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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님. 많은 연구자들을 만나보며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파악한 패턴에서 어떠한 것을 발견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본인이 선택할 수 없는 특성으로 평가받지 않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국적, 인종, 종교에 성별도 포함이겠죠.
말씀을 들어보니 여러 연구자들로부터 존경받는 자리에서 학계의 다양한 계층의 인원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능력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개인적으로 여성 연구자에 대한 어떠한 인식이 있다 하시더라도, 그것을 공공연하게 드러내시면 주위 사람들이 그에 반응하게 될 듯합니다.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성 연구자들은 상처를 받을 것이고, 연구자를 꿈꾸는 예비 여성 학생들은 낙담할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본인이 스스로 경험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여성 연구자에 대한 편협한 편견을 가지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여성 연구자가 남성 연구자에 비해 어떠하다, 혹은 차이가 없다를 주제넘게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설령 어떠한 특성이 있더라도 이렇게 공공연하게 발화하시는 것에는 득보다 실이 많지 않나 생각됩니다. 여기는 익명 게시판일 뿐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개인의 사견이 빠르게 퍼지기도 합니다. 교수님께서는 평소 느낀 바를 허심탄회하게 말씀하신 것일지 모르겠지만 의도치 않은 큰 영향이 미칠지 모름을 한번 더 재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57 - 특정집단을 일반화 하는것은 일반화하는 사람이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특정집단이 자주 일반화가 된다면, 그 특정집단이 자주 일반화를 당하는 이유도 분명 존재한다 생각합니다.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30 - 진짜 징징거리네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55 - 이 글만한 징징글을 못본 것 같은데요? 저도 아내도 교수입니다만(같은 단과대 소속이고 학과는 다름) 말씀하신 특성은 제가 더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 학과는 여자 교수님들 없으면 일이 되지 않습니다.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25 - 단순합니다. 징징대는 남자는 징징대는 인간이라고 기억했고, 징징대는 여자는 징징대는 여자라고 기억했을 뿐입니다.
자신의 인지적 편향을 교정하지 못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꾸준히 노력해보세요.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20 - 그 뭐 우주선 개발인가에 코드 손으로 수백장? 적어서 오류 없이 돌린 여자 과학자인가 생각나네요.
뭐든 그 시대에 맞게 잘하는 사람은 시대가 변해도 잘 적응하고 여전히 잘할 확률이 높은거 같아요.
글쓴이분도 열심히 공부하고 직접 코딩하고 논문읽고 쓰고 했는데, 요즘 뭐 AI가 글도 잘써주고 논문도 요약해주고 코딩도 해주고 하니 시간 아까운것 같죠?
근데 님이랑 비슷한 연배, 님보다 윗 선배들은 더더욱 손해가 큽니다 그런 관점에선.
다 모두 같은 상황이란거죠. 이제 막 시작하는 새내기들 보면 꿀인 것 같지만, 우리 윗세대들은 손으로 논문 도서관에서 빌려가며 보던 시절에 PDF로 쉽게 보는 우리들을 보고 똑같았을 거란 말이죠.
근데 여전히 그런분들이 시니어 교수로써 학계를 이끌어갑니다.
주저리 말이 많았지만 요약은, 잘할 놈은 적응도 잘하고, AI는 tool일뿐이고 학문의 깊이니 뭐니는 AI가 있든없든 깊게 이해하고 파고드는 사람은 다 파고 듭니다.
그리고 논문 읽어만 봐도, 그 사람하고 이야기만 조금만해봐도 겉으로 AI로 흉내만 지식하고 깊이 있는 사람하고 차이가 납니다.
주말새벽에 쓰는 신세한탄글
9 - 수술하면 부재기간이 생길텐데 당연히 공유해야죠 직장에서도 그런건 당연한겁니다
교수님께 질병 있는 거 말해야할까요?
9 - 하브넷 보면 웃긴 거 많음
본인 선택으로 교수돼놓고 대기업 간 사람들보다 월급 적다 징징대는 것도 웃김
본인들 대학원생 월급엔 그렇게들 무관심 하시면서 ㅋㅋ
하이브레인넷에 과제 떨어진 교수들 인성 수준 처참
13 - ㅋㅋㅋㅋㅋ ㅇㅈ
내가 K말년차 박사과정인데 내가 알고있는 skp나 과기원 교수들 아니면 실적좋은 교수들은 개인기초 안된사람 거의없음. 어디 지거국이나 연구역량부족한 학교서 중국저널써서 jcr상위 몇퍼 있는데 떨어졌다고 징징되는듯.
하이브레인넷에 과제 떨어진 교수들 인성 수준 처참
12 - 그런 말 지껄이는 교수 치고 남 앞길 막을 정도로 끗발 있는 놈 없음
타대로 박사가면 앞길 막는데요
22 - 글쓴이 글이 뭘 말하고싶어하는지 모르겠네요. 글쓴이 어려보이시는데, 남들 힘든거 그렇게 비웃는게 좋습니까? 인성이 그리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이런글 볼때 마다 안타깝네요.
하이브레인넷에 과제 떨어진 교수들 인성 수준 처참
7 - 학생 앞길 막겠다고 실제로 다른 대학 교수한테 전화까지 걸고 하는 인간 봤는데 솔직히 전화 받은 교수도 속으로 이 인간이 미쳤나 함.
타대로 박사가면 앞길 막는데요
16 - ...타대로 간다는말 함부로 하면 어떻합니까? 제정신이세요? 예를들어 중소기업 다니다 다른곳으로 전직한다고 해보세요. 허허... 그날부터 왕때입니다.
타대로 박사가면 앞길 막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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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수정] 훈수 부탁드립니다 선생님들
2025.02.21

안녕하세요, 국내 석사 진학(사회과학계열)을 희망하고 있는 4학년 학부생입니다.
타대 특정 교수님의 연구 동향과 제 짧은 사회 경험 사이 교집합이 있어
해당 교수님께 2025-1학기 학부 강의 청강 문의를 드린 상태입니다.
그런데 교수님께서 메일을 읽으시기만 하고 답변을 주지 않으셔서,
혹시 제가 실수하거나 오해한 부분이 있는지 의견을 듣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상황>
1월 말
- 제 짧은 사회 경험을 덧붙인 소개와 함께 청강 문의 메일을 드렸습니다.
- 왜 하필 2025년도 1학기에 청강을 하고 싶은지, 왜 그 수업을 듣고 싶은지는 메일에 명확히 기재했습니다.
*교수님께 연락 드린 계기를 매우 추상적으로 요약하자면:
- 교수님께서 수십년 간 연구해오신 "대상"에서 지난해 하반기에 근무했고,
-> 업무 수행 과정에서 구조적 문제를 의식하면서 1월 중 개인적으로 거시적 해결 방법을 탐구하다가
-> 교수님 연구 동향과 맞물리게 되어 대학원 진학을 꿈꾸게 됐습니다.
- 해당 "대상"을 둘러싼 복잡한 제도적/구조적 이슈가 오랜 시간 지속되어 온 (지금도 지속되는) 분야인 만큼, "시기"와 "시의"도 역시 매우 중요한 영역이므로 바로 교수님을 찾게 됐습니다.
3일 뒤
- 교수님께서
[ㅇㅇㅇ 학생
청강 가능합니다. 한양대이면 학점 교환 신청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참여하시면 공식적으로 출석부에 올려서 관리하겠습니다.]
라고 답변주셨습니다.
(생략 과정에서 오해가 있을까 싶어 메일을 그대로 복붙했습니다.)
*이때 저는 아래와 같이 이해했습니다.
- 청강 가능
- 학점 교환 가능하면 해봐라
- 학점 교환이든 청강이든 수업 듣게 되면 출석부에 올려서 관리하겠다
(애매한 부분:
출석부에 올려서 관리하겠다 = 출석/과제 등 수업 커리큘럼 쫓아오는 걸 체크하겠다..??)
저는
- [학점 교환을 시도하였으나, ㅇㅇ대학교는 이미 신청 기간이 지나 부득이하게 청강을 희망하게 되었다,
학사팀에 연락하여 청강과 관련해 별도로 숙지해야 할 사항이 있는지 확인해보겠다.]고 답변 드린 뒤,
이후 해당 학교 학사팀에 연락해 청강 관련 별도의 절차가 없는지 여쭤봤습니다.
학사팀 문의 결과
- [해당 학교 시스템 접근이 불가하므로 수업 공지사항이나 자료 등은 교수님께 메일로 여쭤봐야 한다,
아니면 교수님께 수업 조교의 연락처를 한 번 물어봐서 조교님 통해 소통해도 된다]고 답변 받았습니다.
그래서 2월초 교수님께,
- [수업 공지사항과 자료 접근 방법: 혹시 담당 조교님께 공지사항 및 수업 자료 공유를 요청드릴 수 있다면, 연락처를 안내받을 수 있을지]
- [과제 제출 방식: 시스템 접근이 불가능해 향후 과제 등 결과물을 교수님 또는 담당 조교님께 메일로 제출드려도 될지, 또는 교수님께서 정해주시는 제출 방식이 따로 있다면 알려주실 수 있는지]
문의드렸습니다.
이때 교수님께서 메일을 읽고 답변을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청강이 가능한 건지 불확실해
오늘 오전, [개강일에 강의를 청강하는 것이 가능한지 확인 부탁드린다]고 메일을 드렸으나,
확인하신 뒤 답변을 주지 않으십니다...
혹시 어떤 부분이 문제일까요..?
이 질문 드리려고 오늘 여기 가입했습니다..!
선배님, 원생님, 연구원님들..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온라인 커뮤니티 문화를 잘 몰라서
혹시 글이 불편하셨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좋은 논문을 쓰기 위해 필요한 역량 명예의전당 298 12 64887-
80 8 11715
논문 1저자 투고 후 아예 제명 당했습니다. 명예의전당 154 94 10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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