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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간 힘들었다..

2025.10.02

7

2211

내 학위논문을 읽지도 않고 무슨 지도를 한다는 건지

학술지 논문은 아무것도 안 하다가 투고할 때만 공동저자로 올라가고

그나마 형식상 공동저자가 되려면 기여가 있어야 하니 피드백할 시간 드렸더니

ChatGPT 답변 복붙해서 던져주고......

장학금 0, 인건비 0.... 내가 왜 이 사람을 지도교수로 선택했었지? 나 자신이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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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2025.10.03

1. 원래 학위 논문은 스스로 쓰는거고 지도 교수가 안봐주는거 아님? 이공계는 그럼. 딴 곳은 모르겠지만.

2. SCI에 내는데 교수가 아무것도 안했다라.. 이것도 이공계에선 불가능. 어떤 실험을 했건, 어떤 모델을 구현했건, 그 연구실 주제나 프로젝트로 수행한 것이기 때문에, 교수가 아무것도 안했다는 순수하게 학생들의 착각. 논문 안에 글을 하나하나 안봐주는건 교수의 지도 역량 차이인데, 아무것도 안봐주면 논문도 개판일것이고 그럼 좋은 저널에 게재도 안됨

3. 교수가 GPT 답변 복붙해서 준다.. 라는 말이 근래 김박사넷에 자주 학생들이 올리는 말인데, 어떻게 그걸 아는거지? 어떤 미친 교수가 "XX님 아주 탁월한 질문이시네요! (찡긋) 이 논문에 대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리뷰해보겠씁니다 ^^" 같은 답변을 그대로 교수가 복붙했나? 아니면 그냥 본인이 GPT한테 물어본 내용이 교수가 코멘트 해주는 내용하고 일부 겹쳐서 망상하는건가?

생각보다 교수들은 제자 학생 논문 봐주는데 GPT를 쓸 이유도 없고, 써도 그걸 토대로 본인 코멘트를 구상할 순 있어도 복붙 하지는 않음. 교수를 ㅈ으로 보는건가 능지가 딸리는건가 망상이 심한건가.

물론 이공계쪽 이야기고 문과쪽은 또 다른 세상이라 잘 모르겟음.

대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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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5

지도교수가 프로포절이나 논문심사를 허락하는 절차를 위해 써간 학위논문을 보고 심사 받을 수 있게 하는 이 기본적인 거 조차 안한다는 말이잖아요?

댓글님의 학교는 절차없이 그냥 심사받을수 있을 수 있나보네요. 부럽습니다.

2025.10.05

그래도 본심 2주 남기고 갑자기 주제가 마음에 안든다고 ㅈㄹ하거나(교수 본인이 학생이 싫다는 주제 떠넘긴 거임), 본심 보고 나서 새 주제로 다시 심사보라 하거나(심지어 박사과정이라 2년 추가로 씀), 본인이 원하는 결과 나올때까지 졸업 안시키기(절대로 나올수 없는 데이터라는 걸 교수 본인도 인지하고 있었음)

놀랍게도 위의 사례는 전부 한사람의 극히 일부 사례만 담아냄....

뭐 이정도는 돼야 진짜 막장교수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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