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적극적으로 참여시키시는 교수님들은 학회 참가비에 예산을 많이 배정하셔서 그런 건가요?
그리고 학회에서 발표 안 하고 참석만 하는 것도 지원해주시는 연구실은 비교적 여유로운 연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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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026.03.10
1. 행정 주체는 교수님이 될 수도, 학생이 될 수도 있지만 아무튼 학회 비용은 연구비로 집행합니다. 2. '학회 참가비'라는 예산이 따로 있는 건 아니고, 요즘엔 '활동비'에 여러 항목 퉁쳐서 묶어놔서 학회를 갈 수도 있고, 사무용품을 살 수도 있고, 논문 게재료를 낼 수도 있고 필요한 대로 정해진 예산 안에서 씁니다. 3. 발표도 안하는데 참석 지원해주는 건 상당히 처우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학회 주최가 국내 학회 기관인 경우 어떠한 제휴를 맺고 지원 프로그램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고서는 상당히 활동비 집행에 있어 씀씀이가 커 보입니다.
그러나 연구실이 여유롭다랑은 꼭 직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연구비 총액은 '인건비', '재료비', '활동비' 등으로 분류되어 연구실에서 할당하는건데, 활동비를 많이 잡았다는 것은 반대로 인건비나 재료비는 적게 잡았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교수님이 생각하는 적정 인건비나, 비용 집행 원칙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2026.03.10
저희 연구실은 보통 국내 학회의 경우 전 연구원 포스터부터 오랄세션까지 연구비 받는 과제 주제로 작성하게 해서 의무 참석 시키고 연구활동비로 나중에 다 청구 및 결제 진행합니다
해외 학회의 경우도 무조건 논문 써서 가게 했는데 잘은 모르지만 전부 주제는 연구과제 진행 중인걸로 진행해서 실적도 채우고 돈도 안드는 식으로 했어요
2026.03.12
국가 과제는 학회 발표자체가 실적이라서요. 그리고 발표자 아니여도 공저자로 들어가 있으면 비용처리 가능합니다. 다만 실적엔 안 들어가서 해외까진 잘 안보내요.
2026.03.10
2026.03.10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