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개 듣도보도 못한 처음듣는 저널에 투고한 다음에 리젝당할만큼 능력도 실력도 없는 인간이 박사라는 이유로 이것저것 아는척하는거 ㅈㄴ 꼴받음 ㅋㅋㅋㅋ
가만히나 있으면 도와주는건데 다른 분야에서 와서 아는 것도 없으면서 시도때도 없이 꼰대짓하니까 걍 웃음만 나옴ㅋㅋ 누구빽으로 들어왔으면 걍 가만히나 있지 빽이 아니라 실력으로 들어온줄 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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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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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편드는거 아닌데, 꼰대짓은 교수가 시켜서 하는 거 일 수도 있으니, 객관적 분석 바람.
요즘 교수들이 포닥 뽑으면서 애들 관리(?)좀 하라고 하는데, 이게 골치 아픈 상황이 많음. 타분야에서 넘어왔다고 쓰여 있어서 댓 담. 나도 타 분야에서 넘어가서 포닥 할 때 학생들 포함 랩 전반적인거 관리 하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애들한테는 (내가 지휘해야 하는 상황 자체가)전달 안되서 그냥 하던대로 하게 냅뒀었음. 걔네가 나보다 몇 년을 그 바닥에 있었으니까 나보다 아는게 많은 것도 같아보였고, 여러 경우가 있었음. 근데 교수가 나 부르더니 랩관리 안 하냐고 깜.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싫은 소리 시작함. 그래도 그때까진 존중 인식이 있어서 별건 아니고, 쓰레기 제때 비워라. 벤치 쓰면 다음사람 위해서 정리해라. 실험 기기 손상되는 방식으로 쓰지 말아라. 등등 자잘하지만, 기본적인거였는데.
애들이 교수한테 달려가서 나 때매 아웃풋 안 나온다 징징댐. 그래서 난 또 교수한테 불려가서 까임.
그래서 사표 쓰고 그 랩 나왔음. 교수가 깔 때 나더러 한거 없이 놀러다닌다고 했기도 해서. 근데 난 주말도 계속 출근하고 애들 실험 결과 기다리느라 저녁에 퇴근도 못 해서 살이 쪽쪽 빠졌었거든. 나오고 들리는 말로는 나 때매 논문 억셉이 안된대..이건 또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뭔지 모르지만, 안되는 일을 나한테 뒤집어 씌웠나보다 함.
하고픈 말은 그 박사도 사람이니, 한번 떠 보라고. 의외로 그 사람 입장이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20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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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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