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목표는 포스텍에서 학부를 마치고 미국이나 옥스퍼드,케임브리지에서 석/박사를 하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전공은 컴공이고 AI/data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를 위해서 학부 때부터 어떤 준비와 노력이 필요할까요.
검색을 해본 결과 대부분 랩실 경험, 학부 gpa, 논문, 등을 얘기하더라구요.
제가 궁금한 것은 정확히 어떤 수준(ex : gpa 몇점)이 필요한지 그리고 난이도가 얼마나 높은지가 궁금합니다. (특히 미국에서 cs가 다른 분야에 비해 높다고 하던에 옥스브리지도 똑같나요?)
많은 조언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신입생이지만 학부에서 학점 따는게 어렵다고 하여 걱정되네요.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11개
2026.01.15
gpa는 못해도 4.0 만점에 3.5는 넘어야하고 3.8/4.0 넘을 각오로 하세요. 옥스브릿지면 미국 탑스쿨급으로 빡셀겁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CS는 무조건 미국 가기를 추천합니다. GPA나 영어점수는 공식적인 커트라인이나 합격자 평균은 각 대학 과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와있을테니 찾아보세요. 영어는 토플 100점은 나와줘야 어느 학교를 지원하든 문제 없고 이 정도는 받을 실력으로 와야 미국 와서 고생 덜 합니다. 그리고 미국 교환학생 가서 현지 연구실에서 경험 쌓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해서 미국 교수 추천서 받으면 도움 많이 됩니다.
일단 학점 최대한 잘 챙기세요 과탑수준으로요 첫단추로 학점이 좋아야 학부연구생 본인이 하고싶은 분야 할 수 있을거고 (대부분 학점으로 자를테고 인기랩은 더욱 경쟁심하겠죠) 거기서 경험쌓고 미국으로 가는겁니다
2026.01.15
우선 합격을 축하합니다. 좋은 학교에 붙었으니 앞으로 열심히 할 일만 남았습니다.
좋은 학교 대학원에 진학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서카포 기준으로도 학점 상위 10%에 들어야 ‘좋은’ 학교에 진학할 수 있고 최상위를 노린다면 그 와중에도 학과 수차석을 노려야 하죠.
그렇다고 학점만이 기준은 아니니 자대, 혹은 교환학생 등을 통해 연구 경험을 쌓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 논문이나 양질의 추천서를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반대로 학점이 좋아도 연구 경험과 추천서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지원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학과 규모가 큰 경우 강좌 수석을 한 담당교수님힌테 ‘자네가 내 수업 1등한 것 말고 내가 아는 게 없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학교 이름만으로 해결되는 것은 없지만 분야에 따라 이름이 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각 학교의 학부 교육 과정이 얼마나 rigorous한지 고려를 하니까요. 대학 입시 중 수시를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대신 포스텍이 규모가 작은 학교라 그 점에서 손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1.15
대댓글 2개
2026.01.15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