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학부인턴이나 석사 월급

2026.01.20

2

389

컨택 완료했고 1학기 시작부터 타대로 인턴후 석사 예정인 학부생입니다. 학부 인턴이나, 석사 생활비, 등록금 지원에 관해서 교수님께 물어보려고 하는데 이런 금전적인 질문을 메일로 해도 될까요? 아님 한달 후 직접 뵐때 여쭤보아야 할까요? (컨택 후 면담시 인턴 확정이 곧바로 안났던 상태라 확정이 난 지금 여쭤보려고 합니다 )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2개

2026.01.20

물어보세요.
교수님들도 월급?이 중요한걸 인지하고 계십니다.

2026.01.21

제 사례를 말씀드리자면, 급여 관련해서는 말해주고 싶어도 말하지 못합니다. 기본적으로 보안 시설이라 규정상 내부 정보를 말하기 어렵고요. 과제 관련 정보가 불필요하게 드러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내용의 메일을 받는다면 곤란하기도 하고, 조금은 부정적인 편견을 가질 것 같습니다. '이 학생은 이런 점도 고려를 안 하는데, 이후 연구나 과제를 잘 수행할까?' 라는 식으로 말이죠. 굉장히 솔리드하고 컨벤셔널하지만, 제자이자 동료를 받는 입장에서 유쾌하지는 않은 건 분명합니다.
위는 단편적인 개인의 사례였고 일반적인 대학원에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않을 겁니다. 그러나 각자의 입장이 있기 마련이며, 우리는 그 사실을 잘 알지 못 하기에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과제 관련한 갈등은 학자에게는 피할 수 없는 업무중 하나죠. 첫인상도 고려하여, 가장 무난한 것은 직접 면담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뭣보다 이런 센시티브하고 중요한 이야기는 직접 만나서 얼굴보고 하는 것이 학계의 일과이며, 이후 학생 분이 길러가실 역량입니다.

댓글쓰기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가기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핫한 인기글은?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