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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연구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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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의 연구실에 박혀 사는 편이라 아침부터 새벽까지 있는 날이 많은데, 옆 연구실이 너무 시끄럽네요.
가벽만 있는 구조라 그런지 웃고 떠드는 소리가 그대로 울립니다.

솔직히 그냥 이야기하는 것 자체는 상관없습니다. 조용히 얘기하는 건 크게 신경 안 쓰이거든요.
근데 여러 명이 모여서 얘기하다가 갑자기 큰소리로 웃고, 박수 치고, 목소리 커지고 이런 게 너무 자주 반복됩니다.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쯤이면 밥 먹거나 잠깐 쉬는 시간이라 그러려니 할 수 있는데, 그것도 아니고 거의 3시간에 1시간꼴로 그러니까 좀 지치네요. 제가 예민한가 싶어서 그냥 참고 있었는데, 저 말고 다른 학생들도 시끄럽다고 종종 이야기하더라고요.
해당 지도교수님께 말씀드리기도 애매해서 그냥 참고 있는데,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원래 하루 종일 이렇게 떠드는 연구실도 흔한가요?
갑자기 저 사람들은 일을 안 하고 계속 떠들기만 하나 싶은 생각까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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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2026.03.11

따로된 오피스말고 그냥 넓은 공간 파티션으로 랩실 나눠지거나 그것조차 없는 곳도 있죠. 저도 옛날에 그런곳에서 지내봤는데.. 꼭 떠드는 랩실, 사람들 있고 짜증납니다.
다만 뭐 맨날 얼굴보는 사이니 얼굴붉히진 않고 그냥 조용히 도서관 가서 논문보거나, 귀에 뭐 꼽고 일합니다.
연차 좀 찼을 때 어린애들이 그러면 조용히 한 소리 해도 됩니다. 좀 조용히 해주겠어요? 정도로만해도 효과 보통은 잘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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