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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 수정되지 않는 박제글입니다.

본인 연구실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분들은 얼마나 계실까요?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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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진학할 타대 연구실에서 인턴을 하고 있는데요, 전 향후 20년간의 운을 여기다 썼나 싶을 정도로 연구실이 너무 좋아보여서요.
거의 정보도 없이 지르고 봤는데 들어가고 보니 교수님이 모든 분들을 존중해 주시고 존댓말을 써주십니다. 그리고 돈 관련 질문을 대뜸 교수님한테 여쭤보긴 어려우니 궁금했는데 선배님들이 석사 들어가는 즉시 조교 활동만 하면 등록금 전액에 월급 풀로 준다고 하시고, 게다가 이걸 왜 해야 하나 싶은 일은 아예 안시키십니다. 출퇴근도 전혀 신경 안쓰시고요. 그래서 원래 연구실에서 사람들 모이면 본인 교수님 뒷담 하기도 하고 그런데, 교수님 너무 바쁘신 것 같다는 걱정, 우리가 교수님 부담 덜어드려야 한다는 얘기도 많이 하고 이럽니다.
원래 전 박사 할 생각은 전혀 없었거든요? 지금도 솔직히 석사로 끝낼 가능성이 더 높을듯 하긴 한데, 박사를 인턴 주제에 벌써 고민하게 될 정도입니다.
쓰다 보니 그냥 자랑이 되버린 거 같기도 한데, 여러분들은 본인 연구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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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26.03.16

전 제 연구실이 ㅈ같은 쓰레기통이라고 생각합니다!!

2026.03.16

미박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등록금 전액에 월급 풀로 준다고 하시고, 게다가 이걸 왜 해야 하나 싶은 일은 아예 안시키십니다. 출퇴근도 전혀 신경 안쓰시고요" 대부분의 미국 랩실이 그렇습니다...

2026.03.16

우리 연구실 좋음! 교수님도, 연구실 사람들도 좋고, 인건비 잘 챙겨주시고, 잡일 안시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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