (저희는 산학 장학이 있어서 졸업생의 99프로는 다 거기로 가요) 석사 논문 실적이 있으면 좋겠지만 없다고 해서 좌절 안해도 되지 않을까요? 뭔가 제가 느끼기엔 그래요. 그냥 석사 취준은 본인 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여러분 그렇다고 해서 SPK가 아니라고 좌절할 필요도 없어요. 자기가 간절하고 운도 좋으면 모두 다 좋은 곳 갈 수 있습니다. 파이팅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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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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