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입자나 핵물리학에 반해서 물리학과에 오게 되었고 교수님과 대학원 상담을 하는데 입자물리학 이론은 솔직히 많이 어렵고 수학도 엄청 잘해야한다 개인적으론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핵물리학은 그나마 사정이 낫긴 하지만 쉽지 않은건 여전하다 그래도 하고 싶다면 응원하고 도와줄 수 있는건 도와주시겠다고 하셔서 고민입니다.
솔직히 제가 물리학에 재능이 있고 그래보이진 않습니다 열정만큼은 누구보다 많다고 자부 할 수 있지만 물리학 좋아하는 사람들 중 어느 사람이나 모두 열정 만큼은 많을테지요...ㅜㅜ
그래서 입자물리학이나 핵물리학 쪽으로 진로로 잡는게 맞을지 아니면 수요가 많은 다른 분야로 선택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여담으로 요즘 통계물리학이나 복잡계 관련해서 배우다보니 이쪽으로도 관심이 갑니다.
또한 다른 고민은 제가 물리학이랑은 별개로 해외에서 살고 싶다라는 막연한 꿈이 있습니다, 근데 제가 물리학을 좋아하니 해외에서 물리학 공부를 하고 싶구요 그런데 석사부터 해외에서 하기에는 제가 특별하지도 않고 돈도 많지도 않고 교수님도 석사는 한국에서 하는게 편할거다 라는 의견이셔서 석사는 한국에서 하고 박사를 일본 쪽에서 하고 싶습니다, 현실적으로 많이 어려울까요? 해외 연구실 컨택에 관하여 팁 같은게 있을지 정중하게 여쭤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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