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달 전 글이지만 댓글 달아봅니다. 저는 현재 박사 끝내고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중인데, 마찬가지로 금융권에 관심이 많아서 (1) 증권사 RA -> 애널리스트 (2) 신기술금융사 (3) 벤처캐피탈 (4) 기술신용평가사 (혹은 기술금융평가사, TCB) 의 진로 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위의 4가지를 추천드리고요,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되시고 싶다면 여의도 친구들 말로는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아보인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장점]
자신 전공 섹터에 대해 넓고 얕은 산업 지식을 쌓을 수 있음
추후 IB, 신기사, 벤처캐피탈 등으로 이직하기 좋음
[단점]
낮은 워라밸
옛날처럼 애널리스트들이 몇 억씩 받아가는 시대가 끝남
새벽에 일찍 출근해서 리포트 쓰고 세미나 준비하느라 야근 혹은 집에서 잔업 (이건 하우스마다 다를 수도 있음)
장점처럼 지식을 많이 쌓는다는 뜻은 공부를 끊임없이 많이해야함 물론 이건 다른 곳 가도 마찬가지겠지만....
세미나(고객사에 가서 걔네 투자금으로 어느 종목에 투자하는게 좋을지 설명해주는거) 귀찮고 잘못 추천하면 욕먹음
2021.07.30
대댓글 1개
2021.11.30
대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