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1번의 이직을 거쳐 공공기관에 근무중인데요, 연구자로서의 꿈이 생겨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일단 분야는 인문사회 계열이구요. 석사는 국내에서 정책학 쪽으로 , 박사는 미국으로 경제학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게 적어서 바보같은 질문이 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 직장과 학업을 병행해야 하다보니, 아무래도 석사는 주말반으로 다녀야할 거 같은데요, 나중에 박사과정
지원할 때 풀타임 석사보다 인정을 덜 받거나 하는 등의 불이익이 있을까요?(주말반이지만 학업에 올인할
생각입니다 현재 근로조건도 많이 널널해서요)
1-1) 이곳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랩에 들어가서 교수님과 함께 연구활동을 하시던데, 석사 때 주말반으로
다닌다면 이런 활동이 제한적일 거 같은데요. 그러면 박사 진학 시 교수님으로부터 추천서 등을 못받거나
어려움이 있진 않을까요..?
2. 바보같은 질문일 수 있겠으나, 통상적으로 미국에서 박사학위 받는 데 어느정도의 기간이 걸릴까요?
예상하시겠지만 제가 30초라 이 과정이 너무 늦어지진 않을까 걱정이 되서 그렇습니다.
3. 석사과정 입학 시기는 내년 하반기쯤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전까지 제가 대학원 수업을 위해
사전에 할 수 있을만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신문, 책, 각종 연구소에서 발행한 보고서 등 꾸준히 읽으며
어떤 연구를 해볼까, 연구원들은 보고서를 어떻게 쓰나 등 고민도 많이 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대학원 쪽 진학하신 분이 없다보니 정보를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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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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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어차피 인문계열이면 이공계처럼 랩실이 있는게 아니니 상관없을거고, 본인이 열심히하고, 교수님이랑 원만한 관계 유지하시면 추천서 정도는 써주시지 않을까 싶네요.
2022.07.28
대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