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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지도교수 한줄평에 인성 폭로당해서 김박사넷 트라우마 갖고 있는데 그래서 커뮤니티도 들락날락 거리는데 내 지도교수세요?
내 지도교수 평판 엉망이였네...
19 - 모든 미팅이 자기가 만든 세계관 세뇌하는 자리인데 왜 듣고 있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자리 참석하면 늘 어제보다 오늘 한단계
더 못하는 사람이 되어야만하고, 어떤애는 어제보다 한단계 잘하는 사람으로 만들고, 어떤 사람은 어제보다 더 남탓하는 파렴치한 사람이 되어있네요.
그 구조가 만들어지면 미팅 안끝나고요 .
진짜 정신병 걸릴것 같아요.
정신 나갈거 같다
7 - 부분 부분 맞는 것도 틀린것도 있으시네요. 다만 본인이 경험하신게 세상 전부가 아니라는 것만 말씀드립니다...
학계 썩을대로 썩은거 맞음
26 - 이분 3-4년 뒤에 ‘인더스트리 썩은거 맞음. 반박 안받음‘ 하고 글 쓰실듯
학계 썩을대로 썩은거 맞음
25 - 그냥 실적 안돼서 교수직 정출연 포기하고 회사 갔다고 하시는게 좀 더 솔직할거 같아요. 연구직하려고 포닥햇으면서 이런 소리는 약간...;;
학계 썩을대로 썩은거 맞음
16 - 이런 팩트기반 비판이 계속 정화에 도움되는거임. 그래서 상호견제가 인간 사회시스템에서 가장 효과적인 시스템으로 인정받아서 자유민주주의가 결국 최고라는 인식으로 남음. 솔직히 말하면 모든관행이 다 썩은것이다 ㅡ 맞을수도 아닐수도 있음. 그러나 균형을 통해서 넘지 말아야할 선들을 넘는 사례는 줄어듬. 그리고 그것은 학계뿐아니라 인더스트리에도 계속 적용되는 문제고...
학계 썩을대로 썩은거 맞음
16 - 여긴 어떻게든 교수 실드치는 떨거지 교수들이 많은 커뮤니티라 이런 글 써봤자 좋은 소리 못들음
그냥 누가 봐도 개 무능 교수 걸려가지고 고생하는건데, 벌써 되도않는 태클 거는 놈 보셈 ㅋㅋ
분명 입학 전에 과제 진행 중이다. 인건비로 인당 150씩 준다. 이랬는데
29 - 인더스트리에서 연구하는곳 가면 학계보다 더 썩은곳이라는것을 알텐데. 논문 쓰겠다고 말해보세요. 저자부터 어떻게 변하는지 경험하시길
학계 썩을대로 썩은거 맞음
12 - 견문이 좁아 학계 전체라는 일반화에 동조는 못 하겠으나, 내 친구들이 속한 연구실과 나의 연구실 상황을 대입해보면 본 게시글 내용에 틀린 말은 없음.
학계 썩을대로 썩은거 맞음
8 - 아 실적 훌륭하시네요. 그러시다면 이딴 소리 찌끄리지 마시고 회사 가서 잘하시면 되겠네요. 당신이 겪은 사소한 부분으로 마치고 학계 전체가 썪은 것처럼 모사되어야 하는거죠?
그리고 참고로 회사에서 논문은 아무 소용 없는거 잘 아시죠? 학석사 위주라 논문 자체를 써본적이 없는 사람들이 태반일텐데 님의 업적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볼 사람들이 있을련지도 모르겠네요. 말씀하신대로 "엔지니어" 되시면 학계에 대해서 품평하시지 마시고 승승장구 하세요. 화이팅!
학계 썩을대로 썩은거 맞음
12 -
한국의 탑스쿨(spk)에서는 별로못봤지만 지방으로갈수록 저문화가 심해짐
진짜 제대로 돌아가는 연구실 1%안됨
계속해서 바보박사 양성중
실적은 많고 실력은 없는 박서 비일비재함
학계 썩을대로 썩은거 맞음
7 - 정들었든 안들었든 떠나긴 해야죠. 같은곳에서 오래있으면 떠나는 과정이 힘들순있지만 이제는 분명히 독립하셔야 하니까요.
와이프와의 문제는 개인적으로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저도 와이프를 미국에 데리고나오고 미국에서 취업하면서 같이 미국정착을 하게되면서 정말 많이 다퉜습니다. 직장 오퍼를 여러군데에서 받았고, 분명 더 좋은학교도 있었는데 그 지역은 한인들이 살기 쉽지않은곳이라서 와이프는 다른곳 선호하고, 저도 마찬가지로 이기적이다 이혼 이런얘기들도 나왔습니다. 저는 결국에는 와이프가 선호하는 지역에 왔는데, 저는 상당히 만족합니다. 일도 중요하지만 가족이 결국에는 가장 중요하게 됩니다. 기회는 잘하다보면 언제든지 분명히 생기게되고요.
12년간 정든 실험실을 그만 두기로 하였습니다. 푸념도 있습니다 ^^;;
9 - 가장 큰 문제는 그런 교수 아래에서 키워진 제자들은 본인의 부족함이 뭔지를 알기어려움.. 그게 그들세상이었으니
대형랩인데 졸업잘시켜주는 연구실이다? 높은확률로 물박사양성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악의 지도교수 유형
9
대학원 2곳 합격했습니다.
2025.02.12

예전에 위에 글 썼던 글쓴이 입니다. 올해 한살 더 먹어 32살이 되었네요.
부정적인 댓글들을 읽으며 자신감이 없어졌지만 전문대 다닐 때 챙겨주시던 교수님의 응원과 시도조차 하지 않고 포기하기에는 스스로 후회가 클 것 같다는 생각에 눈 여겨 본 2곳에 지원했습니다. 연구 경험이나 내세울 스펙이 없었고 사전 컨텍조차 하지 않아 면접 당시 떨기도 많이 떨었지만 결론적으로는 연세대 보건통계 계열 전공과 이화여대 인공지능과 의료바이오 융합 전공 모두 최종 합격되었습니다.
어디로 갈지 이번 주 내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고 두 곳 모두 욕심이 나 어제 연구분야가 맞는 교수님 몇 분께 컨텍 메일 보냈습니다. 늦은 시기이지만 다행히 연세대 교수님 1분과는 면담이 잡혀 면담 예정이고, 이대는 아직 답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제적인 부분도 연세대는 40%는 등록금 지원이 가능하다고 하고 추가적인 지원은 교수님과 면담 통해서 가능 여부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화여대는 전액 장학금에 일부 인건비도 지원되는 과정이고, 연구실에 들어가면 월급도 받을 수 있다고 하여 경제적 부담을 많이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학기는 버틸 수 있도록 대학원 지원하기로 마음 먹은 뒤로 쓰리잡을 뛰며 생활비 명목으로 돈도 조금 모아두었구요.
쓰디쓴 조언이 많았지만 그만큼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셨기 때문에 입학 후 더 열심히 연구에 매진해 볼 생각입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으로 망설이시는 분들은 제 이야기에 힘을 받아 도전해보시길 바래요.
나중에 또 이 커뮤니티에 찾아올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대학원 재학 중이신 분, 새로운 시작을 하시는 분, 대학원 입학을 고민 중이신 분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여 성과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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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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