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포닥을 목표로 두고 있는 박사과정생입니다. 다름 아니라, 제가 a대학으로부터 목요일 공식오퍼레터를 받고 바로 사인해서 승낙의사를 밝혔는데, 금요일 아침에 더 좋은 학교b로부터 또 오퍼를 받았습니다. 이런 경우 a대학에 오퍼레터 취소 의사를 보여도 괜찮을까요? 검색해서 확인한바로는 비지 관련된 프로세스기 상당히 진행된 후에는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저처럼 며칠 안된 시점에도 도 해당되늠 이야기 인지 궁금합니다.
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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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2023.09.15
신뢰수준의 문제겠죠 사인한다는 행위자체가 갖는 무게감이 한국과 달라요
젊은 존 내시*
2023.09.16
말할려면 하루라도 빨리 말하는게 좋죠 근데 학교 입학 오퍼 거절하는 것도 아니고 포닥이면 풀타임 고용계약서를 사인한 셈인데 법적으로 문제 걸려면 걸 수 있을 듯요... (그럴 확률은 적지만 교수입장에서 그만큼 기분 나쁠수는 있다는 얘기) 저는 회사 취직 건이긴 했지만 코비드 시기에 한참 사람들 잘려나갈때 매니저한테 나 짤리는거 아니냐 물어봤는데 오퍼레터 사인한 상태에서 사람 자르면 회사 상대로 소송걸어도 될만큼 쉽지 않은 결정이라고 하더라구요 회사입장에서 그런 법적 부담이 생기는거면 거꾸로 고용주가 고용인한테도 비슷한 책임을 물을 수 있을듯요
202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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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의 의미를 모르시나요... 반대로 님이 두번째 연구실 오퍼 받고 사인해서 다 준비해서 넘어갔더니 필요없다고 귀국하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설명좀요 ;;
2023.09.15
2023.09.16
2023.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